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씨는 무법자입니까?

ㄱㄴㄷ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20-12-17 17:43:57
윤석열씨는 무법자입니까?

"권한이 없는 정직된 총장이 검찰총장 권한대행과 검찰 관계자를 자신의 집 앞까지 불러서 협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위법 행위입니다."

-----------------------------

허영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징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부터 보이기 바랍니다



헌정사상 초유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언론과 정치권의 관심이 도가 지나침에 우려를 표합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법무부 장관과 갈등은 일단락되고, 이제 문재인 대통령과의 소송전’이라며 생중계하듯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연출가’, ‘징계위를 징계하라’ 등 소설쓰기에 여념 없습니다.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불러일으킨 사람은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재판부를 불법 사찰하고, 검언이 유착하여 감찰과 수사를 방해했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위신을 손상한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 자신입니다. 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징계를 두고 반성과 자숙은커녕 소송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윤 총장의 징계를 재가한 순간부터 징계 효력이 발생해 정직 상태인데 권한이 없는 정직된 총장이 검찰총장 권한대행과 검찰 관계자를 자신의 집 앞까지 불러서 협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위법 행위입니다.



검찰이 지금까지 어떠한 통제도 받지 않고 검찰만을 위한 검찰로 권력을 누려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임은 물론, 검찰개혁의 필요성이 여실히 증명된 것입니다.

검찰의 권력은 철저하게 위임된 권력입니다. 법 위에 군림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 집단이 아닙니다.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면 되는 그런 자리이며, 정치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벌을 받아야 되는 권력이 집중된 자리입니다.


이제라도 윤석열 검찰총장은 징계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 앞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검찰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검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공직자의 도리를 다하기 바랍니다.
IP : 175.214.xxx.2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20.12.17 5:49 PM (123.213.xxx.169)

    "검찰총장 권한대행과 검찰 관계자를 자신의 집 앞까지 불러서 협의를 했다는 것 "
    미쳤구나!!! 검찰이 그동안 얼마나 막돼먹게 법을 사용했는지 보여 주네,.

    윤석렬을 파면하라!!!!

  • 2. 기대마세요
    '20.12.17 5:51 PM (106.101.xxx.155)

    자숙하고 사과할 놈이면 이지경까지 오지않았겠죠
    대통령 재가에도 행정소송 운운하며 한판 뜨는 것좀 보세요
    칼든 싸패가 간은 배밖으로 나왔어요

  • 3. ..
    '20.12.17 6:00 PM (106.102.xxx.12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끝까지 가보자고요

    누가 잘못 했는지 봅시다.

    편파적인 징계위를 누가 신뢰해요. 대깨문들이나 가능한 일이죠.

  • 4. 0990댁
    '20.12.17 6:02 PM (116.33.xxx.68)

    대깨문들이 하루종일 윤총장이야기만 하네요 82알바들인지

  • 5. 윤총장이
    '20.12.17 6:12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무서운 존재인가 봅니다.
    조국,추미애 다 날려버리니~

    윤석열 멘탈하나는 끝내주네요.
    화이팅하세요!! 속이 시원합니다.

  • 6. 무법자는
    '20.12.17 6:22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추미애와 독재자 문재인

  • 7.
    '20.12.17 6:23 PM (210.99.xxx.244)

    무대뽀 깡패 인듯

  • 8. ...
    '20.12.17 6:27 PM (222.104.xxx.175)

    무대뽀 깡패에 더해서 구질구질 비루하기까지

  • 9. 검찰총장
    '20.12.17 6:28 PM (223.39.xxx.183)

    이라는 사람이 법을 아예 무시하려고 드네요
    검찰총장자리는 법위에 권력인가봅니다

  • 10. 후안무치
    '20.12.17 6:36 PM (182.219.xxx.35)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미쳐 날뛰는 멧돼지

  • 11. 동구라미
    '20.12.17 6:51 PM (161.142.xxx.207)

    무법자 받고 무대뽀 깡패 받고 구질구질 비루 더하기 미쳐 날뛰는 멧돼지에
    9수 열등감 덩어리가 완장을 차니 눈에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줄리랑 그 엄마에게 잘보이고도 싶고...

  • 12. 깡패
    '20.12.17 8:43 PM (61.105.xxx.87)

    내려와라.....

  • 13. ㅇㅇ
    '20.12.17 8:47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

    윤짜장은 내가 왕이야 이런 마인드인듯해요.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 14. ...
    '20.12.17 8:54 PM (172.58.xxx.86)

    넵... 무법자 맞아요

  • 15.
    '20.12.17 10: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깡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614 공정한 규제 ㅠ 1 코로나 없는.. 2020/12/18 662
1146613 넷플릭스에 가정집 벽난로 있어요~~ 18 따뜻해 2020/12/18 5,210
1146612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발수술받으신 분 계신가요 겁보 2020/12/18 970
1146611 이것도 노화 현상인가요 3 슬퍼요 2020/12/18 2,884
1146610 헐..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물이 부족한 도시래요.. 2 ㅇㅇ 2020/12/18 1,927
1146609 경기지역화오늘 발급되서ㅜㅜ bb 2020/12/18 910
1146608 고속도로 톨게이트 잘못 진입시나 두고 온게 있어 다시 빠저나갈 .. 6 2020/12/18 1,840
1146607 중드 '겨우 서른' 결말 좀 알려주시겠어요?(스포만땅) 5 홍홍 2020/12/18 4,665
1146606 코로나와 경옥고 6 .. 2020/12/18 2,123
1146605 서울시도서관 어플은 뭘쓰나요? 궁금 2020/12/18 720
1146604 시판 연어장 국물에 다시 생연어 사다 장 만들수 있나요?? 3 연어장 2020/12/18 1,163
1146603 파비앙이 가르치는 가벼운 여행 프랑스어! 4 ... 2020/12/18 1,742
1146602 고2 아들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나가라고 하기만 해요. 9 ㅜㅜ 2020/12/18 3,361
1146601 5세아이 친구.. 6 육아 2020/12/18 1,384
1146600 집에서 먹는게 일이네요. 4 0.0 2020/12/18 2,584
1146599 윤성여, 32년 만에 '무죄' 선고…재판정서 박수 터졌다 9 .. 2020/12/18 1,227
1146598 역삼동쪽 동물병원 4 ... 2020/12/18 805
1146597 캡슐커피 비싸네요 10 ㅇㅇ 2020/12/18 3,412
1146596 비둘기 나오는 마술이요 4 .... 2020/12/18 1,521
1146595 사실상 증세…올해 집값 상승폭보다 2배 올린 내년 공시가 5 ... 2020/12/18 1,706
1146594 비닐에 들어있는 쌀 구입하시는분께 5 무지개 2020/12/18 1,787
1146593 부모집명의에 자식이 그냥들어가 살수있나요 6 hos 2020/12/18 3,106
1146592 고야드 미니앙주. 12 2020/12/18 3,266
1146591 된장 어디에 보관하세요? 4 송편 2020/12/18 2,038
1146590 상가 분양후 부가가치세 환급 신청이 안되네요..?? 3 부가가치세 2020/12/18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