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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우유부단하면 별로일까요??

흠.. 조회수 : 8,110
작성일 : 2020-12-18 00:32:43
성품도 선하고 일도 잘하는데 남자가 소심합니다. 프로포즈를 여자가 해주었으면 좋겠다네요.. 본인은 항상 대쉬하는 여자들이랑 사귀었대영.우유부단한 남자 별로죠?? ㅠㅠ
IP : 175.197.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8 12:33 AM (211.193.xxx.134)

  • 2. ...
    '20.12.18 12:34 AM (222.236.xxx.7)

    네 별로인정도라 아니라..ㅠㅠㅠ 저라면 그런 사람 친구라도 안만나요 ... ㅠㅠ전 여자도 우유부단한 사람 정말 싫어해요 ..ㅠ

  • 3. 흠.
    '20.12.18 12:35 AM (175.197.xxx.114)

    이유가 뭘까요?

  • 4. 사람나름
    '20.12.18 12:40 AM (118.33.xxx.246)

    저 우유부단한 남자랑 사는데 한번도 안싸우고 엄청 잘살아요 ㅋㅋ 제가 야무지고 리더쉽 있는 성격이라서요

    대신 저는 가끔 성질을 내는 성격이고 남편은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는..
    그래서 서로의 단점을 잘 커버하며 산달까요...

    아 근데 제 남편은 제가 시키는건 잘합니다. (못하는건 제가 나서서 하니까 괜찮아요.) 가끔 우유부단한데 이상한 고집 부리는 요상한 성격이 아니라면 우유부단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봐요. 리더 성향이 아니고 팔로워 성향인것일수도 있으니까요.

  • 5. ....
    '20.12.18 12:40 AM (211.227.xxx.118)

    말에 대한 책임지기 싫음? .
    니가 했잖아. 난 안했어. 핑계거리 쌓아두고 있네요

  • 6. ㅇㅇㅇ
    '20.12.18 12:41 AM (221.149.xxx.124)

    여자가 엄청 강단있고 드세고 억척같은 타입이어야 함..

  • 7. 흠..
    '20.12.18 12:50 AM (59.10.xxx.72)

    그걸 묻는 원글님도 우유부단

  • 8. T
    '20.12.18 1:22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하.. 세상에서 제일 싫은 남자타입입니다. ㅠㅠ

  • 9. ㅇㅇ
    '20.12.18 1:47 AM (87.144.xxx.135)

    아떤 타입인지 알겠어요
    결혼하면 고부갈등때 자기는 뒤로 빠지고 여자만 죽어라 시댁이랑 싸워야 하는 타입...남자는 소심해서 한마디 못하고.결혼상대로 정말 별로인 타입입니다.

    다른일에서도 남자가 여자 뒤에 숨어서 여자한테 험한일 흙탕물 다 뒤집어 씌우게 하고 자기만 고고한척 선비인척 하고 뒷짐지는 스타일...

  • 10.
    '20.12.18 1:48 AM (220.117.xxx.26)

    그런 남자가 결혼해서 시댁에서
    교통정리를 잘할까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게할 사람이네요
    프로포즈 대놓고 여자한테 하라는 남자
    소심한게 아니고 회피형 같아요
    결론은 피곤함

  • 11. ㅇㅇ
    '20.12.18 1:49 AM (87.144.xxx.135)

    이런사람들 책임감도 없고
    결국 여자만 악에 받치게 만들고
    여자는 더 억척스럽고 사나워 집니다..
    여자 개고생 시키는 스타일이예요.

    제가 본 남자들 유형중에 제일 악질인 인간유형입니다...차라리 바람피는 남자가 더 나아보일지경...그래도 여자한테 험한꼴 보게는 안하잖아요..

  • 12. ㅇㅇ
    '20.12.18 1:53 AM (87.144.xxx.135)

    대다수 우유부단한 남자들이 성실하고 성품 좋은거 같은 가면을 쓰고 있는대 그거 다 사기입니다...겪어보면 알지만 경혼하기전에는 모릅니다...철저히 숨기니까요..암튼 인생선배로 조언하는대 절대 더이상 진도나가지말고 끝내세요..

  • 13.
    '20.12.18 1:57 AM (222.114.xxx.32)

    제보기엔 최악임

  • 14. 착하다
    '20.12.18 7:33 AM (221.148.xxx.182)

    ㅠㅠ
    최악임
    구구절절말하기힘듦
    우유부단하니 착한거랍니다ㅡㅠ

  • 15. ....
    '20.12.18 8:22 AM (112.186.xxx.99)

    순진하다 못해 멍청했던 제가 선택한 남자가 우유부단한 남자였어요. 남편감으로 최악입니다. 모든게 수동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하다보니 모든 해결은 여자인 제가 해야했고 그 손해와 이익또한 제 몫이었어요. 말이 좋아 우유부단한거지 우유부단이 아니라 수동적이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인간인거에요. 자기가 선택한것에 대해 책임지기 싫어 떠넘기는... 당연 고부갈등도 아이키우는것도 가정의 사소한 결정조차 모두 아내에게 떠넘기는거죠.. 자기는 이래도 저래도 뭐가 나은지 모르겠다며 뒤로 숨는... 차라리 대놓고 바람피고 폭력적이면 유책배우자로 이혼이라도 하지 저런 스탈은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하고 자상한줄 알아요. 하지만 시키는것만 하는것이지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움직이질 않기때문에 아내는 억척스럽다 못해 포악해지게 만들어요. 저도 내부사정 모르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아주 못되고 포악하고 성질 더럽고 독하다고 소문나있어요. 오죽하면 신랑도 속없이 제가 우리집 가장이라고 ㅠㅠㅠ 저 그러고 살고싶지않아요. 저는 인생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로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의논하고 결정하며 살고 싶었지.. 남편의 엄마가 되고 싶지않았어요 ㅠㅠ 잘 생각하세요. 우유부단한 남자는 진짜 여자를 악녀로 만들어요. 내가 리더쉽이있고 해결하는데 목소리를 낼수 있는 분이라면 모를까.. 여성적이고 내성적인 분은 적극 말립니다.

  • 16.
    '20.12.18 9:29 AM (220.88.xxx.202)

    악.. 진짜 싫어요.

    못 생긴 남자보다 더 싫어요.

    프로포즈를 여자보고 하라고???? 켁

  • 17. 어서어서
    '20.12.18 9:32 AM (180.226.xxx.225)

    도망치세요.
    우유부단한 남자와 거의 30년째에요.

  • 18. 사람나름이긴한데
    '20.12.18 10:01 AM (121.190.xxx.146)

    저 우유부단한 남자랑 사는데 한번도 안싸우고 엄청 잘살아요 ㅋㅋ 제가 야무지고 리더쉽 있는 성격이라서요

    대신 저는 가끔 성질을 내는 성격이고 남편은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는..
    그래서 서로의 단점을 잘 커버하며 산달까요...

    아 근데 제 남편은 제가 시키는건 잘합니다. (못하는건 제가 나서서 하니까 괜찮아요.) 가끔 우유부단한데 이상한 고집 부리는 요상한 성격이 아니라면 우유부단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봐요. 리더 성향이 아니고 팔로워 성향인것일수도 있으니까요.
    ㅡㅡㅡㅡ
    사람나름이긴 한데 이런 남편분보다 책임회피형, 즉

    말에 대한 책임지기 싫음? .
    니가 했잖아. 난 안했어. 핑계거리 쌓아두고 있네요

    결혼하면 고부갈등때 자기는 뒤로 빠지고 여자만 죽어라 시댁이랑 싸워야 하는 타입...남자는 소심해서 한마디 못하고.결혼상대로 정말 별로인 타입입니다.

    다른일에서도 남자가 여자 뒤에 숨어서 여자한테 험한일 흙탕물 다 뒤집어 씌우게 하고 자기만 고고한척 선비인척 하고 뒷짐지는 스타일...

    이런사람들 책임감도 없고
    결국 여자만 악에 받치게 만들고
    여자는 더 억척스럽고 사나워 집니다..
    여자 개고생 시키는 스타일이예요.

    이런 유형들이 더 많더라구요. ...판단은 원글이 알아서...

  • 19. 디오
    '20.12.18 10:34 AM (175.120.xxx.219)

    세상에 남자가 이렇게 많은데
    왜 하필 원글님께서
    이런유형을 등에 지고 가시려고 하세요....

  • 20. 디오
    '20.12.18 10:36 AM (175.120.xxx.219)

    개인적으로 이런분들은
    우유부단이라고 하기보다는
    책임회피유형에 더 가깝더군요.

    갈팡질팡과
    난 못해 당신이 해줘~는 다르죠.

  • 21. ...
    '20.12.18 1:12 PM (218.147.xxx.79)

    순진하다 못해 멍청했던 제가 선택한 남자가 우유부단한 남자였어요. 남편감으로 최악입니다. 모든게 수동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하다보니 모든 해결은 여자인 제가 해야했고 그 손해와 이익또한 제 몫이었어요. 말이 좋아 우유부단한거지 우유부단이 아니라 수동적이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인간인거에요. 자기가 선택한것에 대해 책임지기 싫어 떠넘기는... 당연 고부갈등도 아이키우는것도 가정의 사소한 결정조차 모두 아내에게 떠넘기는거죠.. 자기는 이래도 저래도 뭐가 나은지 모르겠다며 뒤로 숨는... 차라리 대놓고 바람피고 폭력적이면 유책배우자로 이혼이라도 하지 저런 스탈은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하고 자상한줄 알아요. 하지만 시키는것만 하는것이지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움직이질 않기때문에 아내는 억척스럽다 못해 포악해지게 만들어요. 저도 내부사정 모르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아주 못되고 포악하고 성질 더럽고 독하다고 소문나있어요. 오죽하면 신랑도 속없이 제가 우리집 가장이라고 ㅠㅠㅠ 저 그러고 살고싶지않아요. 저는 인생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로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의논하고 결정하며 살고 싶었지.. 남편의 엄마가 되고 싶지않았어요 ㅠㅠ 잘 생각하세요. 우유부단한 남자는 진짜 여자를 악녀로 만들어요. 내가 리더쉽이있고 해결하는데 목소리를 낼수 있는 분이라면 모를까.. 여성적이고 내성적인 분은 적극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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