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휴 테넷...ㅜㅜ(스포무)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0-12-18 08:22:13
어쩐지 무제한시청결제하고 싶더라니

기다리고 기다리다 어제 드디어 봤는데

딱 관객평 그대로네요

무엇을 스포해야할지 모르겠고 스포을 보더라도 무슨말인지 이해못함



타임슬립물 좋아하고

놀란 감독영화 좋아하지만

보고난 후 드는 생각은

놀란은 타임패러독스 생각만 하다 그 세계에 갇혀 미쳐버렸나보다

메멘토 인셉션 인터스텔라는 아기들 보라고 스토리를 첨부해서 만들었구나

혼자 이론 떠드는 미친 과학자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볼거예요

코로나시대에 집에서 몇번이나 볼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게 목적이었는지도요




IP : 218.155.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0.12.18 8:3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놀란 광팬인데..
    어우~~ 후기를 이렇게 땡기게 쓰시다니..
    결제하러 갑니다. ^^

  • 2. ...
    '20.12.18 8:54 AM (218.155.xxx.202)

    SF의 끝은 자주 동양철학과도 연결되는데
    82의 팔자론과 아주 비슷해요
    정해진대로 살아갈 뿐 ㅎㅎ
    개인의 의지는 정해진걸 선택하는것

  • 3. 저도어제봄
    '20.12.18 9:04 AM (49.175.xxx.43)

    멘붕~ 유튜브 해석 볼 엄두도 안나요

  • 4. 저도
    '20.12.18 9:09 AM (110.15.xxx.45)

    뭔가 재밌는 분위기인데 나만 모르고 있다는 느낌.
    그냥 사진보는것처님 한 장면 한 장면씩만 관람하고 온 느낌
    돌아와서 유튜브 해설들을 봐도 분명 한국어해설인데
    불어로 듣고 있는 느낌
    주인공들이 멋있긴한데 빠져들 수는 없는 느낌

    같이 본 아들은 이해했고 재밌었다해서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이제 이런 차원은 이해 못하나 싶어서 우울했는데
    다들 그러셨다니 ㅎㅎ

  • 5. 아마
    '20.12.18 9:19 AM (210.178.xxx.52) - 삭제된댓글

    개봉 첫주에 봤는데요.
    처음 아무 생각없이 봤을때는 그런대로 재미있었고요.
    집에 와서 유투버들 해석 올린거 보고 나서 보면 또 다른 재미고요.
    전 좋았아요.

  • 6. 아마
    '20.12.18 9:20 AM (210.178.xxx.52)

    개봉 첫주에 봤는데요.
    처음 아무 생각없이 봤을때는 그런대로 재미있었고요.
    집에 와서 유투버들 해석 올린거 보고 나서 보면 또 다른 재미고요.
    전 좋았아요.
    마지막 부분은 애잔하기도 하고....

  • 7. ㅇㅇ
    '20.12.18 9:23 AM (112.157.xxx.195)

    김혜리 씨도 한 번 더 봐야겠다라고 했음요..... 음....
    저도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무엇을 스포해야 할지 모르겠다에 빵 터졌네요~

  • 8. ..
    '20.12.18 9:24 AM (27.177.xxx.131) - 삭제된댓글

    도저어어어언!!!

  • 9. ㅡㅡ
    '20.12.18 9:30 AM (211.178.xxx.187)

    웃긴 건
    그래도 졸립지는 않았다는 거
    어어어
    하면서 끝까지 봤다는 거
    적어도 누가 나쁜놈인지는 알았다는 거

  • 10. 은재맘
    '20.12.18 10:38 AM (116.33.xxx.12) - 삭제된댓글

    저느 심지어 스포 당하고 봤어요
    근데도 내용 따라가기 바빠서...
    한번 더 봤는데

  • 11. ㅇㅇ
    '20.12.18 10:49 AM (175.213.xxx.10)

    남편이랑 보러가서 중간에 졸았는데
    그 요트씬만 생각남... 멋있더라구요.
    상류층들은 그런 스포츠를 하는구나 싶고

  • 12. 아이맥스
    '20.12.18 10:56 AM (116.43.xxx.13)

    저 아이맥스로 5번 본 사람인데요 볼수록 재밌어요
    밀도가 촘촘한게 놀란감독 작품 특징이라서 여러번 볼수록 재밌으실거예요

  • 13. ....
    '20.12.18 10:58 AM (218.155.xxx.202)

    나무위키 줄거리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다시 각잡고 정주행해야겠어요
    아이맥스로 봤으면 줄거리고 뭐고 스케일과 풍광에 흠뻑 빠졌을거 같아요

  • 14. 저도 선결재
    '20.12.18 11:21 AM (125.178.xxx.179)

    하고 예약해서 vod 소장 판 샀는데
    보다 잤어요
    담날 다시 봤는데 휴 .. 인버젼 세계 보여주다 걍 끝나는데 허무하더군요 .
    주인공에게 인버젼된 세계를 보여주고 설득하다 주인공이 타임패러독스와 인버젼의 혼재된 세계를 이해하다 끝나는 ..
    감독이 진짜 이 세계관에 빠져있고 그 자체를 보여주는데 만 관심있다 보여집니다 . 극 영화로서의 재미는 좀 떨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794 사재기요? 풉 11 언론개혁 2020/12/18 2,985
1147793 두꺼운 캐시미어 니트 엄청 따뜻한가요? 8 넘추워서 2020/12/18 2,299
1147792 윤석열 뒤에 있는 그림자는 누굴까? 51 예화니 2020/12/18 5,103
1147791 어휴 테넷...ㅜㅜ(스포무) 10 .... 2020/12/18 2,361
1147790 올수리할때 개인적으로 구매할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들 2 ㅇㅇ 2020/12/18 1,851
1147789 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16 ㅇㅇ 2020/12/18 1,162
1147788 윤서방 비호감도 급증 53프로, 더 나대보시길...ㅋ 23 ,,,, 2020/12/18 2,914
1147787 김장 양념 무엇이 문제인까요 15 떫은 맛 2020/12/18 3,188
1147786 격상되도 마트 문 안닫는데요 4 ... 2020/12/18 2,538
114778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18일(금) 4 ... 2020/12/18 1,012
1147784 유통기간 지난 소염제 3 통증 2020/12/18 1,230
1147783 이 정도 눈이면 왕초보도 언덕길 운행 가능하죠? 6 2020/12/18 1,705
1147782 이주열 한은총재. 전세난 저금리 아닌 정책실패. 14 자인 2020/12/18 1,734
1147781 "룸살롱 성접대는 오랜 관행이었다" 11 ㅇㅇ 2020/12/18 5,431
1147780 갤럭시 한번도 안 써봤는데 추천좀요 11 갤럭시 2020/12/18 1,683
1147779 죽 보관 2 오래 2020/12/18 1,116
1147778 작가 654명, 검찰권력 해체 촉구 성명…“지배권력 기생 집단”.. 14 !!! 2020/12/18 1,995
1147777 '선거법 위반' 홍석준 벌금 700만원..당선무효형 4 국짐 2020/12/18 2,239
1147776 대한민국에서 피아노 제일 잘 치는 사람 4 .. 2020/12/18 4,697
1147775 (펌) 니들 그거 아냐? 소득분배 격차 5 투표하는 기.. 2020/12/18 2,379
1147774 높은 간수치 황달에 좋은 것 알려주세요 5 .. 2020/12/18 2,493
1147773 You can’t sue Pfizer or Moderna 9 뉴스 2020/12/18 1,686
1147772 영국 이어 미국서도 '백신 부작용'..미 정부 ".. 24 뉴스 2020/12/18 4,956
1147771 당신들은 '우리'에서 빠져줬으면 좋겠습니다. 61 .. 2020/12/18 4,965
1147770 문재인 보유국 백신 현황 87 백신양 2020/12/18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