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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 진저리
드라마 조회수 : 265
작성일 : 2020-12-26 11:26:19
국짐당에서 jtbc 드라마를 내리라고(웃겨요)했다고 해서 어제 " 허쉬"라는 드라머를 처음 봤어요, 장제원 아들 얘기로 시작하더라구요, 기자들 기사작성이며 데스크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상황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좀 놀라웠어요, 국짐당이 경기를 일으킬만하더군요, 그러니 자기들 집권시기에 얼마나 반인륜적 비도덕적인일들을 아무렇지않게 저절렀고, 지금도 언론의 완벽한 보호와 개검의 각별한 애정을 받고 있으니, 정말 대통령만 바뀌었을뿐, 저들과의 힘겨운 싸움은 엄혹하던 시절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음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박덕흠,전봉민같은인간들 기사가 실리지않은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것 같아요)
IP : 211.177.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TBC
'20.12.26 11:27 AM (113.92.xxx.53) - 삭제된댓글좃또비씨는
폐간이 답이다2. 땅콩마님
'20.12.26 11:53 AM (118.37.xxx.213)폐간은 조중동이어야죠
허쉬 챙겨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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