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모든 위법과 불법을 저지르고도
판레기에 의해 구출되었기 때문에
지 정당성을 정권 몰락에 온갖 불법 탈법을 저지를 예정입니다.
일단 내년 4월 보궐에 야당이 석권하도록 물밑 작전을 개시하겠죠.
기레기들은 홍석현과 윤석열의 만남 이후로 충성을 다해 윤석열 대통 만들기를 할 거고요.
발목을 붙잡아야 합니다.
겨우 2개월이라도 벌어놨는데 홍석현의 사주와 장학생들 판레기가 그것마저도
없애놨죠.
이제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겠죠.
1. 탄핵밖에 길이 없습니다.
탄핵에 헌재 결정이 있으니 또한번의 면죄부로 갈수 있다고 하는 우려를 하는데
일단 국회에 가결하면 총장직무는 정지 시킬 수 있습니다.
헌재 결정이 지 임기 전까지 나오는 건 힘들고요.
잇따른 법을 오히려 유린한 판레기들은 탄핵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맨날 중도표 떨어지는 지지율과 국민의 호도된 여론을 조성하는 기레기에 의한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여
거기에 맞추어 눈치만 보고 당연히 국회의 권한을 나두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건 180석을 만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러다 순식간의 보궐선거에서 지면 대선도 장담 못합니다.
현재 칼을 휘두를 수 있는 힘은 국회밖에 없습니다.
일찍이 사법부에 의지한게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었다면
이제는 삼권분립에 맞춰 불법과 탈법을 마지막 국회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미 행정부나 사법부는 기브업을 한 상태이니..
현재의 전술은 탄핵밖에 없습니다.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이제 국회의 몫입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당원이 되었고 열심히 당원으로서 여당 국회의원에게 탄핵발의를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절대로 점수로 획득한 권력이 국민의 눈치를 보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에 의해 뽑힌 권력은 국민의 요구를 맞춰 주어야 합니다.
그게 대의 민주주의니요.
김용민 의원의 말처럼 법원과 검찰이 국민에게 순종하게 만들려면 우리의 대의를 표현할 국회의원을 추동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2. 그리고 추미애 장관에 대한 사퇴는 불수리하여 속히 업무에 복귀시켜야 합니다.
득의 양양해 있을 개검에 대하여 눈치보며 사퇴수리하고 새로운 장관 찾는다고 시간 끌고 그만큼 새 장관은 검찰개혁에 속도를 늦추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표수리고 개검이 안정화되고 정권에 대해 객관적 항명을 안보인다고 한시름 놨다고 생각할게 전혀 못됩니다.
내년 인사도 있는데 지금도 충분히 개검은 개기고 있는데 개검에게 잘 보일 요량으로 무엇을 하는 건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기레기에 의한 입김과 지지율에 의해 정책의 일관성을 못가지고 후퇴하고 지체되고 그러다 정권을 잃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엉정쩡한 실체 없는 안정이라는 미명으로 어떤 포지션도 안갖는 그래서 언론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중도층 포섭을 위해 질문자의 의도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여론 지지율에 의해
국민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는 언론에 의해 국정이 휘청거려서는 안됩니다.
이제 1년 반 남았습니다.
이 시간은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