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리원 나와서 모유가 완전 줄었는데요 다시 늘릴 수 있을까요

에고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0-12-20 17:56:28
출산 3주차인데요
조리원에서는 모유가 줄줄 샜는데요
집에 온지 5일만에 모유가 반으로 줄었는지
수유하면 아기가 빈 젖을 빠는지 엄청 보채네요
집에 와서 집안일하고 제가 프리랜서라서 일도 해야하고
밤에도 수유하거나 분유주느라 잠을 못 자서 그런 걸까요
가슴 마시지를 못 받아서 그럴까요
조금 더 먹이고 싶은데 모유가 다시 늘 수 있을까요? ㅠㅠ
IP : 211.207.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20.12.20 6:00 PM (219.254.xxx.235)

    아이는 그새 크고 젖은 전보다 덜물려서 일시적으로 그럴수있더라구요. 그때 잘드시고 많이 물리면 또 양이 맞아져요.

  • 2. 힘내세요
    '20.12.20 6:02 PM (223.39.xxx.93)

    잠 많이 자니까 확 불더라구요. 물도 많이 드시구요

  • 3. oo
    '20.12.20 6:04 PM (106.101.xxx.239)

    모유는 모유를 줄수록 늘어요.
    분유 한번 줄때마다 한번씩 더 양이 줄어드는!
    그런데 일도 가사도 다 병행하셔야 하면 모유 너무 고집하지 마세요. 엄마 몸 상할까 싶네요ㅜ

  • 4.
    '20.12.20 6:05 PM (121.129.xxx.121)

    수분이 부족해서 양이 줄었을 수도 있구요, 분수처럼 쏘아서 아이가 먹기 힘들거나 자세가 잘못되어서 잘 못먹을수도 있어요

  • 5. 0-0-
    '20.12.20 6:06 PM (121.165.xxx.46)

    족발이나 삼겹살구워먹으면 흐르더라구요
    수분보충 많이 하시고 릴렉스가 중요해요.
    밤엔 분유먹여 재우셔도 됩니다. 엄마도 살아야지요.

  • 6. ㅁㅁ
    '20.12.20 6:0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한때 명의들 강의 수첩들고 쫒아다녔는데

    자꾸 물려야 한대요
    그래야 더 필요하구싶어 몸이 생산을 늘린대요

  • 7. ......
    '20.12.20 6:20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조리원에서 근무하는데요~~~~
    많은 산모님들이 똑같이 얘기하세요
    일단 조리원에서는 편하게 쉬니까
    스트레스가 적어서 모유량이 많기도해요
    집에서는 수면시간도 적고 불안해서인지
    모유가 확 줄어든다고 하시더라구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구요
    유축기 사용하지 말고 직접 자주 물리세요
    육아말고도 직업이 있으시니
    힘들어서 더 힘드시겠어요 ㅜㅜ
    너무 힘드시면 분유도 고려하세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기도 건강합니다

  • 8. 돼지족
    '20.12.20 6:47 PM (175.193.xxx.206)

    집에와서도 엄마가 잘 자고 잘 먹어야 모유가 잘 나오는데 어무 바쁘도 잠 부족하면 줄어요. 돼지족 우린거 냉장고에 두고 한국자씩 밥공기에 담에 렌지에 데워 먹었어요. 그냥 약으로 먹은거죠.

  • 9. ...
    '20.12.20 6:59 PM (39.7.xxx.149)

    모유가 충분했다가도
    아기가 급성장하는 시기가 오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아기가 자주 빨며 하루이틀 지나면 젖이 늘어요.
    아기의 수요가 공급을 늘리는 시스템이예요^^
    그 하루이틀은 산모도 푹 쉬면서 아기가 원하는 대로 모유 주는 데에 집중하면 수월한데
    할 일이 많아 잘 못쉬고 스트레스 받으면 금방 안늘어서 힘들죠..
    어떻게든 도움 받으셔서 잘 쉬고 맘 편히 가지세요.
    전 개인적으로 밤에도 모유 주는게 더 편하던데..
    자주 줘야 하지만 대신 일어날 필요 없이 같이 누워 젖 물린 채 그냥 잘 수 있어서요.
    암튼 지금이 제일 힘들고 하루하루 점점 나아지니
    힘내세요.

  • 10. ...
    '20.12.20 9:18 PM (175.223.xxx.244)

    물리면 늘어요. 늘릴 땐 주구장창 물려야해요.
    근데 늘면 젖몸살 오는데 그 때도 물리면 나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278 ㅈㅅ돌침대환불 건 8 선물로 2020/12/21 2,974
1147277 때리면서 부르고 말씀하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하죠? 39 쫌!! 2020/12/21 7,086
1147276 출장 잦은 남편과 코로나관련 질문 10 ... 2020/12/21 2,535
1147275 와우 스위트홈(스포 있을수도) 3 ... 2020/12/21 2,320
1147274 정부부처 기자실 없애고 오픈 브리핑룸 운영 청와대청원 - 링크 4 밥조기자단해.. 2020/12/21 1,932
1147273 시부는 왜이러는걸까요 17 의문이다 2020/12/21 6,465
1147272 오늘 최고의 글 모두 보세요. 언론개혁 13 추천 2020/12/21 6,624
1147271 40가까이 되니까 친구가 거의없어요 24 ㅇㅇ 2020/12/21 20,379
1147270 나이들어 성숙해진다는게 ㅇㅇ 2020/12/21 1,061
1147269 고2 아이 정시준비 10 2020/12/21 2,120
1147268 초1 남아 성조숙증.. 5 초1 2020/12/21 2,948
1147267 누수문제 1 2020/12/21 987
1147266 아까 주식 얘기하자는 글? 1 ... 2020/12/21 1,338
1147265 자식이란.. 3 자식 2020/12/21 2,732
1147264 9시까지 영업하는거 유지하겠죠? 4 ㅇㅇ 2020/12/21 1,726
1147263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 만족하시는거 1 자전거 2020/12/21 614
1147262 조선일보 절친된 다음 최고 댓글 자랑하는 애 11 오늘 2020/12/21 2,649
1147261 성인이되서도 마흔줄인데 반항적인 남자 왜 그런가요 5 2020/12/21 1,755
1147260 20대 남성 보수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 2020/12/21 2,813
1147259 외국에 거주중인데 소매치기 당했어요 5 멘붕 2020/12/21 3,178
1147258 엄청 맛있는 찹쌀떡 추천 34 갑자기 2020/12/20 6,752
1147257 ‘청담동 살아요’ 정주행중이예요. 22 시트콤 2020/12/20 3,974
1147256 연등회 유네스코 등재.. 탈춤은 2022년 결정 | JTBC N.. 2 ... 2020/12/20 648
1147255 오늘 다음 최고의 댓글 125 2020/12/20 20,971
1147254 야채찜 소스 문의 5 .... 2020/12/20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