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인분 등 테러 당한 가족 이야기
인분,까나리액젓 등을 뿌려 두고 간다네요.
그리고 애들 자전거에도 뿌리고
계속 당해 왔다네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 게 cctv 달면 안돼요?
인터뷰 때 애들이랑 나가기 무섭다면서
울기까지 하던데 그 정도면 왜 안달죠?
아파트는 못다는 이유가 있나요?
1. 음
'20.12.19 9:35 PM (121.141.xxx.138)너무 끔찍해요..
범인이 아랫집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층간소음 보복으로 그렇게 현관앞에 똥을..? 흠....2. ㅁㅁ
'20.12.19 9:35 PM (180.71.xxx.26)아랫집이 글쓴거 보니 테러 당한집이 장난 아니었다던데 저 사람들 좀 뻔뻔한것 같아요.
3. 근데
'20.12.19 9:36 PM (222.101.xxx.249)인분테러 당한집이 제가 본 그집 맞는지 모르겠는데
동네에서 알아주는 진상가족이었다는 글도 본적 있어요.4. ㅇㅇ
'20.12.19 9:38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층간소음 당해 본 사람은 알죠
오죽하면5. ㅇㅇ
'20.12.19 9:3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같은 라인 주민에게 동의서 받으면 설치가능합니다
윗집에서 끊임없이 발구르고 찍는 미친년아 방송 좀 봐라
병신같은 년6. 어머나
'20.12.19 9:41 PM (211.227.xxx.137)저희는 집 현관에 그냥 달려있는데 다른 아파트는 아닌가요?
저희 신축도 아닌데.7. 관종이냐
'20.12.19 9:43 PM (211.215.xxx.158)문앞에 다는 씨씨티비 폰으로 확인도 가능한 거 한달 만오천원이에요. 저도 복도식이고 애들 땜에 달았어요.
8. 전에
'20.12.19 9:45 PM (183.98.xxx.187)아랫집 글쓴거를 먼저 봤는데
해당집 윗집으로 만날까 무섭던데요
걸릴거 각오하고 테러하는 집은 얼마나 당해서 그런건지..
암튼 아랫집은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아니라고 밝혔어요9. 00
'20.12.19 9:46 PM (182.215.xxx.73)그러게요 진즉에 달아놓지 왜 테러당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랫집도 벙찌겠어요10. ..
'20.12.19 9:46 PM (222.104.xxx.175)인과응보 아닐까요?
충간소음 피해자라서11. 원글
'20.12.19 9:47 PM (115.161.xxx.179) - 삭제된댓글인분 DNA 대조하려는데 이웃 중
아무도 거부 안했는데 아랫층만 안한다고 함.
인터뷰 가족 8년 사는 동안 새로 이사 온
아랫집 사람에게 층간소음 시끄럽다 항의하러
계속 방문함.
인터넷에 죽이고 싶을 정도라고 수시로 글 올림.
근데 취재하러 이전에 아래층 살던 사람 인터뷰는
애들 시끄럽지 않았다 함
더 가관은 아랫층 지금 사는 남자의 이전 살던
집에 가서 알아보니 주변에 층간소음으로 항의
전적 있음
근데 그 윗집은 움직임 적은 노인 부부라 시끄러울
게 없었다는...12. 어머나
'20.12.19 9:49 PM (211.227.xxx.137)아무리 층간소음 심하다고 똥 뿌리면 안되죠.
뭔가 답답합니다.13. 원글
'20.12.19 9:50 PM (115.161.xxx.179)이래서 양쪽 집 얘길 다 들어봐야 하는건지
일방적일 수만은 없나보네요.
암튼 cctv 안단 거는 이상해요.
진짜 걱정되고 겁나면 왜 안달겠어요?14. 음
'20.12.19 10:01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그 가족들이 엄청난 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보배드림에 아랫집 윗집사람이 다 글을 썼는데 윗집이 너무너무 진상.
제 생각에 예전에 이사나간 집 사람이 와서 테러하는거 같아요.15. ..
'20.12.19 10:07 PM (58.121.xxx.201)그런 속사정이 있군요
16. ...
'20.12.19 10:19 PM (110.12.xxx.155)아랫집이 그렇게도 호소하는데
계속 층간소음 일으킨 몰상식이라면
다른 데에서도 또 진상짓으로 원수 만들었을 수 있죠.
이제 정신 차리고 층간소음은 안 내고 있긴 할까요?17. ..
'20.12.19 10:27 PM (220.127.xxx.130)테러한 사람이 잘한건 아니지만 오죽하면?
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그 심정 몰라요.
잠도 못자고 2년동안 고문당하다 이사나왔는데 몸과 정신이 피폐해졌어요.18. 비싼
'20.12.19 10:36 PM (222.110.xxx.248)그래도 몇 십억짜리 아파트 아니에요?
사람 사는 그런 비싼 아파트에서 무슨 그런 동물도 안하는 짓들을 하며 사는지 희한하네.19. 방송끝까지봤으면
'20.12.20 12:41 AM (1.231.xxx.128)아랫집만 DNA검사 끝까지 거부하고, 인터뷰도 대역쓰는 조건.
이미 예전에 기사로 나왔던 사건이더라구요. 원래 층간소음에 취약한 구조인데 매트까니 소음이 팍 줄더라구요. 아래집같은 사람은 꼭대기층에서 살아야할텐데.. 예전에 살던 곳에서도 그렇고. 귀가 몹시 예민하신분.20. 있겠죠
'20.12.20 1:10 AM (222.97.xxx.53) - 삭제된댓글저도 cctv달려고보니 그거 신고하면 무조건 철거해야되요.
안하면 벌금나오구요.
게다가 개인정보보호법인가에 의해 다른사람. 앞집사람 혹은 주민 동의와 관계없이 계단실로 지나다가도 찍히면 법적으로 문제가되요.
물론 같은라인 모든주민이 동의하면 달수도있는데 원인으로 지목된집이 동의해줄리 없겠죠.
결정적으로 법적으로 증거채택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스토커로인해 cctv달려고 구청이랑 다 알아봤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대신 바디캠은 내 몸을 보호하기위해 하는거라 그건 증거로 채택이된다고 경찰한테 안내받았구요.
전 방송안봐서 무슨내용인줄은 모르지만 못다는 이유가 있겠죠.21. 있겠죠
'20.12.20 1:14 AM (222.97.xxx.53)저도 cctv달려고보니 그거 신고하면 무조건 철거해야되요.
안하면 벌금나오구요.
게다가 개인정보보호법인가에 의해 다른사람. 앞집사람 혹은 주민 동의와 관계없이 계단실로 지나다가도 찍히면 법적으로 문제가되요.
물론 같은라인 모든주민이 동의하면 달수도있는데 원인으로 지목된집이 동의해줄리 없겠죠.
결정적으로 법적으로 증거채택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스토커로인해 cctv달려고 구청이랑 다 알아봤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대신 바디캠은 내 몸을 보호하기위해 하는거라 그건 증거로 채택이된다고 경찰한테 안내받았구요.
전 방송안봐서 무슨내용인줄은 모르지만 못다는 이유가 있겠죠.
제3자가볼때는 cctv달지왜. 신고하면되지.라고 쉽게 하지만 막상 내 일이되어 법적으로 알아보면 제3자들이 쉽게 말하는것처럼 못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몰라서도 하기 싫어서도 아니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