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할때마다 시댁에 인사하나요
저녁먹고 나서 제가 설거지나 집안일할때
남편이 시댁에 영상통화해요
그때마다 시아버지는 저 들으란듣이 "ㅇㅇ는 뭐하냐 잘지내냐" 이러시거나
시어머니는 저 바꾸라하시고.
고무장갑 앞치마 벗고 달려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어제는 영상통화할때 얼굴 안비춘다고 뭐라하시는 시어머니로부터 장문의 카톡이 왔네요;;
영상통화나 아기사진은 각자 집에 보내자고 남편하고 얘기했는데..
그걸 떠나서 영상통화할때마다 며느리가 얼굴 비춰야하는건가요?..
1. ...
'20.12.16 10:23 AM (121.165.xxx.30)그냥 지나가듯 손흔들고 가서 집안일하는거 더 보여주세요 .
무슨 살림하다말고 가서 엎드려 절해야 후련할가요 정말 왜그러는지...
영상통화하는 아니지만 저는 갑작스럽게 얼굴비추는거 싫어해서 철저하게 안합니다.2. 작성자
'20.12.16 10:24 AM (211.204.xxx.178)네 저도 갑작스럽게 얼굴비추는거 싫어하는데ㅠ 자꾸 저를 찾으시니.
3. ...
'20.12.16 10:25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시부모가 원한다고 다 들어줄 필요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하던 재로 하셍노4. .....
'20.12.16 10:25 AM (221.157.xxx.127)버릇드럽게 들이셨네요
5. 남편이
'20.12.16 10:25 AM (211.108.xxx.250)남편이 문제예요. 아내 바쁘다고 전화 못바꾼다고 한마디해주면 돼요. 저도 그 문제로 시모가 서운해하는데 남편이 안바꿔줘요
6. ㅇㅇ
'20.12.16 10:27 AM (185.104.xxx.4).....에효............
7. ...
'20.12.16 10:27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바꾸라 하면 바쁘니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하고 하지 마세요
또 뭐라 그러면 바빠서 잊었다고 하시고...
이때 죄송하다는 말은 금물
이 과정 무한반복 하다보면 시부모가 포기하는 순간이 올 겁니다8. ...
'20.12.16 10:28 AM (1.241.xxx.153)왜 굳이 고무장갑 앞치마 벗고 달려가셔야 하는지... 남편분이 카메라 비줘주시면 고개만 돌려서 안녕하세요 인사하시면 되죠~~
뭘 굳이ㅜㅜ
전 그 누구와도 영상으로 통화하는거 어색해서 편하지 않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그걸 장문의 카톡으로 보내시는 시어머님이 이상하시네요ㅡㅡ9. 본보기
'20.12.16 10:31 AM (124.5.xxx.139)무슨 영통을 매일해요.
솔직히 자식 유학 보내는 집 간단 카톡 정도 해요.
저희 애랑 통화 일주일에 한번?
군기 엄청 잡는 시댁이네요.
아이구야 노인네들 너나 잘하지...
효도 그리 좋아하면 자기 부모 묘소 잡초나 뽑으러 가지
받는 것만 좋아함10. ㅇㅇㅇ
'20.12.16 10:31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달려올 필요도 없고 그냥 고무장갑끼고 집안일 하는 채로 인사드리세요. 하루종일 이러고 있느라 쉴틈이 없다고 너스레도 떠시구요. 그걸 보고 더 좋아하실 수도...
11. ...
'20.12.16 10:32 AM (116.41.xxx.30)아무때나 시댁이라고 하는 습관도 고치세요.
며느리가 생기면 왜들 저리 무개념이 되는건지...
남편에게 확실히 말하세요.
시모님 카톡에도 답하세요.
어머님 제가 원래 영상통화를 잘 안해요.
따로 전화 드릴게요 하세요.12. 하여튼
'20.12.16 10:32 AM (222.110.xxx.202)상전이네요 완전..
저런 걸 왜 받아줘요 님은?
초장부터 잘라야지 저딴건..13. ??
'20.12.16 10:33 AM (121.152.xxx.127)나 설거지해서 지금 못해~ 라고 남편한테 말을 하세요
14. ..
'20.12.16 10:34 AM (61.77.xxx.136)아오 그냥 통화도 싫어죽겠는데 영상통화요?!???미친..
너무싫다..남편한테 집어치우라하세요..시부모 버릇 잘들이세요..잘해드리면 해드릴수록 그걸 권리로 아는 사람들입니다.15. 샤랄
'20.12.16 10:37 AM (106.101.xxx.77)나 설거지해서 지금 못해~ 라고 남편한테 말을 하세요22222
왠 장문 카톡
더 하기 싫으네요
남편이 지금 설거지중이다 한마디면 끝
저도 둘째가 두돌인데
매일 영상통화도 오버
친정에 내가 매일 남편이 시가 매일 원하면 따로 하면 될일
시모 카톡 오바네요
그냥 무응답하세요 씹기불편하면
네~한마디하고 그냥 하던대로16. ...
'20.12.16 10:39 AM (182.224.xxx.119)장문의 카톡이 뭐라 왔는데요?
뭐 하고 있는데 영통하면 남편에게 얘기하라 하세요. "나 설거지 중이라고 말씀드려."그러고 님 일 꿋꿋이 계속 하세요. 왜 달려가세요? 아님 남편이 그 정도는 알아서 컷할 수 있잖아요. 님이나 님 남편이 부모님께 그렇게 맞춰드려 왔네요. 지금부터라도 연습하세요. "저 뭐하는 중이라 지금 받기 곤란해요." 그리고 영통 자체도 줄이세요. 그거 완전 족쇄임. 아이들 보여준다고 처음 명목은 그리 시작하지만, 일상 보고서가 됩니다.17. ..
'20.12.16 10: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영상통화를 매일이라면 끔찍하네요
난 못 산다.18. 차라리
'20.12.16 10:41 AM (182.224.xxx.119)영통 시간을 딱 정하세요. 예를 들어 무조건 토요일 저녁 몇 시쯤으로. 일주일에 그렇게 한 번 시간 정해놓고 하는 걸로 양쪽 다 익숙해지면 그 시간만 딱 할애하면 되죠. 아무 때나 영통하는 거 사생활 침해라고 전 봐요.
19. 작성자
'20.12.16 10:43 AM (211.204.xxx.178)장문의 카톡.. 요즘 영통에 통 얼굴을 못본다..아기 키우느라 힘들지 그래도 도리는 하자 이런 말 장황하게 쓰셨는데 결론은 너 잘해라에요...저도 댓글처럼 알아서 포기하겠거니 몇번이나 노력(?)했는데 절대 포기를 모르시는분들.. ㅜㅜ
20. ,
'20.12.16 10:43 A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고무장갑낀채로 폰앞으로가서 손 한번 흔들어주고
다시 설거지하러 고고...
저도 그저께 며느리 맞이한 시엄니에요^^;;
이런글읽고 공부많이 해야겠어요.21. 정뚝떨
'20.12.16 10:43 AM (124.5.xxx.139)남편이 최고 빙신이에요.
그렇게 좋으면 지혼자 하지 그렇게 연락좋아하는
늙은이들 빙 둘러보고 뭘 샀네 말았네
며느리가 머리를 했네 안했네
애가 살이 빠졌네 입방아를 찧어요.
남편한테 영상통화하기 싫다고 일주일에 가족이 다 소파에 앉아서 고정자세로 한번만 하겠다고 하세요.
진짜 너무 정떨어지고 싫네요. 스토커처럼
내자식도 25살인데 그렇게 안 대해요.
아직도 마음은 조선시대사람인가.
매일 아침 문안인사 받고 싶은 모양
이런 시부모들이 지 부모는 또 다 요양원에 있음.22. 그동안
'20.12.16 10:45 AM (110.70.xxx.126) - 삭제된댓글너무 예의를 차렸네요.
고무장갑. 앞치마는 왜 벗으셨어요?
앞으로 포지션 잘 잡으세요.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원글님의지대로 사셔요23. 정뚝떨
'20.12.16 10:47 AM (124.5.xxx.139)일단 남편한테 우리 집도 매일하자며
장모님과의 영통을 매일 시켜보세요.
본인도 당해봐야압니다.24. @@@
'20.12.16 10:51 AM (223.62.xxx.137)남편에게 아무말 말고 일주일만 똑같이 친정에 영상통화 하세요. 그때마다 남편도 매번 바꾸고요.
스스로 느끼게 해 주세요.
그래도 도리는 하자....
잘하려던 마음도 없어지게 만드는 말씀이군요.
답장을 하려거든 제대로 의사표현 하시고
못 하겠거든 답장 하지 마세요.25. 스트레스
'20.12.16 10:52 AM (39.123.xxx.212)본인 아들과 손주 얼굴로 만족하시지 무슨 장문의 카톡까지 보내신대요.. 그럴수록 며느리 마음이 더 멀어진다는걸 진정 모르시는지
그냥 꿋꿋하게 앞으로도 영상엔 절대 얼굴 비추지마세요26. ...
'20.12.16 10:53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결국 도리 타령할 줄 알았어요
그렇게 며느리 도리만 따지는 인간들에게 묻고 싶네요
도대체 시부모, 사위 도리는 뭐랍니까?
절대 포기를 모르지 않아요
누가 이기냐 싸움일 뿐...
나로 인해 관계가 나빠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한사람의 일방적 희생으로 겉으로 좋아 보이는 관계 만들려다 결국 골병듭니다.
욕 먹는 거 두려워하지 말고 딱 자르세요
그렇게 도리 타령할 때마다 하던 걸 더 줄여나가야 정신 차릴지도...27. ..
'20.12.16 10:57 AM (116.41.xxx.30)결혼 한 지 얼마 안 된 며느리 도리나 따지고
가르치려는거 보니 내 자식처럼 품어 줄 마음도 없는 분들이네요. 아직 부족하고 실수 할 때인데
거기다 도리는 하자라니.. ㅠㅠ28. ㅡㅡ
'20.12.16 10:58 AM (14.0.xxx.95)그럴때 화난표정으로 못들은척 할일에 집중해요 ㅋㅋㅋ 그럼 남편이 바꾸지않고 지금 뭐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남편이 시어머니 통화시작하면 집안에거 최대한 멀리 가버려요 안찾거나 못찾게 ㅋㅋㅋ
아님 화장실 들어가버리세요29. 디오
'20.12.16 11:10 AM (175.120.xxx.219)그냥 멀리서
장갑끼고 그냥 손흔드세요^^
보이던가 말던가
어머니 안녕히 주무세요~~
딸같은 며느라기죠♡30. 윗님
'20.12.16 11:14 A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정답!
남편한테 비춰달라하고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 잘 지내요~'
하고 끝!31. 뭘
'20.12.16 11:26 AM (61.98.xxx.139)그렇게 어렵게 하세요?
윗분 말씀처럼 설거지 하고 있을때 남편이 비추면 설거지 하는거 다 보일테니 길게 통화할 상황 아닌거 아실텐데, 짧게 인사만 드리면 되잖아요.32. ..
'20.12.16 11:26 AM (39.7.xxx.75)매일 친정이랑 영상통화해서 남편 바꿔주세요
남자들은 지가 직접 느껴봐야 알아요
그리고 시부모들 맞춰주지 마세요
끝도 없어요
시모가 도리는 하자라고 했다구요?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생판 남인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해야 할 도리가 뭐가 있어요
며느리 썩은 미소를 빨리 보실 분들이네
결혼 10년 차인데요 시집은 잘하면 잘 할수록 이리오너라 에헴이고 하나를 주면 하나를 더 바래요 고로 만족이란걸 몰라요
세상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가 시집 식구들 맞춰주기입니다
지나고보니 미쳤다 싶어요33. 가만
'20.12.16 11:33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도리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영상통화, 안부전화에 목숨거는 시부모들치고
정신 제대로 장착한 사람이 없음.
쓸데없는데에 집착하는 인간들 같아요.
남편도 자기가 매일 장인장모하고 영통하고
그런 문자 받아보면 싫을꺼면서
가볍게 무시하세요..답장 안해도 됩니다.
결혼 15년동안 느낀거 : 일일이 대응안해도 된다.
굽신거릴필요없음. 며느리노릇최선을 다해도
어차피 욕 먹음. 나중엔 눈치보더라구요.
지난 내 세월이 속터져서 글 남겨요.34. 도리같은
'20.12.16 1:54 PM (106.101.xxx.77)소리하고 앉아있네요
요즘같은때 매일 영상통화하는 며느리도 있나
나 설거지중이라고 말씀드려~~~ 웃으면서 말하고 하던일 하세요
남편은 처가와 매일 영통하나요?35. 남편에게 일을
'20.12.16 4:58 PM (121.128.xxx.176) - 삭제된댓글남편에게 설거지나 집안일을 하라하고 글쓴이가 영통 하세요.
시부모가 남편을 찾으면 매번 어머니가 절 찾으셔서 아이가 어리다보니 동시에 일을 못해서 애아빠가 일하고 있어요. 하고 말하세요.
원하는 데로 해주면, 말이 없어집니다.36. 얘기
'21.1.1 11:59 AM (112.158.xxx.14)듣기만해도 소오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