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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쉬운 고등학교로 간다고 전교1등들이 다 몰려서 여기도 쉽지 않겠어요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0-12-16 14:32:49
저희 아이 중학교 성적이 나쁘진 않지만 심화내용 잘 이해못하고 수학 어려워해서 집에서 5분거리에 있기도 한 고등학교가 학업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지만 수학을 다른 학교에 비해 어렵게 내지는 않는다하여 지원했어요.
인원도 많은 편은 아니예요. 적지도 않지만..멀리서 오긴 교통이 좋진 않아서 그렇게 인기있는 학교는 아닌데요.

올해는 분위기가 바뀌어서 내신딴다고 온갖 전교1등들이 이 학교로 지원했대요. 거기에 자사고떨어진 애들도 다 2지망으로 지원했다하고요.
이미 모고1등급찍는 애들이 수두룩하대요.
(그러면서 또 날라리들이 선호하는 학교래요)

휴우..심란하네요. 이러면 수학 더 어려워질텐데
이 학교도 블랙라벨까지 보고 시험친다는 애들이 넘 많고요.
중위권이 없고 상위권,하위권이 쫙 나뉜다하네요.

이래저래 내신,수능 둘 다 망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중3 애는 온클하면서 졸고 있고 심란하네요.
IP : 211.212.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20.12.16 2:35 PM (116.125.xxx.188)

    더 빡세요
    거의 비숫한 수준의 아이들이 몰려서 1등급 받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 2. 똑같네요
    '20.12.16 2:37 PM (58.238.xxx.76)

    우리딸도 중3 성적은 반에서 1,2등 왔다갔다 하는데 어제 고등학교 원서 집가까운 내신문제 비교적 쉽다는 학교 썼어요 최상위권 애들이 노리고 온다는 얘기가 많아서 ㅠ 휴 어디서든 내 아이가 최선을 다하면 답이 있겠죠

  • 3. 말도마세요
    '20.12.16 2:3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녀석도 3년전에
    지역은 서울이고 중학 전 학년 성적
    당연 올A에 평균 98.5점
    내신보고 일반고 일부러 입학했는데
    진짜 피말리는 고통이었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으로 옵니다.
    근처 각 중학교에서 2명만 그렇게 왔다고 해보세요.
    전교 10등까지 미어터집니다.

  • 4. ...
    '20.12.16 2:38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중등때 최상위권과 고등 와서 뚜껑을 열었을 때 최상위권은 달라요. 누가 수학 영어 과학 내실있게 깊게 해놨냐가 관건이죠.

  • 5. 말도마세요
    '20.12.16 2:38 PM (175.120.xxx.219)

    우리집 녀석도 3년전에
    지역은 서울이고 중학 전 학년 성적
    당연 올A에 평균 98.5점
    내신보고 일반고 일부러 입학했는데
    진짜 피말리는 고통이었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으로 옵니다.
    근처 각 중학교에서 2명씩만 그렇게 왔다고 해보세요.
    전교 10등까지 미어터집니다.

  • 6. 그래도
    '20.12.16 2:39 PM (222.112.xxx.150)

    열심히 하면 과목마다 1등급이나 2등급은 받고 3등급까지는 잘 안 떨어져요.
    잘 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아도 전교생의 11프로는 안 넘는 게 그런 학교 특징이에요.
    전과목 2등급 받고 한 과목만 1등급 받아도 내신 1점대 후반 나와요.
    그 내신에 최저 맞추면 고대 갑니다.

  • 7. 고3맘
    '20.12.16 2:44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실적별로인 경기도 일반고인데 저희아이는 생기부를 버려서 1점대임에도 학종을 안썼어요. 정시파라 수능성적표나오기 기다리는데 같은 반 친구들 (내신 1ㅡ2등급대)학종 붙은애들이 없다네요. 물어보는애들마다 진짜 다 떨어져서 민망할정도였다고 해요. 교과로 쓸 정도로 내신올리던지 비교과 열심히 챙기세요.

  • 8. .....
    '20.12.16 3:12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상위권은 힘들데요.ㅡㅡ
    중3 울 아이도 학교에선 특목.자사고 지원하라하고,
    학원가에서 일반고 가서 내신 챙기라 하고 ㅜㅜ 어느 선택을해도 후회가 남겠죠. 내가 하는 생각, 주위 누구나 하는 생각인 거구, 이미 끝난 선택~~!!! 이젠 아이만 보고 가야죠.

  • 9. 가을여행
    '20.12.16 3:19 PM (122.36.xxx.75)

    아들인 경우 남녀공학은 정말 헬입니다
    울애가 3지망으로 남녀공학 다녔는데요
    상위권 다 여학생이고 전교생도 적은 학교라
    과탐 4등하고도 2등급 되었어요
    아들 딸 다 키워보니 여학생이 공부에 유리할수 밖에 없더군요
    남자애들은 간간이 운동도 해야지, 유투브도 봐야지,머리아플때 게임도 한판 해야지,,
    딸래미는 한번 앉으면 서너시간만에 일어나더군요,,폰은 아예 꺼놓고,,

  • 10.
    '20.12.16 3:54 PM (211.186.xxx.247)

    집중력의 차이가 아들과 딸의 차이는 아니죠
    남자애들은 운동 유튭 게임해야하고
    여자애들은 뭐가 달라요
    여자애들은 덕질 인스타 유튭등등
    다 마찬가지죠

  • 11. T.T
    '20.12.16 4:10 PM (210.113.xxx.50)

    딸은 외고가서 내신 4등급대여서 3학년 올라가며 정시 준비를 좀 더 했어요
    정시 잘나와서 고대 갔구요
    아들은 영어는 가고도 남을 성적인데...나머지 내신이랑 봉사를 안해서(하라해도 말을 안 들어서...)
    동네 공부 좀 하는 애들이 가는 일반고 갔네요
    여기서도 내신 안나오긴 마찬가지고...모의고사는 잘나와요
    그냥 집중력 있게 할 탓인것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누나 만은 못하지만...그래도 모의고사 어느정도 나와서 정시에 맞추고 가는데
    이 코로나 때문에 윈터도 못보내고...겨울을 어찌 보내얄지 참 답이 업네요
    내년 3학년인데...

  • 12. 4프로
    '20.12.16 4:27 PM (175.208.xxx.235)

    1등급은 4프로라 어디나 힘들어요.
    전 2등급도 감지덕지네요.

  • 13. ....
    '20.12.16 4:31 PM (203.248.xxx.81)

    어디가나 최상위권은 경쟁치열해요.

  • 14. 그냥
    '20.12.16 4:41 PM (112.221.xxx.67)

    실력대로 순서대로 대학가면 속편하겠어요
    이건뭐 고등학교도 골라야하고 운도좋아야하고 아휴

  • 15. 예비중2남
    '20.12.16 6:00 PM (175.211.xxx.133)

    그럼 상위권이고 여기 특목 자사 많이 보내는 동네인데 일반고 보단 특목학교 가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최상위권은 일반고도 치열하고 차라리 특목 가서 열심히 하란 소릴 들은거 같아서여. 너무 어렵네요...얘네 다음엔 외고도 자사고도 없어진다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16. ...
    '20.12.16 8:48 PM (59.16.xxx.66)

    저 위에 아들 엄마 정말 웃기네
    여자애들도 하고 싶은 거 많지만 참고 하는 겁니다.
    자기 아들 인내심 없는걸 남녀 어쩌고 하는 거 한심하다 증말

  • 17. 전교
    '20.12.16 9:15 PM (58.121.xxx.201)

    전교 1등만 14명 입학
    1등급컷은 11명
    과목병 1등급 박 터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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