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뭘 떨어트리는 이 망할 놈의 손꾸락 ㅠㅠ
1. ..
'20.12.17 11:40 AM (116.39.xxx.162)저도 그래요.
근데 집에서만 그래요. ㅋㅋㅋ
그 덕에 접시 많이 아작냈어요.2. 동그라미
'20.12.17 11:46 AM (161.142.xxx.207)저도 프로 드롭퍼..
어디 떨어뜨릴때마다 돈 주는 대회 있다면
이건희가 부럽지않은...3. 미투
'20.12.17 11:48 AM (182.225.xxx.233)프로드랍퍼 여기 추가요ㅠ
핸드폰 아작낸 건 다섯 손가락이 모자라고요
툭하면 칼도 떨어뜨려서 식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ㅜ4. 음 ...
'20.12.17 11:49 AM (14.6.xxx.48)스크래치는 ... 뭐
안 잃어버리면 됩니다.5. 50중반입니다
'20.12.17 11:50 AM (203.247.xxx.210)10년전부터
떨어뜨리고 부딪히고 쏟고 흘리고 겨냥이상
눈물나고 사레들고 안보이고...
전부 노화더라구요
근육 소실 눈물구멍 막히고
공주 처럼 느린 동작 저 이는 오바하나 했었는데
약하면 어쩔 수 없는거구나 늦게 이해가6. ....
'20.12.17 11:56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근육 감소 증상이라고봤어요.
7. ㅇㅇ
'20.12.17 12:03 PM (61.76.xxx.244)혹시 손톱을 너무 바짝 깍지 않으셨나요?
전 손톱이 너무 얇아서 바찍 깍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그런가 물건을 너무 잘 떨어뜨려요.
남편이 도자기 밥그릇 사지말고 스텐 사라고 해요.
손톱때문인지 손가락 끝 힘도 없어요.8. ᆢ
'20.12.17 12:15 PM (211.219.xxx.193)저는 나이먹더니 그러네요 50대들면서 느껴요.
제발 칼만 떨어뜨리지 말아라 하고 있어요.9. 늙었다는거죠
'20.12.17 12:35 PM (76.68.xxx.119)다른 사람들도 다 같아요.
나이 먹으면 모든게 느리고 능력도 딸리고
실수도 나고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일뿐이죠.
그나마 인간은 노후준비를 해서 수명을 늘렸지만
다른 동물의 세계는 먹이감을 놓치는 순간 모든게 끝나는거죠.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어김으로서 암이라는것도 유발하는거고요.10. ㅡㅡㅡ
'20.12.17 12:52 PM (220.127.xxx.238)그게 노화예요. 척추부터 바로 잡고 근육 길러야 합니다
잡는 다는 행위가 단순 손가락만 움직이는게 아니죠11. ...........
'20.12.17 9:34 PM (119.56.xxx.92)하나님이 대충 만들지 않았어요 똑같은 지문이 없듯이 사람마다 아주 세밀하게 달라요 이상하다 질책하지 말고 나는 내 몸의 특징은 이런 것이 있다 정도 그 특징에 맞게 살면 됩니다 의미 부여하지도 말고....특히 부모님들 아이를 분석 재단하지 말기를 저는 잠이 많고 건망증이 심해요 그리고 청각에 예민해요 요리를 좋아해서 칼은 독일 칼 사지 않고 저렴이 씁니다 손이 잘리니까요 모든 야채와 조리도구는 안쪽으로 놓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실수를 하니까 예방적인 구상을 하면서 일합니다 이런 저를 엄마는 딱따구리 처러 끝임 없이 쪼아 대고 때리고............무식한 엄마 불쌍해요 잘 살면 멀리서 듬듬하게 간간히 딸인 척만 하면 되는데.....남편 아들 바라보기 못하니까 챙겨주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삼천포로 빠졌네요 아무턴 알람기능도 문손잡이 등등 도구를 바꾸기도 하고 잘 하는 것만 하시면 됩니다 맛을 못 느끼는 요리사는 시각과 후각으로 후각을 잃은 요리사는 미각으로 작품을 만듭니다 그냥 하든 일 계속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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