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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순간 행복하신 분

순간의 행복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20-12-17 07:39:01
뭐가 그리 행복하신가요?
저는 절절 끓는 마룻바닥에 등 지지고 있는 지금 이순간이
찜질방 부럽지 않네요.
IP : 223.38.xxx.1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0.12.17 7:41 AM (122.35.xxx.109)

    저는 어제 새차가 나왔어요
    조심해서 운전해 보았는데 조욤하고 넘 좋아서
    행복해요^^

  • 2. ㅇㅇ
    '20.12.17 7:42 AM (185.104.xxx.4)

    저도 요즘 가장 행복할때가요
    전기요 켜 놓고나서 5분뒤에 이불속에 들어갈때에요.ㅎㅎㅎ

  • 3. ♡♡
    '20.12.17 7:43 AM (180.66.xxx.39)

    아이들이 안일어났어요
    세상 조용해요

  • 4. ㅇㅇ
    '20.12.17 7:45 AM (49.142.xxx.33)

    앗 저요... ㅎㅎ
    그냥 조승우의 오페라 들으면서 제일 좋아하는 쟈뎅 까페모리 뭐 달달구리 커피 우유 부어 데워 마시며
    지금 너무 좋아요..
    샤워를 해야 하는데 그게 좀 귀찮네 ㅋㅋㅋㅋ

  • 5. 혼자서
    '20.12.17 7:46 AM (175.208.xxx.235)

    저도 남편 출근 시키고, 빨래 돌아가게 해놓고.
    혼자 여유있게 커피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 일어나기전에 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 6. ㅁㅁ
    '20.12.17 7:5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홈트 근육운동까지 한시간여 뛰고
    땀 훔씬흘린거 말리며
    출근전 유한의 이 자유
    이제 새끼들 식사챙겨두고 몇십분후면 출근

    ㅎㅎ
    일도 휴식도 가족도 다다 너무 조음

  • 7. 한겨울
    '20.12.17 7:54 AM (175.208.xxx.164)

    엄동설한에 밖에 안나가도 되고..따뜻한 방에 , 먹거리 그득하고 아직 아픈데 없고..이만하면 행복한거죠.

  • 8. ..
    '20.12.17 8:06 AM (221.167.xxx.150)

    따뜻한 데 누워 좀 더 자고 일어나 라면에 김장김치 먹을거에요. 행복해요.

  • 9.
    '20.12.17 8:09 AM (58.238.xxx.163)

    지금 우리애기 자요~♡

  • 10.
    '20.12.17 8:11 AM (211.178.xxx.173)

    저두요.
    남편 출근시키고, 애들 원격전 혼자서 커피 내리고, 쫄깃한 감자식빵이랑 컴터 앞 있어요.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1. ㅇㅇ
    '20.12.17 8:25 AM (175.214.xxx.205)

    가정보육하지만, 삼시세끼랑.....애랑 놀아주는게 좀 고역이긴 하지만,,,,,,너무 행복하네요.~~~

  • 12. 냉장고부자
    '20.12.17 8:32 AM (58.245.xxx.106)

    냉장고안과 팬트리에 석달열흘 먹고도 남을 식량과 휴지, 물이 가득해요.
    저거 저 혼자 먹고 쓰며 동면할 겁니다.
    생각만 해도 배부르네요

  • 13.
    '20.12.17 8:39 AM (175.120.xxx.219)

    이 추운날씨에 출근하지않고
    집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14. 저요
    '20.12.17 8:55 AM (180.226.xxx.59)

    행복합니다
    할일 많지만 내몸 내가 스스로 움직일 건강 있다는게요

  • 15. 저요
    '20.12.17 9:08 AM (122.37.xxx.243)

    우와 행복한 분 많으시네요.
    저도 행복해요.
    따뜻한 방에서 유튜브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듣고 있어요.

  • 16. 저두요
    '20.12.17 9:19 AM (121.101.xxx.78)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몇달 전까지만 해도 너무 불행하고 힘들었어요
    그러다 불행하지는 않지만 행복하지는 않다는 글 남긴 적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행복하고 감사해요.
    외적 환경도 조금 바꾸고
    나도 조금 바꾸어서 멀리 돌아 오늘의 행복까지 왔어요
    혹시라도 지금 많이 힘두신 분들도 행복이 원래 내 것이었음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 17. 츄르츄르
    '20.12.17 9:27 AM (211.177.xxx.34)

    저도 행복합니다. 고민하자면 많은데 그걸 고민거리로 만들지 않는 제 마음가짐이 기특해서 행복하네요.

  • 18. 실컷 자다가
    '20.12.17 9:28 AM (117.111.xxx.131)

    이제 일어났어요 행복하네요 ㅎㅎ

  • 19. ..
    '20.12.17 9:58 AM (175.112.xxx.108)

    뜨끈한 온돌방에서 일어나 비록 출근은 하지만 단축근무라 정오에 일끝나고 오늘 남편 생일이라 조각케익 종류별로 한판 만들어 맛나게 먹을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 20. 미투
    '20.12.17 10:52 AM (175.197.xxx.202)

    저도요
    이 미모에 ㅌㅋ
    이 건강에,
    할 일도 있고,
    모든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고,
    집은 따뜻하고
    밥은 맛있고
    오늘 2개의 택배가 온다고 하고

  • 21. 온수매트
    '20.12.17 10:55 AM (222.239.xxx.26)

    고장나서 남편이 이탈리아꺼라는데 얊은 전기요를
    침대에 깔아줬어요. 전자파 인증받았다고요.
    라텍스 메트리스라 별로 추운지몰랐는데 그걸
    깔고 자니 세상 좋네요. 아침에도 이불속에서
    나오고 싶지않아요.

  • 22. 새근새근
    '20.12.17 11:00 AM (221.146.xxx.111)

    한살 강아지가 나를 믿고 ㄷ자로 떡실신한채 코골며 자고 있어요.

  • 23. 바람소리
    '20.12.17 11:25 AM (59.7.xxx.138)

    며칠 고민하던 앤틱 그릇 질렀어요.
    한 열흘 기다리면 옵니다~

  • 24. 자유
    '20.12.17 12:52 PM (220.121.xxx.194)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집있고 차있고 가족들에게 짐이 아니고 도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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