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욱 판사 이렇게 생겼네요
1. ㅋ
'20.12.25 12:08 AM (210.99.xxx.244)존재감없이 생겼네 뒤로 구리게 생기고
2. 정의로운
'20.12.25 12:08 AM (14.33.xxx.214)홍순욱판 사님이시군요.
사법부가 그리고 정의가 살아 있다!3. ..
'20.12.25 12:10 AM (222.104.xxx.175)똘마니같이 생겼네요
생긴대로 논다더니4. 뭐
'20.12.25 12:10 A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얘라고 무슨 힘이 있어서 자기가 기대고 살아야 할 조직두목의 뜻을 거스르겠어요
암튼 썩은 검찰은 개혁해야한다는 당위성만 견고해지고 있네
흠5. 원글님
'20.12.25 12:10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왜 그러셨어요.
눈버.. ㅜㅜ6. ..
'20.12.25 12:11 A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정의로운 판사네요.
민주공화국 임을 확인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7. ㅇㅇ
'20.12.25 12:12 AM (116.127.xxx.76)우리가 하는 사찰은 착한 사찰.
판사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셔서 느무 감사!8. 엉
'20.12.25 12:1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뒤로 제대로 매수당하셨군요 이젠 대놓고 적폐판사로 등극입니다
공수처에서 봐야겠네요9. ...
'20.12.25 12:15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생긴것도 더럽게 생겼네요
사찰당해서 검찰에게 발목잡혀나보네요10. 판사님
'20.12.25 12:17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솔직히 외모는 제 취향은 아니시지만 판결을 보고 다시 보니 씩씩하고 굳건한 기개있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어제 오늘 대한민국 사법부가 아직 살아있고 정의 수호의 최후의 보루임을 느끼는 가슴 뜨거운 이틀이었습니다.
박근혜 탄핵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정의를 수호해주신 판사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사법부, 만만세!11. ..
'20.12.25 12:18 AM (49.164.xxx.159)생긴대로 노네요.
12. ㅋㅋ
'20.12.25 12:22 AM (211.237.xxx.143)정의는 개뿔 검사한테 사찰이나 당하는 주제에 !!!공부한 머리와 시간이 아깝네요 그쵸?
13. 캬악~
'20.12.25 12:23 AM (114.129.xxx.146)퉷~ 그 얼굴에 침을 뱉고 싶네요. 진심으로!
14. 너는?
'20.12.25 12:25 AM (203.254.xxx.226)너는 어떻게 생겼니?
어찌 생겼길래
이리 저능일까?15. oo
'20.12.25 12:26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정의로운 판사네요
16. ...
'20.12.25 12:27 AM (58.234.xxx.222)많이도 처먹게 생겼다.
17. 그만
'20.12.25 12:28 AM (58.140.xxx.113)그만 알아봅시다 ... 내눈
18. 노답
'20.12.25 12:30 AM (161.142.xxx.9)오늘만 쳐웃어라!
이 사람ㅅㅋ도 아닌 ㅅㅋ야...19. 양심들이
'20.12.25 12:35 AM (106.102.xxx.86)ㅋ
마마님~~하던 박시녀들이 몇 보이네요20. ~~
'20.12.25 12:56 AM (110.35.xxx.138)변호사협회 평가 만점 받은 판사예요.
판결에 법관 리스크는 없을거라고 다들 인정했음.21. 판사님
'20.12.25 1:14 AM (223.62.xxx.174)근래 가장 큰 기쁨 주셨습니다
22. 무엇이
'20.12.25 3:02 AM (5.62.xxx.141)무엇이 두려워 징계를 풀어줬을까.....
23. 지들사찰하는
'20.12.25 3:08 AM (182.227.xxx.157)검사를 옹호하는 머저리 같이 생겼네
24. ....
'20.12.25 3:27 AM (211.202.xxx.113) - 삭제된댓글홍승욱은 여자직원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면서 성희롱한 남자직원에게 자기야는 성희롱이 아니라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했던 판사. 그 판결 생각나서 홍승욱이 홍승욱했네 했습니다.
25. ....
'20.12.25 3:29 AM (211.202.xxx.113)홍순욱은 여자직원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면서 성희롱한 남자직원에게 자기야는 성희롱이 아니라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했던 판사. 그 판결 생각나서 홍순욱이 홍순욱했네 했습니다.
26. ..
'20.12.25 11:27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일베 회인가?
27. 찐따
'20.12.26 10:36 AM (73.52.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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