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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시작했는데

..... 조회수 : 5,408
작성일 : 2020-12-18 01:27:49
오늘 첫방송이었어요.
원래 트롯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난 미스터 트롯이 다 끝나고 한참이나 지난 후
어느날 갑자기 임영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탑6가 특별마스터로 출연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미스트롯2를 보았는데
진심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마스터들 얼굴 보는 것 때문에 오늘은 끝까지 봤지만
다음부터는 안 보려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저는 역시 트로트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요.
그냥 임영웅이 좋은 거지ㅠㅠ

이상하게 미스 트롯은 매력도 없고 들어도 감흥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더군다나 꼬마애들 나와서 하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들더군요.
너무 부담스러운 선곡에 어울리지 않는 몸짓들 하며 ㅠㅠ
하여튼 너무 제 취향 아니어서 마구 실망했네요.

살다살다 내가 티비조선을 볼 줄이야 싶어 
심각하게 마음에 갈등도 있었는데
오늘부로 확 정리되어 기쁩니다.ㅎㅎㅎ

IP : 175.192.xxx.17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8 1:33 AM (119.70.xxx.143)

    미스트롯은 남자팬이
    미스터트롯은 여자팬이...

    마치 아이오아이, 워너원처럼요

  • 2. ...
    '20.12.18 1:37 AM (175.192.xxx.178)

    그런가 봐요.
    남녀가 이리 다른지 저한테도 놀랐네요.ㅎㅎㅎㅎ

  • 3. 티조가
    '20.12.18 1:38 AM (125.134.xxx.134)

    트롯오디션 매년하고 싶어하던데 이거 터지면 내년엔 미스터트롯 2탄 할껄요. 여자판은 남자보다는 화제성이나 시청률이 덜해요. 방송은 잠깐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보이스트롯도 시청률 20가까이 찍었는데 그 정도는 나오겠죠

  • 4. ....
    '20.12.18 1:41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미스트롯 1 할 때도 너무 선정적이고 교태를 심하게 부려대서 불편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어떤 때는 유흥업소 언니들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해서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보다가 말았어요. 제발 이번엔 안 그랬으면...

  • 5. ...
    '20.12.18 1:44 AM (175.192.xxx.178)

    그랬군요. 저는 미스트롯1도 안 보고, 미스터트롯할 때도 안 봤거든요.
    그런데 오늘도 윗댓글님 말씀대로 진짜 오프닝 춤추는 것부터 불편했어요.
    너무 정신사납고 흐느적거리고 이상했어요. 입은 옷들도 다는 아니지만 보기 불편하고 이상한 것도 많고 ㅠ

  • 6.
    '20.12.18 1:50 AM (210.99.xxx.244)

    방송마다 트롯 대회 지겹던데

  • 7. ...
    '20.12.18 2:09 AM (175.119.xxx.68)

    임부터 시작해서 미스터트롯 가수들 광고로도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지겹고 이제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고요

  • 8. 뭘요..
    '20.12.18 6:44 AM (118.221.xxx.222)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요즘같이 우울한때
    미스터트롯 보는 낙으로
    이 시기를 이겨내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 9. 트롯
    '20.12.18 7:06 AM (211.218.xxx.241)

    초딩생들 정신하나도 없게하고
    다른방송 입상자까지 왜나오는지
    신선함과 기대가 떨어졌어요
    타방송 출연했던 혹은 입상했던자는
    지원못하게해야죠 식상하게
    그리고 심사위원들은 왜 똑같은 얼굴인지
    이번 시즌은 신선함도 없고
    가장 큰 공신인 송가인을 전혀
    밀어주지않네요

  • 10. TV조선
    '20.12.18 7:3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미스터트롯은 공정하지 못한 심사로 최고로 트롯을
    잘하는 사람은 떨어지게 하고 순회공연에도 제외시키고
    노래 더 못하는 진선미는 다음에 떨어졌던 그 가수가
    국민가수가 되는 걸 볼 거다
    선배가수들도 능가하는 실력인데...

  • 11.
    '20.12.18 7:47 A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너무 어린애들은 좀 안나오게 했으면...

  • 12. 진짜
    '20.12.18 7:51 AM (1.237.xxx.47)

    신선함이 하나도 없고
    아는얼굴들이 많아서
    별로더라고요

  • 13. 왕년부는
    '20.12.18 8:01 AM (223.62.xxx.207)

    좋더라고요 옛날생각도 나고
    애들도 너무 잘하고요 저걸 시킨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고
    끼가 정말 다분한거 같아요

  • 14. ㅡㅡ
    '20.12.18 8:01 AM (116.37.xxx.94)

    안보길 잘했네요
    나중에 결승때나 한번봐볼까 싶어요ㅎ

  • 15. 기다리자
    '20.12.18 8:09 AM (61.102.xxx.53)

    미스트롯 재미있던데요.
    아이들의 재능이 대단해서 숨겨두지 말고 발굴해서 그재능을 펼치도록 해야할거 같던데요.

  • 16. 동그라미
    '20.12.18 9:23 AM (211.222.xxx.242)

    재미있다 없다 말들 많겠지만 1회 시청률 초대박 났어요.
    1회에 거의 30프로 가까운 시청률 나왔어요. 3명에 한명꼴로 본셈이고 스타성 보이는 새로운 얼굴들이 몇명 보이긴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시여 부른 가수가 제일
    잘하더라구요

    티비조선은 진짜 운도 좋네요. 이시국에 다들 집에 있게 되니 무료하고 지루하니 티비 보게 되잖아요.

    미스터트롯이나 어제 방송한 미스트롯이나 첫방송 할때마다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을때네요.

  • 17. 동그라미
    '20.12.18 9:29 AM (211.222.xxx.242)

    님이시여가 아니고 님이여 였네요.노래가 상당히 좋더라구요.기억나는건 외국인후보랑 단발머리 얼굴이쁜 후보랑
    엄마아리랑 부른 후보가 기억에 남네요.

  • 18. ....
    '20.12.18 9:37 AM (118.37.xxx.246) - 삭제된댓글

    트롯을 좋아했다 생각했는데..저도 임영웅이 부르는 트롯이 좋았을뿐이었다는...^^;

  • 19. ...
    '20.12.18 9:40 AM (118.37.xxx.246)

    트롯을 좋아했다 생각했는데..저도 임영웅이 부르는 트롯이 좋았을뿐이었다는...^^;
    이런 시국에 본인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프로그램에 다들 열심이라 응원도 하면서 봤네요.

  • 20. 지겨워요
    '20.12.18 10:19 AM (220.85.xxx.141)

    트롯 공해

  • 21. 정말
    '20.12.18 10:20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은 뺐으면 좋겠어요.
    오디션 프로 감당할 정신력이 안되는 애들을 노래만 잘한다고 데려다 놓으니 별을 많이 받아도 울고 적게 받아도 울고
    남이 받아도 울고....ㅡ.ㅡ

  • 22. 갑자기
    '20.12.18 10:56 AM (124.50.xxx.70)

    박선주는 왜저렇게 살이 쪘나요??????

  • 23. 왜들
    '20.12.18 11:32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하나같이 악을 써대는지. 고음 내지른다고 감동스런
    건도 아닌데.
    애들이 어른 흉내내는 것도 못봐주겠어요.
    지들이 무슨 '한'을 안다고

  • 24. 기다리자
    '20.12.20 5:34 PM (61.102.xxx.53)

    시청율이 높을수 밖에 없는게,
    다른 방송들 다 연옝ㄴ 나부랭이들 나와서 저희끼리 희희덕거리고 떠드는거에 비하면 뜨롯 경연보는게 더 재미있겠죠.

  • 25. 반짝반짝
    '20.12.27 9:41 AM (119.67.xxx.39)

    위에tv조선님 누구팬이시길래 한맺혀서 저런댓글을

  • 26. 윗님
    '20.12.28 3:11 AM (223.33.xxx.27)

    안성훈 찐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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