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가까이 되니까 친구가 거의없어요
이쯤되니 모임도 파토나고 친구들도 절교하거나 멀리살면서 안보게되네요
가끔 연락하고 보는친구 두명남았네요
나중에는 어디서 사람을 사귀시나요
1. 나중에는
'20.12.21 12:50 AM (73.3.xxx.5)친구보다는 가볍게 운동하고나 취미 활동 하면서 엷게
만나는 만남이 나을듯요
가볍게 그때 즐거운 거로 ..2. 간단
'20.12.21 12:54 AM (49.174.xxx.190)지금 여기
이웃도 자주 보는 동료도
친해져 보세요
마음의 문은 내가 닫는거에요^^3. ...
'20.12.21 12:56 AM (14.52.xxx.84)랜선 친구도 괜찮다면 엄마의반전인생이요. 영어, 독서, 걷기, 그림 등 인증 있어요. 만남은 있지만 교제는 없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4. ....
'20.12.21 12:57 AM (106.101.xxx.245)저도그래용...
5. 친구를
'20.12.21 1:02 AM (112.170.xxx.111)친구 말고는 그냥 가볍게도 만나세요.
오다가다 인사도 하고 말도 한두마디 하다 보니 그것도 다 인생 외로운 틈들에 도움이 되네요.6. ..
'20.12.21 1:05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취미든 종교든 통하는 사람이다 싶으면 먼저 다가가야죠. 상처받고 서운하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그러면서 찾는거죠. 혼자가 최고라는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사실은 친구없음 외로워서 그런 글도 쓰는거 아닐까요. 오십 넘으면 다들 기력 떨어져 진짜 새친구 만나기 어려워요.
7. ...
'20.12.21 1:11 AM (175.112.xxx.243)저는 일로 만나는 분들 중에는 거래처였던 한두명과
집이나 환경 비슷한 동네분들과 친구라기보다 지인으로 잘 지내요
가끔 동네분들과 차한잔 밥한끼하고 서로 재테크 정보도 주고 받고 뭐
학창시절 친구들은 사는 곳도 상황도 제각기라 서너명 정도 연락은 하고 있지만
잘 만나지는 못하고8. 빅
'20.12.21 1:20 AM (112.169.xxx.109)저도 원글님 나이때 그런 생각했었는데..
그러다 배우고 싶은것들 배우러 다녔는데
나름 바뿌게 배우다 보니 외로울 틈이 없더라구요.
혼자 묵묵히 배우다보니 또 친구가 생기긴하네요.9. ..
'20.12.21 1:33 AM (124.53.xxx.159)내시간을 재밌는 것으로 채우면 친구 아쉽지 않아요.
절친까지는 아니라도 마음을 나눌 지인 한둘만 있어도 충분히 좋은걸요.
그리고 내가 좋으면 누구라도 친구가 되어 지기도 하더라고요.10. ..
'20.12.21 1:49 AM (121.6.xxx.221) - 삭제된댓글저는 교류가
친청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남편 아들(중2) 딱 이렇게 5명입니다.
시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시누는 외국살아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근데 아직 아쉽지는 않아요.
가뿐해요11. 마당
'20.12.21 2:56 AM (182.214.xxx.193)저도 그래요
남편따라 지방왔는데 동네 언니 동생, 뭐 그렇게 지내요12. 여긴
'20.12.21 7:02 AM (39.7.xxx.157)다 외톨이에요
히끼도많다는
현실보면 아마 다 무재미인분들많읅같은 느낌13. ㅎㅎ
'20.12.21 7:09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저도그래요.
친구들 뜸해지고 멀어지고 모임 끊기기도하고.
모임도 흐즈부지.
회사 다니며서 친해진 동료.
운동등 뭐 배으러 다니면서 지인. 모임.
동네 엄마. 동네 지인등등
새로운 인간관계도 생겨야는데 그렇지 않음 아무래도요.14. ㅎㅎ
'20.12.21 7:15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저도그래요.
친구들 뜸해지고 끊기기도하고.모임도 흐지부비
새로운 인간관계도
회사에 친한 동료.운동등 지인. 모임.
동네 엄마. 지인등 생겨야는데 그렇지 않음 아무래도요.
나름 지금에 적응해 지내지만 인간관계도 필요한듯요.15. ㅎㅎ
'20.12.21 7:17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저도그래요.
친구들 뜸해지고 끊기기도하고.
모임도 흐지부지
지인 관계라도 꾸준해야한
회사에 친한 동료.운동등 지인. 모임.
동네 엄마. 지인등
나름 지금에 적응해 지내지만
인간 관계도 필요한듯요.16. ㅎㅎ
'20.12.21 7:26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저도그래요.
친구들 뜸해지고 끊기기도 하고.
모임도 흐지부지
지인들 꾸준하면 괜찮을듯한데 그게 참.ㅎㅎ
회사에 친한 동료. 운동.취미 모임.동네 엄마들요.
나름 지금에 적응해 지내지만 어울려 지내면 좋죠.17. ㅎㅎ
'20.12.21 8:10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나이 들수록 뜸해지고 멀어지고
1년에 한번 연락 하는 친구 둘에 모임 하나가 전부.
지인도 거의 없어요.
(지인을 꾸준히 만나야는데요)
지금에 적응해 잘지내지만 좀 더 노력해보려고요.18. 저도
'20.12.21 8:53 AM (27.160.xxx.198)가족이 있으면 친구 안 두기도 하더군요
19. ...
'20.12.21 9:29 AM (122.32.xxx.191)저도 두명 남았어요. 결혼할때 한번 확 걸러지더라고요
근데 애 학교가니 또 생기더군요.
마음 맞는 사람이20. sns
'20.12.21 9:42 AM (115.143.xxx.37)20대부터 pc통신을 통해 사람만났더니 지금도 그러고 있네요ㅋㅋ
코로나시대에 괜찮은방법같아요
sns친구들이 pc통신때 친구부터 초중고동창 과거직장동료 동네맘까지 다양합니다 서로 올리는 글 보고 안부알고 댓글로 수다떨고 가끔삘받으면 밖에서 보기도하고(요즘은코로나로 안만나지만) 그래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소소하게 봉사활동하고 텃밭도 하고
친구보니깐 유료 독서모임가더라고요 그런것도 하면 좋은듯요
애들친구엄마는 가까이하기 조심스러워서 ㅎㅎ
오히려 이사가고나서 편해지네요21. 저도ㅠ
'20.12.21 10:11 AM (49.163.xxx.80)나이드니 점점 나랑 안맞는 사람들이 걸러져서 이러다 친구가 남아있을까 싶네요
전에는 성향도 비슷하고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볼수록 너무 안맞아요
예를 들면 코로나땜에 학원운영 힘들다고 매번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툭하면 만나자 그러고 놀러가자 그러고 골프치러다니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인간관계 끊어지기 직전이예요
에휴 친구라면 이런것도 이해하고 품어 주는건가요?22. nora
'20.12.21 11:01 AM (211.46.xxx.165)저도 그래요. 그래서 직장생활 정년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종종 만나고요. 그리고 조카들하고도 잘 지내려고 해요.
23. 그냥
'20.12.21 3:41 PM (39.7.xxx.84)무상 한거에요
다 변한다는 뜻입니다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겨보세요
외롭지 않으실 거에요24. 허
'20.12.21 3:42 PM (59.20.xxx.80) - 삭제된댓글저도 외국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릴때 친구들 다 정리 되고, 만나도 이질감, 짜증만 나더라구요. 사는 경험치나 이런게 다르다보니...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건 이해가 안가니까요. 심지어 부모도 마찬가지... 내 아이 키워보니ㅜ부모가 더 이해 안되고 괴로운 존재네요. 저도 이제 나와 내 가족에 집중하고 시절인연에 물 흐르듯 만나고 헤어지고 그럴라구요
25. ..
'20.12.21 4:00 PM (118.46.xxx.127)학교 다닐때 친구들.. 다 어디 갔나요?
26. 음
'20.12.21 4:26 PM (106.102.xxx.176)우리나라 특성상 비교문화도 심하고 조심스러워서
점점 처지 벌어지면 서로 안보게 되는거 같아요
공통 관심사(취미 애 종교등)가 딱히 안맞으면
추억팔이도 하루이틀이지 할얘기도 없다고들 하더군요27. ...
'20.12.21 4:4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이해관계 때문에라도 잘 유지가 되는데, 여자들은 대부분 40대 넘으면 비슷해 지는 것 같아요.
여자가 직장을 다녀도요.
여튼, 새로 사귀고 또 헤어지고.....그렇게 살면 되지 싶습니다.28. 저도 그래요
'20.12.21 5:19 PM (175.114.xxx.245)책모임으로 만났는데.좋을때만 좋은 사람들.. 민낯보면 흉측하더라구요.
그냥 남편이 친구에요.
가까이 사는 절친하구요.29. 저도요
'20.12.21 5:46 PM (125.178.xxx.179)친한지인 친구 외국가고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끊기고
결혼할때 또 끊겨요 . 나 결혼할때 빨리결혼한 친구 이혼해 끊기고 . 남자지인들 결혼하니 싹 정리됨
직장동료도 직장바뀌면서 다 끊김
동네이사오며 또 끊김 ..
애 초등가며 또 정리 ..
친구들 멀리살아 끊기고
결혼하고 애 낳으니 부모 이해 안가는 것땜에 교류 뜸하고 ..
결국 내 가족만 남네요
코로나로 그나마 보자보자 하던거 못보고 ...30. 아
'20.12.21 9:25 PM (223.62.xxx.28)되게남얘긴지알았는데
저는40중반
친구없네요31. 음
'20.12.21 9:57 PM (110.11.xxx.233)회사다니니 지인이야 여럿이고
학교친구는 고딩 친구1, 대학친구2 이예요
회사에서도 친구같은 후배 하나 있고 속내 털어놓는 선배 1
일케 총5명이네요^^
더 생기면 유지하기 힘들것 같아요 ㅎㅎ32. 어린왕자중에서
'20.12.21 10:44 PM (1.245.xxx.138)여우가 사람들은 친구가 없어 외로운이유는
친구를 파는 상점이 없기때문이라고.
초등학생 4학년때 처음 읽었을땐 참 재미가 없었는데
40중반인 지금 읽어보니, 어쩜 그리 맞아, 싶은지.
생떽쥐베리는 그런 것을 어떻게 알았쥐이???하고 신기해했어요.^^33. 어느순간
'20.12.21 11:22 PM (175.193.xxx.206)친구가 별 의미 없다고 느끼고 혼자서 잘 지내버릇 하다보니 별로 외로움을 안느끼고 사는듯 하네요. 그냥 저냥 안부묻는 사람들 가까이 있으면 충분하고 내 고민 털어놓을 사람 적게라도 있음 되더라구요. 그 숫자도 다 기대안하고 사람들을 대하고 자연스럽게 생긴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