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모음자음 어려워하나요?

6세맘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0-12-16 13:18:03
내년 7세되는데 아직 어리니 놀리자 싶다가도 이건 뭐..
너무 관심이 없으시니 좀 가르쳐야겠다 싶어 학습지 시키고 이제 모음자음 들어갔는데 통글자는 잘 하더니 모음자음 어려워하네요

ㄴ(니은) 을 나비의 나라고 하길래 나비의 ㄴ이고 ㄴ하고 ㅏ가 합쳐져서 나비의 나가 되는거야라고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해요..

셜리번 선생님의 마음을 알것같은 요즘입니다.. ㅠㅠ
IP : 39.7.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12.16 1:1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아직 유딩인데 그런게 필요한가요?
    요즘은 통글자로 배우게 하는것 같던데요

  • 2. ㅇㅇ
    '20.12.16 1:24 PM (39.7.xxx.250)

    모음 자음으로 배워야 빨리 뗀다네요 요즘은..

  • 3.
    '20.12.16 1:44 PM (183.98.xxx.154) - 삭제된댓글

    아이마다 속도가 달라요
    학교가기전에만 하면 되요
    6개월 후 다시 시도해보세요
    지금 5시간 걸릴거 6개월 후엔 1시간 걸려요
    6개월 후에도 안되면 다시 6개월 후에요
    시간많아요. 늦게할수록 시간은 적게 걸리거든요

  • 4. 인식하는방법
    '20.12.16 1:47 PM (175.193.xxx.206)

    통문자로 쉽게 그림처럼 인식한 큰아이도 있고 모음자음으로 쉽게 터득한 아이도 있는데 정답이 딱 이거다! 는 없고 저마다 적기가 달랐던것 같네요. 자음,모음으로 인식한 아이는 겁이없다고나 할까 뭐든 그냥 척척 읽었어요. 틀리더라도 개의치 않고 자꾸 읽더니 영어도 파닉스를 딱히 알려주지 않아도 쉽게 익히더라구요. 아이마다 차이가 있는듯 해요.
    다만 재밌게 자꾸 노출시키시고 짧은 글로 보물찾기도하고 비슷한 문장에 주어만 바꿔서 읽게 하고 그러다보면 스스로 원리를 터득할거에요. 엄마가 조급해하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역효과가 날겁니다.

  • 5.
    '20.12.16 1:51 PM (58.120.xxx.231)

    울 큰애 대여섯살때
    ㅏㅓ6 9 를 아무리 가르쳐줘도
    헷갈리길래 속이터져
    나무막대기로 책상 탕탕 치며
    야단쳤던 기억나요
    내가 너무 나빴고 나중에 엄청 후회했어요
    나쁜머리는 아니어서 인서울 상위권대학 갔어요
    혹시나 조급히 생각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999 대학교교직원과 7급공무원중에서 24 평생직업 2020/12/16 4,151
1145998 그때 조국...더럽고 치사해도 버텨주세요 9 패러디 2020/12/16 1,852
1145997 해외에서, 리더기 없이 이북 사서 읽는 법 아시는 분, 조언 좀.. 4 ... 2020/12/16 960
1145996 블루투스 키보드 터치감 조용하고 좋은것요 추천요 2020/12/16 561
1145995 아이 친구들이 놀러오는걸 허락하시나요 15 고민 2020/12/16 3,861
1145994 나이들수록 피부가 누래지나요? 5 ㄴㄴ 2020/12/16 3,156
1145993 친정엄마와 관계 어렵네요 15 2020/12/16 4,926
1145992 로봇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10 청소 2020/12/16 2,117
1145991 70만 유튜버 허위 방송에 문닫은 간장게장집..사장 ".. 8 이미지가 2020/12/16 2,894
1145990 여기 재혼 삼혼한 친정엄마 입장 없으시겠죠? 16 ㅡㅡㅡ 2020/12/16 5,788
1145989 빵 꿈을 꿨어요 2 얌얌 2020/12/16 1,146
1145988 외교부 ODA 1천200억대는 적당한가요? 22 백신 2020/12/16 1,081
1145987 50살 넘었는데 이뻐지고싶다 14 미모 2020/12/16 5,800
1145986 마트에서 엄청 말 걸고 싶은데 참았어요. 70 ... 2020/12/16 29,479
1145985 시카고 타자기 보고싶어요 3 궁금 2020/12/16 1,406
1145984 마음 다스리기 4 2020/12/16 1,520
1145983 대한민국이라는 큰 무대 4 ... 2020/12/16 849
1145982 이찬원은 11일만에 완치되서 벌써 복귀하네요 8 ㅇㅇ 2020/12/16 4,258
1145981 노인 치매 문제 5 노인문제 2020/12/16 1,911
1145980 쿠팡 이츠 애용하시는 분들 2 2020/12/16 1,961
1145979 택배가 잘못 배달되었는데. 39 2020/12/16 4,890
1145978 15년납 15년 만기 태아보험 만기 한번도 안탔는데. 1 굿앤굿 2020/12/16 1,676
1145977 사망자 31만명 미국, 코로나가 바꾼 장례식 풍경 2 .... 2020/12/16 2,847
1145976 김장김치가 짜요 ㅠㅠ 8 어쩌나 2020/12/16 1,984
1145975 수면장애 고치신분~~ 5 진주 2020/12/16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