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에 대리점 두군데 방문해서 비교해보고
처음간데서 홀린듯이 결재하고 토욜에 배송받고 통씻어서 김장김치 옮기고 일반냉장고에 있던 고추장 된장 김냉에 옮기고
일반냉장고 청소하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지만 너무 신이 났어요
불난다고 하는 뚜껑식 딤채 15년 썼고 아직 고장은 안났지만 불안하기도 하고 일반냉장고 김치냉장고 좁아서
매번 테트리스 하듯이 이러저리 통 옮겨 사는것도 지겹고 해서
앞으로 15년 잘쓰자 하고 젤 좋은거 젤 큰거 샀어요
1년은 갚아야 하지만 또 다른데서 아껴서 갚지 뭐 하고
천원에도 벌벌떠는 궁상맞는 아짐이 몇백만원짜릴 앞뒤 안가리고 샀네요 ㅎㅎㅎ
너무 좋아요 너무 신나요 ㅎㅎㅎ 한칸은 냉동실로 쓰고 인스턴트 만두 칼국수 냄새 안나는것만 옮겨두었구요
서랍식이라 끙소리 안내면서 김치통 들 수 있어서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 15년 또 잘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