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을 만들기 위해
미꾸라지의 끈적거리는걸 제거하기위해 소금을 뿌려 깨끗이 씻고 뜨거운물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 미꾸라지들은 죽지 않기위해 최후의 발악을 합니다
해방후 지금까지 개혁하지 못한
검찰조직과 사법부의 법조가르텔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검찰 판사의 비리는 덮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까지 시킬줄도 아는 엄청난 권력
엉터리 기소와 공소장, 엉터리 판결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앞둔 지금 검찰조직과 사법부의 상황을 보고 있자니
딱 소금을 뿌리고 뜨거운물에 들어가기전 미꾸라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