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제 앞에 와서 트림을 하는 이유
다른 식구한테는 안그러고 꼭 제 앞에서 그래요ㅜ
그래서 저는 절 약올리나 싶어서 매번 화를 냈어요.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생각해보더니 제가 5개월 아기 늘 트림할때마다 칭찬해주고 예뻐해줬거든요..
그래서 자기도 예뻐해달라고 그런것 같대요..
전 그런줄도 모르고 ㅜㅜㅜ...
이런 일 말고도 신기한 일 많은데 ,, 강아지 머릿속이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1. ㅇㅇ
'20.12.14 8:07 PM (211.193.xxx.134)님 이제 큰일 난것같아요
계속 트림......2. 산
'20.12.14 8:15 PM (149.167.xxx.171)멍멍이들도 트림을 하는군요. 아이구 귀여워라 ㅜ ㅜ
3. 저는요
'20.12.14 8:16 PM (106.102.xxx.192)우리 강아지는 밖에서도 일을 보지만 화장실에서 일을 보게 훈련시켰는데 제가 칭찬해주고 간식주고 했더니
제가 들어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일을 봐요ㅠㅠ
그래도 예뻐해줘요 ㅎㅎ4. 감자별
'20.12.14 8:19 PM (223.62.xxx.112)저희 강아지는 제가 볼때 꼭 똥을 싸요.
배변훈련할때 폭풍칭찬을 했더니만 똥 싸면 좋아하는줄 알고
하루에 서너번씩 싸고 칭찬해달라고 해요.ㅡㅡ5. ㅇㅇ
'20.12.14 8:26 PM (114.203.xxx.20)그게 화낼 일인가요? ^^;;
저희 강쥐는
제가 들숨 흡~할 때 옆에서 방귀 뿌악 날려요
똥을 먹은 느낌이에요6. 0-0-
'20.12.14 8:29 PM (121.165.xxx.46)개가 트림을 해요?
방구는 봤는데 ㅎㅎㅎ
귀엽네요.7. 강아지 불쌍
'20.12.14 8:36 PM (211.222.xxx.145)우왕, 강아지가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럼에도 혹시나 칭찬하고 예뻐해줄까 자꾸 자꾸 와서 트림하는 강아지.
그래서 이제는 예뻐해주시는 거죠?8. ....
'20.12.14 8:45 PM (106.101.xxx.167)강아지 너무 안됐어요.
딴에는 이쁨받고싶어서 엄마앞에서 재롱부린건데
얼마나 서러웠을까요ㅠㅠ9. ---
'20.12.14 8:46 PM (121.133.xxx.99)멍멍이 트림하면 냄새 안나던? 아닌가요?
저희 집 강아지는 방귀 껴도 가족들이 좋아해요.ㅎㅎ10. 저희집
'20.12.14 9:03 PM (58.121.xxx.69)어머 예전 제가 기르던 개도 늘 밥먹고 와서 저한테 트림하고 감요
주로 제가 소파에 있는데 밥먹고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주면
트림하고 또 내려달라하곤 가요
하아 뭔지 모르지만 의기양양
이뻐해달라는건지는 잘 모르것어요11. ...
'20.12.14 9:24 PM (112.214.xxx.223)화낼일도 많네
그 집 개 불쌍하네요...12. 재능이필요해
'20.12.14 9:39 PM (223.53.xxx.204)울 고양이는 화장실청소때 오줌싸는걸 자꾸보여줘 이상타했는데 방광염이더라구요
13. michelle
'20.12.14 9:47 PM (122.36.xxx.236)전 강쥐가 트름해주면 그리 기특하던데요.
방귀끼면 넘 귀엽구요. ㅋㅋ
크게 웃으면 놀랄까봐 소리 안내고 미소날려줍니다.
얼마나 귀여워요 이뻐해주세요 ~14. ㅡㅡ
'20.12.14 9:54 PM (223.62.xxx.210)그게 화낼일인지 ;;;;
강아지 불쌍15. 우리 (강아지들은
'20.12.14 9:57 PM (112.170.xxx.32) - 삭제된댓글추워서 함께 제 침대에서 자는데 코도 골고 잠꼬대도 해요 꿈에서 뭔일이 있는지 흐느낄 때도 있답니다
16. 울 강아지들은
'20.12.14 9:59 PM (112.170.xxx.32)추워서 함께 제 침대에서 자는데 코도 골고 잠꼬대도 한답니다 뭔 꿈을 꾸는지 흐느끼기도 해요 ( 에구 애틋해라)
17. 강아지들
'20.12.15 12:27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트름도 하고
방귀도 끼고
잠 잘때 잠꼬대도 해요.
사람 같아요.18. ㅜ
'20.12.15 1:13 AM (125.183.xxx.190)진짜 그런걸로 화를 내다뇨 ㅠㅠ
안쓰럽네요
강아지잖아요 사람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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