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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엄마 보청기

...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0-12-21 13:06:33
엄마가 올해 77이신데, 갑자기 한 쪽 귀가 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고 하시네요.
원래 작은 소리 잘 못 듣긴 하셨는데.. 갑자기 더 안 좋아지신듯 해요.

당황스러우신지 보청기를 해야 겠다고 하시는데, 이비인후과 가봐도 별다른 안내를 해주진 않나봐요. 보청기 업소 추천 같은 것도 없고..
근데 얼핏 듣기로.. 노인들 보청기 하기 전에 주민센터(동사무소)에 가서 뭐 해줘야 할 일이 있나요?
보청기를 좀 저렴하게 살 수 있다던지.. 뭐 그런 혜택 받을 수 있는건지..

부모님 보청기하신 분들.. 조언 좀 듣고 싶네요.
그리고 이 정도 연세에 보청기 많이 하시나요? 저는 보청기는 여든은 훨 넘어야 하시는 줄로만...
IP : 59.5.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1 1:07 PM (59.5.xxx.180)

    참.. 지역은 노원구인데, 혹시 가까운 곳 추천하시는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노인
    '20.12.21 1:14 PM (121.165.xxx.112)

    보청기 국가지원금으로 검색해보세요.
    이비인후과에서 장애등급 받아야 지원금 받을수 있는데
    올해던가... 약간 변경된걸로 알고 있어요.
    노원구쪽은 제 바운더리가 아니라서 추천은 못해드려요.

  • 3. rmrp
    '20.12.21 1:27 PM (1.225.xxx.20)

    한쪽 귀만 안 들리면 장애등급 안 나와요.
    장애인등록이 안 돼 있으면 국가에서 장애인에게 지원해 주는 보장구 지원금도 못 받구요.
    보청기는 200만원대 이상은 돼야 좀 쓸만 할 거예요.

  • 4. 장애등급
    '20.12.21 1:46 PM (112.76.xxx.163)

    받거나 기초수급자여야 혜택이 있어요.
    장애등급 받는거 병원 여러번 가야되고 번거롭거니와 등급도 잘 안나와요.
    양쪽귀 거의 안들리는데 경미한 장애로 나오더군요.
    어차피 5년에 하나 보조 받으니까 힘들게 장애등급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그냥 자비로 사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200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 5. ㅇㅇ
    '20.12.21 2:21 PM (175.223.xxx.62)

    보조금 받을정도의 등급 안 나올겁니다 저희도 알아보다
    그냥 자비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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