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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1순위인데 장기근속자에 대한 형평성떄문에 미끄러졌네요

....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0-12-23 14:12:34

50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예요

입사 만 2년 되었어요.(경력직)

2년전에 이직한거고...


자타공인 일잘했다고 자부합니다.(이회사에서는)

연말에 기대하란소리도 들었구요..


담주가 발표인데 임원이 불러서 이야기하네요.

너가1순위로 거론되었고 마지막까지 대표와 고민했는데..

너를 시켜주면 튈사람이 너무많다..(저희부서에 입사 10년넘고 저보다 나이 많은 남직원도 같은직급에..

다른부서에도 입사 5년 이상된 같은 직급들 )


대신 우수사원상을주고 내년초 연봉협상에 반영하겠다. 미안하다.


그리고 승진하는사람은 근속연수 15년된사람...(객관적으로..스펙이나 근무성과등 저보다 나을거 1도 없음)

이번엔 참고 근속을 더채우라고하네요.


그냥듣고나왔는데..

반박하지 못한게 억울하네요.

연봉협상기간도 아니라 그래서 얼마줄건데? 묻지도 못했고..

그냥 넋두리예요.

뭐라도 한마디하고 올껄 그랬나싶고...

진짜 10월에는 추석, 공휴일포함 하루도 안쉬고 일했는데...힘빠지네요

IP : 1.225.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23 2:27 PM (1.11.xxx.131)

    그러게요 연봉협상이라도 화끈하게 2배 불러보시지... 저는 직급 욕심은 없고 연봉이라도 많이 주면 맘이 풀리더라구요

  • 2.
    '20.12.23 3:58 PM (39.122.xxx.132)

    내년 더 기다려보세요 올해처럼 일처리 잘해보시면
    대접 받을 날 금방 옵니다
    그래도 연봉 반영한다는 얘기 들으신게 어디예요
    부럽네요
    붙잡고 싶은 인재이신가봐요
    힘내세요

  • 3. ....
    '20.12.23 7:15 PM (119.149.xxx.160)

    저도 그런적 있어요.

    그래도 미리 불러서 이유도 알려주고 연봉에 반영해 주겠다 한거보니 님이 이탈하지 않고 오래 같이 일해주길 바라시는 것 같아요.

    적당히 서운한 맘은 꼭 피력해두세요. 그래야 연봉에 진짜 신경써줄거에요. 그냥 가마니처럼 듣고 속으로만 속상해 해봐야 아..쟤도 동의했으니 하고 연봉 인상은 기대만큼 안 될거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연봉에 반영해줄께 했는데...그동안 저만 최고 인상률이었기 때문에 당연 동기들보가 연봉 높았는데 이미 높다는 이유로 고가 최고점인데도 연봉 인상율은 기대 이하였어요. 대신 업무 성과 잘 나올 수 있는 일들로 한해동안 몰빨 받았고 다음해 승진 잘 했습니다.

    티를 낸다는건 일을 이전보다 소흘히 하라거나 하는게 아니고
    임원이랑 면담인 듯 아닌 듯 만나서 약간 속상한 맘 이야기 하고 그래도 조직 전체를 생각해서 결정하신거라 받아들이겠다. 정도 수준이면 될 것 같네요..

  • 4. ...
    '20.12.23 9:10 PM (106.101.xxx.157)

    댓글들이 너무주옥같아서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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