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동안 백수인 제가 진짜 부자같아요 ㅎㅎㅎ

ㅎㅎ 조회수 : 5,502
작성일 : 2020-12-21 16:14:46
작년 10월 계역만료로 퇴사하고 4개월 실업급여 받고 지금까지 어쩌다보니 1년 쉬고있는데
누가 벌어주는 사람 있는 전업주부도 아니고 혼자 사는 미혼인데 금전적으로 어려운 느낌이 없네요

모아놓은돈으로 1년 잘 살고 사람들 만나면 제가 밥값도 내고
늘 맘이 풍족한것이...1년 백수였던 제가 진짜 부자인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

수입이 없었는데 이정도로 잘 살고있는 제가 넘 기특하네유

내년엔 다시 힘차게 일하면 되죠~!!
IP : 58.148.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la
    '20.12.21 4:16 PM (118.221.xxx.161)

    님 글에서 건강미와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올해 잘 사셨고 내년에도 화이팅!!

  • 2. 화이팅
    '20.12.21 4:16 PM (106.102.xxx.189)

    마음 부자인 원글님이 위너 에요 ^^
    내년엔 항상 좋은 일들, 노력이 결실을 맺는 일들만 생기길 바래요

  • 3. ..
    '20.12.21 4:19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올해 백수로 지낸 미혼인데 실업급여도 받을수 있었고 기타 소득도 다른 해보다 많았고 마침 코로나 시기에 안전하게 집에 있을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4. ㅇㅇ
    '20.12.21 4:19 PM (222.114.xxx.110)

    글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 5. ㅇㅇ
    '20.12.21 4:20 PM (211.193.xxx.134)

    시간부자가 정말 부자죠

    게다가 마음 부자까지 ......

  • 6. ...
    '20.12.21 4:47 PM (175.223.xxx.217)

    마음까지 부자 22222

  • 7. ㅎㅎ
    '20.12.21 5:04 PM (219.240.xxx.101)

    맞아요~~저두 8월말로 퇴사후 실업급여와 주식 쬐끔씩 용돈벌이로 하구있지용~ ^^ 엎어진 김에 코로나 핑계대며 마구마구 늘어져있답니다.

  • 8. 엄마
    '20.12.21 5:19 PM (123.254.xxx.180)

    저두요
    전 수입이 없기론 8월부터고
    일을 완전 멈춘건 10월부터인데
    이렇게 안 벌고 초절약 하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네요
    전 아이랑 둘이사는 한부모에요.
    코로나 핑계로 아이 학원을 안 보내니 그동안 벌어 놓은걸로 근근히 쓰는것 같아요
    그래도 안 벌고 이렇게 버틴다는게 신기해요..
    가끔 아니 자주 마음이 불안하긴하지만
    솔직히 이 와중에 애를 학교에 보내는것도 그리 마음 편하진 않아요
    일 다닐때 내내 신경쓰였거든요.. 아직 벌어놓은 돈이 좀 더 있으니 그냥 좀 더 버틸까 싶어요....

  • 9. ..
    '20.12.21 6:55 PM (27.162.xxx.29) - 삭제된댓글

    저 4년 팽팽 놀았어요.
    무기력증으로 회피성 백수생활했는데 좀 후회돼요

  • 10. ...
    '20.12.21 8:32 PM (1.254.xxx.22)

    원글님!

    올해는 마음이 부자이셨으니, 내년에는 통장이 부자가 되시길^^

  • 11. ....
    '20.12.22 12:19 AM (211.108.xxx.109)

    그럴수있는 마음과 멘탈이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14 외롭지 않아요. 12 ........ 2020/12/21 3,014
1147813 백신도 한-일전?..'조선일보' 백신 보도에 발끈한 민주당 3 뉴스 2020/12/21 815
1147812 kf94 마스크 199원. . 16 199원 2020/12/21 4,748
1147811 동지팥죽 진짜 액운 막아주려고 먹는건가요? 15 메리앤 2020/12/21 3,211
1147810 얼마전 요양병원 연명치료 글 7 요양병원 2020/12/21 2,980
1147809 아이고.. 이러니 욕먹는거죠 54 ㅇㅇ 2020/12/21 5,816
1147808 어제만든 호떡 어떻게 먹을까요? 2 ... 2020/12/21 1,038
1147807 언론의 백신 물량 확보 보도가 놓치고 있는 사실들 15 뉴스 2020/12/21 1,254
1147806 5인이상 집합금지면 11 집합 2020/12/21 2,635
1147805 염색안하니 참으로 지저분해 보여요. 10 ㅁㄹ 2020/12/21 3,863
1147804 게장 온라인주문 추천해주세요 8 멍멍 2020/12/21 1,495
1147803 ㅜㅜ 종이컵 1개 미세플라스틱 2만개래요 9 ㅇㅇ 2020/12/21 2,671
1147802 누군가를 싫어하는 마음 없애는 방법 22 원글 2020/12/21 4,536
1147801 목동 근처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고 넣어주는곳...어디있을가요? 7 ..... 2020/12/21 1,448
1147800 토마토홀 어떻게 보관하나요??? 6 토마토 2020/12/21 4,983
1147799 동행에 출연했던 여고생 16 재능 2020/12/21 7,042
1147798 1년동안 백수인 제가 진짜 부자같아요 ㅎㅎㅎ 9 ㅎㅎ 2020/12/21 5,502
1147797 갑자기 급성두드러기가 생겼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2 ㅇㅇㅇ 2020/12/21 962
1147796 동네강아지 스무살 4 건강비결물어.. 2020/12/21 1,778
1147795 경이로운 소문 결방 아쉽~ 16 상승세 2020/12/21 2,798
1147794 문준용-박수근, 빛고을 39 .. 2020/12/21 2,257
1147793 연말정산 중도 퇴사자 3 나는야 2020/12/21 1,182
1147792 김장하고 베란다에 이틀째 있는데요 11 ㅁㅁ 2020/12/21 2,752
1147791 펌)문준용씨는 이명박근혜시절도 특혜? 9 ㄱㅂ 2020/12/21 1,139
1147790 일본인의 역사의식 1 .. 2020/12/21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