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였던 수락산 하천 명품공원으로 바꾼 남양주 뚝심행정
전국 첫 시행한 '하천정원화사업'…與 지방정부 최우수 정책 선정
민선7기 남양주시는 출범과 동시에 "모든 시민들이 자연을 평화롭게 누려야 한다. 하천과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수십 회의 만남과 대화를 거쳐 이윽고 주민들도 남양주시의 의견에 귀기울였고 하나둘씩 자발적 '철거'로 동참했다.
광역·자치단체장 95명, 광역·의원 202명의 응모정책 중 최우수 정책은 남양주시의 '하천정원화 사업'이 차지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측은 "하천정원화 사업은 조광한 시장이 민선7기 취임 직후 전국 최초로 하천의 불법시설물 전면 정비를 추진해 수십 년 만에 청정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린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059758?sid=001
남양주시와 조광한시장님 축하합니다.
더 많이 더 열심히 시민을 위한 정책 펼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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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였던 수락산 하천 명품공원으로 바꾼 남양주 뚝심행정
정의는 승리한다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0-12-19 20:52:47
IP : 85.255.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맘고생
'20.12.19 8:55 PM (116.125.xxx.188)이재명이 지공로로 할거 못해서
감사만 8번인가 했다더만
앞으로도 지금까지 하세요
이재명 난리치면 바로 바로 알리시고요
이재명하고는 시장님 혼자 못싸웁니다2. ..
'20.12.19 9:13 PM (223.62.xxx.142)이거보면 질투나서 미칠텐데
또 괴롭힘당하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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