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김명수 사법개혁 배반했다
1. 정말
'20.12.19 8:09 AM (108.41.xxx.160)우리나라 법만 생각하면 한숨이.... 저절로
2. 휴~
'20.12.19 8:13 AM (123.213.xxx.169)같은 조직의 인물들은 답이 없다...
기득권의 인물들이 얼마나 영혼이 탐욕에 가득한 존재들이였는지..
개혁은 스스로 못한다.
팔뚝을 자르는 아픔은 자신들이 못한다..외부 힘으로 눌러야 한다..3. ...
'20.12.19 8:20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개혁이란 이름으로 생떼를 쓰는거 같아요.
김명수 대법관 초기엔 엄청 좋아들 했잖아요. 이제와서 왜 그래요.
아흔 아홉가지 개혁시키기전에 자기들이 개혁되면 세상이 바뀔거 같아요.4. ....
'20.12.19 8:23 AM (108.41.xxx.160)개혁하라고 앉혀놓은 인간이 개혁 안 하고 그대로 똑같이 하는데
그럼 잘한다고 하리?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논리성이 있다면 그런 댓글 안 달겠지만5. 이탄희의원
'20.12.19 8:52 AM (223.62.xxx.253)바른 말 했네요.
자신들의 권리주장도 못 하는..
판사사찰
앞으로는??6. 김명수
'20.12.19 9:03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하는 일이 없었지
출가한 아들을 관사로 불러들여 같이 살고
손주를 위한 놀이터를 세금으로 만들고 있었지
김명수 쓰레기도 해임시켜야 하는데..7. ..
'20.12.19 9:17 AM (223.38.xxx.71)김명수 살아는 있나
찍소리도 안해서8. 개혁
'20.12.19 9:42 AM (175.223.xxx.219)인사에는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진짜 할 수 있는 사람을 앉혔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지 명예와 안위가 소중한 인간이..... 가능할까요!9. 저런
'20.12.19 10:21 AM (218.236.xxx.190)등신같은 인간에게 희망을 걸었던 지난 시간이
원통하네요. 생활비 아낀다고 공관을 출가시킨
아들가족과 살고, 얼마나 속물근성이 남다른지.
일이나 제대로 하면 뭐라 안 할텐데 자리만 지키고
꽃길만 가는 허수아비.
대법원장은 국민이 탄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문정부에서 가장 뼈아픈 실책이 인사실패.
감사원장,검찰총장,대법원장,국토부,재경부,여가부 등등.10. 솔잎향기
'20.12.19 10:33 AM (191.97.xxx.143)등신 새끼이며 개혁의 배신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