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스타트업을 보다
지평이 팬이 되었어요.
아니, 여자들의 로망 키다리 아저씨에게 안반할 수..있을까요? ㅋ
사실, 얼굴은 넘흐나 곱상,나의 취향이 아니었다고 생각했건만
캐릭터가 멋지니 한회한회 지나갈때마다 빠지고빠지고 퐁당퐁당 허우적...ㅋㅋㅋ
지평이 나오는 부분을 무한대로 돌려보다....
미치겠다 너땜에...를 보고 그 스윗함과 달달함에 정말루 미쳤어요.
으랏찻차 와이키키2에서는 코믹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진짜....또 김선호 나오는 장면을 돌려보다....
최강배달꾼의 김선호 보고 또 완전 귀여워서 반했어요. 귀엽기로는 이게 최강....
그러다 정신좀 차리려는데 누가 또 백일의 낭군님을 추천해줬거든요.
시대극은 제 취향 아니라 패쓰하려다 이걸 보는데
심지어 이건 김선호가 별로 안나오는데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는거예요.
아 진짜 넘흐나 바쁜 12월이었어요.
아 마무리를 못하겠다 암튼 그렇다고요.
김선호 완전 팬 되었다가, 요즘 좀 정신차리고 헤어나오는 중이긴 한데
결론은,
1. 김선호는 여전히 귀엽고 팬이긴 하지만 정신은 차렸다.
2. 백일의 낭군님은 팬심으로 보기 시작하였으나 생각보다 드라마가 웰메이드다
3. 남지현(백일의 낭군님 여주)는 어째 맨날 기억상실의 남주만 만나서 그 남주랑 사랑에 빠지는 착한 순정 시골처녀의 역할만 할까, 이 드라마를 보니 쇼핑왕루이가 생각난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