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더 명절이나 기념일 챙기려 드나요
부모님들이 다들 늦게 낳으신 케이스라
또 저희도 결혼 늦고 애들이 어리고..
저나 형제들이나 남편쪽 형제들도 한창 바쁘고 정신없이 힘들어요
근데 친정이든 시댁이든 각종 명절 생일 앞으로 올 크리스마스 등등
맨날 기다리고 챙기지 않으면 화내고 삐지고.
시댁에선 시아버지가 그런편이고 친정은 엄마가 그러는데
뭐 한상 잔뜩 차려놓고 부르는게 아니라 저희나 형제가 해야하는.
노인네들은 와서 먹고 놀다가 가시는데 너무 피곤하고
정작 저는 나이드니 생일이든 명절 크리스마스 다 귀찮아요
기분도 전혀 안나요.
좀있음 크리스마슨데 또 저러시네요 친정 시댁 할거없이.
신혼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무슨 날만 되면 양가에서 난리를.
1. ...
'20.12.22 6:08 PM (220.75.xxx.108)생활이 단조로우니까 그런 날이 그들에게는 모처럼의 이벤트라 그런 듯요.
우리야 나이 들었다지만 자식 남편 등등 챙길 게 아직 많아 내 생일도 귀찮아지고 ㅜㅜ2. ...
'20.12.22 6:09 PM (221.157.xxx.127)삶의 낙이 없어서 그렇죠
3. 지겹
'20.12.22 6:10 PM (211.215.xxx.158)돈10만원 부쳐드리고 끝내세요. 5인이상 모이지 말라는데 무슨 가족모임이요. 엄마도 집에 가만히 계셔요 하고 돈보냈다 하고 끝내야죠. 저희애들도 할머니집간지 1년됐어요. 같은 서울하늘 아래인데두요.
4. ........
'20.12.22 6:10 PM (121.130.xxx.205)제 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데
크리스마스에 성탄예배 보러 시부모님이랑 남편,자식들 다 같이 교회 가거든요.
기독교인이면 모르겠는데
교회도 안다니는 사람들이 예수님 생일인 크리스마스에 왜 가족들을 불러 모으려고 하는지;;;;;;;;;;;
생각해보면 엄청 코메디 아닌가요?5. 기념일
'20.12.22 6:10 PM (172.58.xxx.158)그니깐요 저는 이제 제 생일도 감흥이 없고 귀찮은데
무슨 날만 되면 뭔 눈치게임같이 누가 뭐 안불러주나 기다리고
정작 나는 일에 육아에 살림에 치여 짜증나는데
노인네들 한가해서 부럽다 싶고 ..6. 주변에
'20.12.22 6:11 PM (111.118.xxx.150)지인이 없거나...
7. 기념일
'20.12.22 6:13 PM (172.58.xxx.158)한번은 작정하고 암것도 안하고 안부르고 돈만 부쳤더니
다 필요없다고 시아버지 노발대발
우리가 고아냐 등등 ..
상차려서 부르고 손주들도 봐야하는데.
크리스마스 다가오니 스트레스에요
걍 있을려구요 어디 뭐라고 하나
친정엄마도 전화해서 계속 묻는데 아무것도 안한다고 버럭했어요8. 무료해서
'20.12.22 6:13 PM (116.125.xxx.188)무료해서죠
9. 기념일
'20.12.22 6:16 PM (172.58.xxx.158)저나 남편이나 과로사 하기 직전이에요
양가 부모님들 정신레벨이 저희 애들이랑 비슷해져요 갈수록10. 자기 시간
'20.12.22 6:19 PM (218.238.xxx.69)자기가 쓸 줄을 모르고
남에게 놀아달라 염치도 없는11. ...
'20.12.22 6:20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남편이 문제죠.
저는 정말 노발대발하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친정아버지여도 마찬가지고요.
남편더러 아이데리고 다녀오라고만 했었어요.
코로나 전에요.12. 새옹
'20.12.22 6:32 PM (112.152.xxx.4)할일이 없고
어른 대접 받을때가 그때뿐이니까요13. 흠
'20.12.22 6:33 PM (115.164.xxx.247)님 어머니는 님과 시아버지는 남편과 한바탕 하셔야 할 듯
14. ..
'20.12.22 6:39 PM (116.41.xxx.30)생신도 아니고 무슨 크리스마스를 챙겨드립니까....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자꾸 맞춰드리니까 더 그러시는거예요.
명절, 생신,어버이날 챙겼으면 된겁니다.15. 뭐
'20.12.22 6:40 PM (111.118.xxx.150)학습지라도 보내드리세요.ㅋㅌ
16. @@
'20.12.22 6:46 PM (110.15.xxx.251)언제부터 크리스마스 챙겼다고 젊은이들이야 애인 친구 만난다지만 어른들이 왜 기다릴까요?
17. 시집살이
'20.12.22 6:52 PM (211.215.xxx.158)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죠, 왜 님이 독박쓰세요.
각자집 각자 해결(?)하자 하세요.
아니 시부모가 예수도 아니고 예수님 생일에 왜 본인이 난리
두분 다 생존해계시면 두분이 즐기면 되지
리모컨효도
https://youtu.be/gZSy40HpuOU18. 00
'20.12.22 7:10 PM (67.183.xxx.253)본인 인생 없는 사람들일수록 자식에게 집착해요. 본인 인생 잘 살고 만족한 사람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19. 0000
'20.12.22 7:11 P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남의 생일에 머하는건지원
20. ..
'20.12.22 7:13 PM (124.53.xxx.159)보고 싶고
이렇다 할 특별한 낙이 없고
지들끼리 잘살아 잊혀짐이 싫고
나, 부모! 대접받고 싶고
내일을 기약하리 모레를 기약하리..이 유명한 말 있잖아요.21. ...
'20.12.22 7:18 PM (175.115.xxx.148)이번엔 당연히 모이면 안되고 앞으로도 원글님 여력 안되면 크리스마스는 아무리 삐지고 난리쳐도 모른척 하세요
22. 00
'20.12.22 7:21 PM (67.183.xxx.253)참고로 저희 집은 남편쪽 행사는 (시부모님 생신, 명절) 남편이 챙기고 전 그냥 몸만 참석하고, 친정집 행사는 제가 챙기고 남편은 몸만 참석해요. 각자 집안행사랑 부모는 배우자는 걍 참석만하거 각자가 알아소 주도해수 챙기는게 맞는거죠. 쌩판 남의 자식이 뭘 챙겨주길 바라는거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23. 크리스마스
'20.12.22 7:41 PM (220.73.xxx.22)살면 얼마나 살겠나
이번이 마지막처럼
자식에게 대접받고 싶은가봐요....
자식이 보고 싶고 사랑스러우면
이번이 마지막처럼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좋을텐데...24. rosa7090
'20.12.23 7:19 AM (219.255.xxx.180)크리스마스까지 어떻게 챙겨요.
별 말 다 들어보네요.
애들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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