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기억력?

문의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20-12-23 22:33:25

남편은 58년생 퇴직자에요.
하루 일과는 주로 운동 하고 투룸 세 얻어서 다른 한 사람과
같이 소일 하고 지내요.

그런데 어제 걱정스런 일이 생겼어요.
투룸 비번을 눌렀는데 계속 안열리더래요.
늦은 시간이고 폰을 방에 두고 나와서 겨우겨우 비번을
알게 됐는데 문제는 그 비번이 전혀 기억에 없더래요.
본인이 시도했던 숫자는 들어있는데 다른 조합이라는 거에요.

보통 나중에 알게 되면, 아 비번이 그거였지~ 그런 상황이
맞잖아요. 근데 엥, 전혀 모르는 건대? 이런 상황인거죠.
전보다 기억력이 나빠지기도 했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면 검사 받아봐야 하는 걸까요?
IP : 39.116.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23 10:34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딴 사람이 바꿨거나
    순간치매거나
    58년생이시면 충분히 가능성
    뇌 능력강화 책을 큰소리로 읽는것이 예방이 된다네요.

  • 2. ㅁㅁㅁㅁ
    '20.12.23 10:39 PM (119.70.xxx.213)

    검사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그랬었지! 하면 건망증이고
    전혀 기억이 안나면 치매라잖아요

  • 3. ....
    '20.12.23 10:41 PM (221.157.xxx.127)

    검사해얄듯요

  • 4. -=-=
    '20.12.23 10:41 PM (121.165.xxx.46)

    한두번 그런건 괜찮고
    그 행동이 지속되면 검사해보셔요
    58년생이면 아직 괜찮을거에요.

  • 5. ...
    '20.12.23 10:43 PM (59.15.xxx.61)

    젊은 사람도 치매 와요.
    검사해 보세요.

  • 6. spring
    '20.12.23 10:56 PM (218.159.xxx.32)

    투룸 같이 쓰는 사람이 바꾼건 어닐까요???

  • 7. 원글
    '20.12.23 11:00 PM (39.116.xxx.19)

    그 분은 비번을 안바꿨다고 해요.

  • 8. ,,,
    '20.12.23 11:03 PM (121.167.xxx.120)

    병원은 가보시고 카드키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니세요.
    어떤때는 누가 내 전화번호 물어봐도 생각이 안날때 있어요.

  • 9. 순간 기억력
    '20.12.23 11:06 PM (121.165.xxx.46)

    오십넘고 가끔 그럴때 있는데요
    현관 비번 맨날 외워서 손가락으로 누르다가
    누가 불러달래서 말못한 적이 있어요. 내 차번호 ?>? 막 이런거
    근데 잠시지 금방 생각이 났어요

    경도인지장애가 치매 초기라 하더라구요
    검사해보시면 되요.

  • 10. 병원가보세요
    '20.12.23 11:37 PM (223.39.xxx.188)

    초기에 약드시는게 중요해요.

  • 11. 원글
    '20.12.24 10:22 AM (39.116.xxx.19)

    남편에게도 보여주니 알겠다고 해요.
    저 혼자 그런 검사얘기 하면 기분 나빠했을 텐데
    여러분들 덕분에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좀더 신경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123 고3 아이가 6 - -; 2020/12/31 2,502
1153122 광대 턱 수술을 너무 하고싶어요ㅜ 12 2020/12/31 2,648
1153121 신은경 수상 소감 참 좋네요.. 35 .. 2020/12/31 27,607
1153120 자딕앤볼테르 셔츠,블라우스 어떤가요? 7 나만따라다녀.. 2020/12/31 1,890
1153119 학교 폭력이 그렇게 심한가요? 4 Ff 2020/12/31 1,556
1153118 시동생 호칭 19 형수 2020/12/31 4,336
1153117 내일부터 다이어트인데 지금 너무 배가 고파요. 14 이요이요. 2020/12/31 2,097
1153116 빅히트 콘서트 28 ... 2020/12/31 4,108
1153115 인사 드려요. 4 뜬금없이 2020/12/31 825
1153114 투룸 주인이 임대사업자를 내지않은곳에 전세를 5 지니 2020/12/31 1,458
1153113 좌파와는 이렇게 싸우는 겁니다 ㅋㅋㅋ 13 ㅇㅇ 2020/12/31 3,435
1153112 40살 이후부터 블랙헤드는 안 생기나요? 9 ㅇㅇ 2020/12/31 3,930
1153111 제야의 종 생각하니 박원순시장님 더 그립네요. 19 작년 이때 2020/12/31 1,620
1153110 대학을 높여서 가보니 17 ㅇㅇ 2020/12/31 8,237
1153109 3일 단식후에 체중 유지 방법 9 유지하기 2020/12/31 4,721
1153108 일대일 피아노 교습소 어떤가요? 6 2020/12/31 1,806
1153107 역시 유진은 긴머리가 이쁘네요 9 973 2020/12/31 5,490
1153106 남편의 동생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32 궁금 2020/12/31 6,268
1153105 방탄) 빅히트 레이블 콘서트 5 굿바이 2020/12/31 2,354
1153104 신용카드결제액을 또다른 신용카드로 결제할수있나요 7 카드 2020/12/31 1,817
1153103 아이 영어회화로 질문드려요. 11 .... 2020/12/31 1,671
1153102 KBS1 새날마중 음악회 시작합니다. 1 ᆞᆞ 2020/12/31 897
1153101 sbs연기대상 하도권하고 공연한 배우요 2 궁금이 2020/12/31 1,981
1153100 왜 이재명이 1위 일까요? 29 여론 2020/12/31 2,873
1153099 갑자기 표창장 위조가 사라지고 판결문이 등장하네요 11 ㅇㅇ 2020/12/31 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