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웃은 밤, 문 대통령 '검찰개혁' 열망 시들었다
秋 패배이자 문 대통령의 더 큰 패배"
정국 수습 무산, 레임덕 가속화 우려
‘윤석열 제거=검찰개혁’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내달린 결과는 더없이 참혹했다. 현직 검찰총장 징계라는 무리수를 사실상 추인한 문 대통령이 급격한 레임덕(정권 말 권력 누수)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1. ..
'20.12.26 1:35 PM (223.62.xxx.78)2. 어제
'20.12.26 1:35 PM (61.253.xxx.184)뉴스보고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보고,,,,,,정말 실망했어요....아 정말..3. ..
'20.12.26 1:36 PM (223.62.xxx.78)추 장관의 패배를 사실상 문 대통령의 패배로 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당정청의 '윤석열 찍어내기' 집착에서 비롯된 이번 사태의 후폭풍을 문 대통령이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4. ....
'20.12.26 1:36 PM (211.252.xxx.237)희망사항은 일기장에
5. ..
'20.12.26 1:36 PM (223.62.xxx.78)여권에서는 “더 이상 남은 카드가 없다”는 장탄식이 나온다. 민주당의 검찰총장 탄핵안 제출이 최후의 카드로 남아 있다. 다만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4일 밤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법원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는데 다른 방법으로 징계를 강행하기는 힘들다”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다.
6. 이것은
'20.12.26 1:37 PM (180.68.xxx.100)원글 생각?
7. ㅋㅋ
'20.12.26 1:37 PM (116.125.xxx.188)검찰개혁은 더 가열차게 한다
8. 다이아몬드 지지
'20.12.26 1:37 PM (180.65.xxx.50).
9. 00
'20.12.26 1:37 PM (116.34.xxx.151)덕분에 검찰개혁 열망은 더 강렬해졌다 검언레기들아
10. 솔잎향기
'20.12.26 1:37 PM (191.97.xxx.143)솔직히 민주주의의 열매를 적폐들이 누리고 있을 줄 몰랐네요. 대통령이 민주적으로 하려 되치기 당하게 생겼습니다.
11. 쓸쓸히
'20.12.26 1:37 PM (223.62.xxx.78)추 장관은 내년 초 예정된 검찰 정기 인사에서 윤 총장을 또 한 번 흔들려 하겠지만, 검찰이 똘똘 뭉친 이상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을지 미지수다. 추 장관은 끝내 쓸쓸히 퇴장할 가능성이 크다.
12. 민주당
'20.12.26 1:38 PM (180.68.xxx.100)당원 입당 열기에 화들짝 놀란건가?
13. 참내
'20.12.26 1:38 PM (59.10.xxx.135)검찰개혁은 더 속도를 낼 거예요!
14. 더쎄진다민주당!!
'20.12.26 1:38 PM (221.150.xxx.179).
15. 브리핑
'20.12.26 1:38 PM (188.228.xxx.100)브리핑에 실망할 거 없어요. 강하게 발언했으면 국짐이 그걸 들고 사법부 독립성 침해해서 탄핵한다고 GR 떨었을 것입니다. 검찰 개혁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16. 국민이
'20.12.26 1:39 PM (182.224.xxx.119)들고 일어나고 있으니 걱정 말아요.
국난극복이 취미인 그 국민들이.17. 솔잎향기
'20.12.26 1:39 PM (191.97.xxx.143)검찰개혁에 더 불 붙을 거 같은데.
18. 여론조사
'20.12.26 1:39 PM (223.62.xxx.78)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추미애ㆍ윤석열 갈등을 지켜 본 민심은 이미 ‘당정청의 잘못이 더 크다’는 판정을 내렸다. 국민의힘이 그저 가만히 있는데도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빠지는 것이 그 징후였다.
19. gma
'20.12.26 1:40 PM (218.236.xxx.25)언론 기레기들과 커뮤니티 사이트 알바들의 티키타카
20. 레임덕
'20.12.26 1:41 PM (223.62.xxx.78)지자들이 뭉쳐도
레임덕 시작21. 희망회로
'20.12.26 1:41 PM (123.214.xxx.169)풀가동중이구만
기사를 사실에 근거해 쓰라구
기레기야22. oo
'20.12.26 1:42 PM (99.126.xxx.68)적폐들의 희망사항이네요. 개혁의 기차를 출발 시킨 분들의 희생에 가슴 아프고 화나지만 기차는 계속 전진합니다.
23. 레임덕
'20.12.26 1:42 PM (223.62.xxx.78)토왜 알바가 이제
검사 기자로 신분상승 했나요?
ㅉㅉ24. anabim
'20.12.26 1:43 PM (221.159.xxx.16)이런 날, 할머니 말씀
박노해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있어도 별일 아닌 걸 가지고
무슨 대단한 사태인 양
호들갑을 떨고 악소문을 퍼뜨리고
불안과 불신과 공포의 공기를 전하며
동네와 장터를 흉흉하게 만드는
근본 없는 자들을 향해서
할머니가 하는 말
염병하네, 엠병하네, 엠병하네
저이가 염병을 퍼뜨리고 있다는
저이가 전염병과 다름 없다는
할머니의 단호한 일갈
염병하네, 엠병하네, 엠병하네
그런 날이면
할머니는 어린 내 손을 잡고
계곡 물가에서 귀를 씻기고 눈을 씻기고
마당 장독대 위에 정한수를 떠놓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린 후
호미를 들고 자기 할 일을 했다
마음 밭에 쳐들어오는
염병할 잡초 뿌리를 캐며25. 안 오는
'20.12.26 1:45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레임덕 좀 오라고 인디언기우제라도 지내고픈, 아니 이미 지내고 있는 조중동과 국짐떨거지들. 올 때까지 주문 외우듯이..ㅋㅋ 그러다 임기 끝난다.
사재기 안 하는데 사지개 한다고 한다고 거의 발악하듯 가짜기사 올리는 그 맴이랑 똑같은 거죠. 그 맴 알지. 미치고 팔짝 뛰겠지. 이쯤되면 그래줘야 되는데 띠봐 도대체 왜 안 그래~~~26. ㅋㅋ
'20.12.26 1:46 PM (182.224.xxx.119)레임덕 좀 오라고 인디언기우제라도 지내고픈, 아니 이미 지내고 있는 조중동과 국짐떨거지들. 올 때까지 주문 외우듯이..ㅋㅋ 그러다 임기 끝난다.
사재기 안 하는데 사재기 한다고 한다고 거의 발악하듯 가짜기사 올리는 그 맴이랑 똑같은 거죠. 그 맴 알지. 미치고 팔짝 뛰겠지. 이쯤되면 그래줘야 되는데 띠봐 도대체 왜 안 그래~~~27. 일베충뿌리를캐며^^
'20.12.26 1:47 PM (221.150.xxx.179).
28. ...
'20.12.26 1:48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원글 너님 혼자 생각이겠지
문프 지지율 탄탄하단다 얘야29. 추미애장관 지지
'20.12.26 1:51 PM (180.65.xxx.50).
30. ..
'20.12.26 1:52 PM (1.249.xxx.203) - 삭제된댓글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31. 다급해보이네
'20.12.26 1:53 PM (61.73.xxx.218).
32. dd
'20.12.26 1:54 PM (116.121.xxx.18)또 정지용 기자!!!
한국일보 정지용 기자님
이름 외우겠어요.33. dd
'20.12.26 1:58 PM (116.121.xxx.18)한국일보 정지용 기자님!!
문재인 레임덕 만드는 전사 되라고 지령받으셨나요?
백신 관련 억지 기사 쓴 거,
그외 악의적 헤드라인 다 기억해요.34. ..
'20.12.26 2:10 PM (211.58.xxx.158)시든거는 정지용 이름이지
35. 댓글금지.
'20.12.26 2: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댓굴금지, 내일 좃선 헤드에 올릴려고 작업중
36. 희망사항?
'20.12.26 3:44 PM (61.105.xxx.87)...........
37. 너를 분노한다
'20.12.26 4:13 PM (76.14.xxx.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