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대 교수들이 학생들 부모님이 부럽다고
말인즉 자녀를 서울대 보내서 부럽다는 뜻같은데요.
설대교수들 자녀들은 그래도 못해도 명문대 많이가지 않나요...
제각각 인가요...
1. ....
'20.12.20 8:44 PM (221.157.xxx.127)자식맘대로 안되요 ㅜ
2. ...
'20.12.20 8:46 PM (59.15.xxx.61)제가 신입생때
강사로 나온 교양체육 교수가
너희 부모님들은 좋겠다.
어쩜 이렇게 이쁘고 공부 잘하는 딸을 두셨냐
그러셨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그 말은 하나봅니다.3. ㅎㅎ
'20.12.20 8:55 PM (14.40.xxx.74)우리회사에 신입사원들 보면 약간 그런 생각들었어요 쟤들 부모들은 이제 한시름 놓고 살겠구나
4. ㅋㅋㅋ
'20.12.20 8:58 PM (39.7.xxx.61)저 서울대 졸업생이구요. 대학생 아들을 뒀어요. 물론 아들은 안 서울대.
며칠전에 일있어서 학교(서울대) 갔는데 애들이 다 어찌나 자신감 넘치고 똑똑해 보이고. 울 아들도 잘하는 애 인데. 그 서울대 애들 부모님이 부럽습디다.
그래서 울 엄마한테 전화했잔아요. 엄마 부럽다.
엄마는 서울대 다니는 딸이 있었잔아 진짜 좋았겠다.
부러워.
울 엄마가 내 심정 이해한다고
시집살이가 없어졌다며. 부러워 할일 맞다며. ㅋㅋㅋ5. 뭐야~^^
'20.12.20 9:01 PM (211.109.xxx.92)다들 댓글에 자기자랑 하기 바쁘네요^^
6. ....
'20.12.20 9:14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입학식 후 학부모 설명회 때 "이 자리에 앉아계신 학부모님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몇년 후 그 자리에 앉아보고 싶습니다."
라고 연대교수도 그러더군요.7. ..
'20.12.20 9:35 PM (39.7.xxx.2)윗분 말대로 자기자랑 타임 됩니다 자기자랑할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앖죠~~
8. ㅎㅎ
'20.12.20 9:44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예의상 하는 말이지요. 서울대 교수님 자제분 서울대 많이 다녀요. 해외 명문대랑 의대도 많고. 100프로는 아니어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단 말이 맞아요.
9. ..
'20.12.20 9:45 PM (1.251.xxx.39)저도 묻어서 자랑해도 되나요?
아이 신입생 OT에 부모 초청해서 갔더니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여기 오신 부모님들이 부럽다고.
저도.아이가 설의 합격하는 순간부터 고추보다 매웠던 시집살이가 사라졌네요10. 생각보다
'20.12.20 9:58 PM (180.230.xxx.233)부모가 잘나도 자식까지 잘난 경우는 드문 거같아요.
부모가 잘나가면 자식이 못나간다든가 자식이 잘나가면 부모가 못나간다든가...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족 모두가 다 잘나가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부모가 돼보니까 자식이 잘나가는게 더 좋네요.11. ㅇㅇ
'20.12.20 10:34 PM (175.207.xxx.116)저도 가끔 우리 부모님이 부러워요
어떻게 우리 부모님은
자기 일을 스스로 독립적으로 야무지게 하는 자식을
뒀을까 하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