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기에 복직 고민돼요..ㅜ

복직..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0-12-21 18:01:01
부부공무원이고...
육아휴직으로 3년넘게 휴직중이에요...

저번인사때 복직하려다... 둘째가 자꾸 아파서... 또 둘째가 넘 어린거같아서 미뤘어요..

이번에 복직하려니 코로나가 넘심해서 걱정이 돼요...
봐주실분 하나도 없어서 등하원도우미에 얼집으로 운영하려고 하는데.. 미래가 불투명하니 선뜻 결정이안되네요..

이미 3년넘은 휴직으로 동기들에게 많이 뒤처진상황이고...계속된 육아로 무엇보다 제가 일하고싶어요.. 이번에 복직을 안하면 진짜.. 동기들이랑 격차가 돌이킬수없을정도로 멀어지는 상황 ㅜㅜ

남편은 6급 승진을 앞두고 있고..지금 주요요직에 앉아있어서.. 남편도 최소1년은 계속 일해야해요.. 휴직한다면 승진하고 해야합니다..
지금 복직하자니...심해지는 코로나상황에 이래도되나.. 내욕심에 불행을 부르는 결정을 하는거아닌가싶고..
휴직연장을 하자니.. 내년이라고 나아지는 상황일지알수도없고...이러다 내년에도 복직을 계속 못하게될까 두렵기도합니다 ㅜ

IP : 106.101.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1 6:02 PM (175.192.xxx.178)

    적어보세요, 얻을 것 잃을 것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 2. ...
    '20.12.21 6:04 PM (122.38.xxx.110)

    가능하신거면 일년 더 쉬세요.
    지금과 내년은 확연히 다를꺼예요.
    뒤처지는거야 감당하셔야할 일이고요.
    댓가없는 일이 어디있어요.

  • 3. 시간제
    '20.12.21 6:12 PM (118.235.xxx.239)

    일단 시간제로 복직하시는거 어때요
    경력도 인정되고 상황 봐서 풀근무로 다시 하심 될것같은데

  • 4. 복직하세요
    '20.12.21 6:15 PM (223.38.xxx.103)

    어느정도 코로나 상황이 익숙해졌고 조심해야하는 건 일하든 않하든 마찬가지고요ㆍ도우미분 잘 구하셔서 이젠 복직하시는게 낫지싶어요ㆍ

  • 5. .....
    '20.12.21 6:22 PM (14.6.xxx.48)

    공무원이라면 1년 더 휴직합니다.

  • 6. 낭편
    '20.12.21 6:40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남편 의견은요?
    휴직이 어떥사유로 되나요?

  • 7. 내년까지는
    '20.12.21 6:54 PM (110.9.xxx.145)

    전 내년까지는 애들 케어하려구요 일단 내년 버티면 어느정도 좋아질거같아요. 가능하시면 일년 더 휴직하세요

  • 8. 아니
    '20.12.21 7:58 PM (36.38.xxx.24)

    뭐가 고민입니까. 좀 뒤쳐지면 어때요. 공무원 업계에서 뭐 그렇게 뛰어나게 치고나갈 업적을 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육아휴직은 뭔 수당 조금밖에 안나오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겠지만서도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자주 휴원하게 될 수도 있는데 원글님이 휴직을 하면 걱정없이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잖아요.

    돈은 못벌어도 정신적으로 훨씬 여유롭고 마음이 편안하실 거에요.

    전 공무원으로 병 휴직 일년했는데 혼자 쉬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그리고 여기는 지방이라 확진자 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내년에 복직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육아가 달려있다면 전 고민없이 일년 더 쉽니다. 내년 일년이 딱 고비이고 그 이후로는 좋아질거에요.

  • 9. ..
    '20.12.21 8:01 PM (49.164.xxx.159)

    님 커리어가 중요하다면 복직하시는거죠.

  • 10. 아기 건강
    '20.12.21 8:12 PM (124.62.xxx.189)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47 대출을 대출로 갚는 것이 더 나은가요? 4 머리아픔 2020/12/21 1,812
1147846 미세플라스틱 오염된 굴, 홍합, 조개 5 아니니 2020/12/21 2,607
1147845 양배추 파 계란 청양고추 냉동실에 전복 몇마리.. 8 ... 2020/12/21 1,331
1147844 3단계..외출금지 한달.. 버틸 수 있겠어요? 38 zz 2020/12/21 20,348
1147843 페페로치노를 버섯전골에 넣어도 되나요? 2 요리 2020/12/21 887
1147842 쓰레기 가세연이 가짜뉴스 퍼뜨리면 7 그런데 2020/12/21 1,225
1147841 다정한 부부 계속 먹방한대요 18 ... 2020/12/21 7,122
1147840 개가 죽었다, 실형이 선고됐다.. 사람이 죽었다, 벌금 450만.. 뉴스 2020/12/21 834
1147839 이시기에 복직 고민돼요..ㅜ 9 복직.. 2020/12/21 2,238
1147838 주식 입문 후 처음으로 V.I 경험 7 .... 2020/12/21 3,426
1147837 안 먹는 15키로 귤을 어떻게 처리했냐면요. 21 ... 2020/12/21 9,846
1147836 종이컵 미세플라스틱 마스크도 마찬가지 2 백세시대안옴.. 2020/12/21 1,587
1147835 인구 3배 백신 확보 뉴질랜드 실상 14 00 2020/12/21 3,951
1147834 요즘 주식장(11,12) 활황이죠? 6 ... 2020/12/21 2,587
1147833 봄밤에서 한지민 9 2020/12/21 3,844
1147832 "20% 갚아야 만기 연장"..기존 신용대.. 7 뉴스 2020/12/21 2,369
1147831 5인이상 금지면 점심식당은 9 os 2020/12/21 5,583
1147830 2~30대 남자 셔츠안에 속옷 뭐 입나요? 9 질문 2020/12/21 6,728
1147829 12월 31일 서울에서 12 ㅡㅡ 2020/12/21 2,115
1147828 이시국에도 첫 손주 돌잔치는 오셔야하는거죠? 19 Coffee.. 2020/12/21 4,919
1147827 50대 대기업 부장 남편두신분들 26 50대 중반.. 2020/12/21 9,458
1147826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보세요^^ 2 2020/12/21 1,481
1147825 부모님 생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13 .. 2020/12/21 2,889
1147824 김어준이 열린당 뽑지 말라고 선동한 이유 36 .. 2020/12/21 3,049
1147823 (주린이) 이제 항공주를 사거 모을 떄일까요? 8 ........ 2020/12/21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