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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글 좀 써주세요

......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20-12-19 18:30:32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미칠 지경인데
여기 댓글 보니
진짜 심각한 사람들 많던군요.
오히려 가장 위안이ㅠ...죄송합니다ㅠ

저는 윗집이
유초등 아이 셋에
짖어대는 강아지에
매일 밤 12시 새벽 6시 출퇴근시간에 쿵쿵 울리는 어른 발망치
새벽 1시 30분에도 랩음악 크게 틀고 샤워하고
자기는 장남이라 손님이 많다며
코로나든 뭐든
친척들이 매일같이 드나들고
주말이면 기독교 모임인지 지인들 모여서 노는

아랫집입니다.

저보다 더 쎈 분 있을까요?
IP : 14.5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방법
    '20.12.19 6:35 PM (223.38.xxx.41)

    걸리는거 있으면 찍어서 신고하세요.
    자전거,방화문,소화기비치여부?,쓰레기봉투 내놓기,짐 적재 등등.

  • 2.
    '20.12.19 6:42 PM (112.161.xxx.58)

    저희 윗집 초딩 둘은 하루종일 뛰어다녀요. 걷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우퍼 40만원주고 2대 사서 돌리니까 그나마 나아요. 형편 힘든분들도 무이자 할부 최대한 오래 하거나 중고 구매해서라도 꼭 트세요.
    왠만하면 이사가라는말 안하는데 (세금이며 돈이 얼마나 깨지는지 잘아니까요) 그정도면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여태 제가 겪은것중에 제일 힘들었던건 밤낮 바뀐 직업이라서 새벽까지 발망치찍고 쿵쿵거리던 집이었어요.

  • 3. ....
    '20.12.19 6:42 PM (14.50.xxx.31)

    그거 익명으로 신고가능한가요?

  • 4. 윗집
    '20.12.19 6:42 PM (220.71.xxx.35)

    두 노인 부부 사는데 맨날 싸워요 어느 정도냐면 동네 학부모들이 아이들 수업 학습 방해라고 와서 항의 할정도로 ... 할머니가 엄청 이상한데 귀도 먹어서 발 쿵쿵 엄청난데 새벽 1시까지 보통이구 새벽 5 시되면 또 그래요 발소리 얘기하면 자긴 안낸다고 tv 소리가 아래 1층서도 들릴정도라 저희 집은 그냥 소리가 내려와 난리 좀 폈더니 그거 하나 멈췄어요

  • 5. 저는
    '20.12.19 6:55 PM (118.235.xxx.21)

    제가 윗집인데
    아래집 두돌애가 아파트가 무너지게 뛰어요
    그밑집 어찌 버티는지가 더 미스테리
    12시 넘어서도 뛰고 새벽 5시에도 뛰고
    오전 내내 뛰다가 오후엔 좀 덜한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정말 종일 뛰더군요
    제발좀 매트깔고 실내화신기라고
    제가 호소문도 엘베에 붙였는데
    이돼지가 집밖엘 안나오는지 못본듯해요
    죽이고싶은 생각밖에 안들고
    발로 쿵 천둥소리 내주다가
    하이힐 신고 걸어주다가
    미친듯이 청소기로 긁어주고 6시쯤 산책나옴요

  • 6. ...
    '20.12.19 7:02 PM (14.50.xxx.31)

    저는 아랫집 소음이라는 분 너무너무 부러워요
    골프공 굴려보세요.
    진짜 바로 연락올껄요?
    저 윗집윗집에 연락해서
    제가 콜할때마다 줄넘기 좀 해달라고하면
    해줄까요?
    줄넘기 10분에 만원요.
    안될까요?ㅠ

  • 7. . . .
    '20.12.19 7:12 PM (110.12.xxx.155)

    정말 우퍼 효과 있나요?
    그리고 비싸군요. 한대에 20만원.
    그래도 그게 효과가 있다면 해봐야겠죠.
    우퍼는 사서 일반인은 못 달죠?

  • 8. 제가윗집
    '20.12.19 8:33 PM (210.100.xxx.239)

    골프공은 안해봤고
    육각 아령은 해봤어요
    굴리면 소리 좋아요
    어린 에미ㄴ이 어찌나 뻔뻔한지
    계속 소음내줄거예요
    윗님 우퍼 일반인도 다 설치할 수 있어요
    찾아보면 후기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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