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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성석교회발 누적 91명

제발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20-12-12 11:46:11
지금 현재 한국 교회에 신은 없어요.
제발 집에서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크리스마스가 고비예요. 잘 넘깁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22235?sid=102


IP : 112.167.xxx.2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2 11:46 AM (112.167.xxx.2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22235?sid=102

  • 2. 대구도 교회ㅠㅠ
    '20.12.12 11:47 AM (223.39.xxx.252)

    대구는 서너명정도 청정지역이었는데
    교회발 무더기ㅠㅠ

  • 3. 교회
    '20.12.12 11:47 AM (121.154.xxx.40)

    징그럽다
    교회는 뭐하는곳인가

  • 4. *****
    '20.12.12 11:48 AM (222.112.xxx.25)

    저 인간들은 교인도 아님.
    구상권 청구해야 함

  • 5. ..
    '20.12.12 11:48 AM (211.49.xxx.241)

    도대체 교회에서는 뭘 하길래 저렇게 집단감염이 심하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6.
    '20.12.12 11:50 AM (59.10.xxx.135)

    안 그런 교회도 많겠죠?
    서울~저희 본당은 12월 온라인 미사입니다.
    부활 성탄 다 이렇게 지나가네요.부처님 오신 날 행사도 못 했죠.
    제발 조심해서 더 이상 이웃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7. 확진
    '20.12.12 11:52 AM (222.110.xxx.57)

    마스크보다 못한 하나님의 전지전능
    목사들의 설교내용이랑 안 맞네요.
    아님
    심판하겠다던 하나님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 8. ..
    '20.12.12 11:56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전 안 다니지만 저희 엄마 다니는 교회는 구역예배까지 줌으로 한대요
    교회가 꽤 큰데도 교회 안짓고 헌금으로 사회환원도 많이 하는 교회라 그런지 이번 코로나때도 절대 교회 오지 말라고.
    70대 중반인 우리 엄마 일년째 유튜브로 예배하고 줌으로 구역예배하고.. 구역모임 사람들이 연세 있으신 분이 핸드폰 잘 하신다고 칭찬하고 ㅎㅎ
    보니까 저런 교회들은 대면 예배 고집한 곳들 헌금 포기 못한 교회들이예요

  • 9.
    '20.12.12 11:57 AM (211.36.xxx.137)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은 기독교가 그동안 이단이라고 무시하던 다른 종파들은 이 시국에 계속 온라인 예배하고 소모임도 모두 중단하고 있어요.
    나라의 안녕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협조하는데 정작 정통이라 주장하던 기독교는 왜이리 안하무인이고 무례하고 인식이 없는지‥ 환멸감이 드네요. 그들에게 신은 뭔가요? 그들이 다른 종교와 다른 교단을 비판 할 자격이나 있는지???

  • 10. ㅡㅡㅡ
    '20.12.12 12:0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기독교가 앞장서서 퍼뜨리고 코로나의 중심에 있네요
    아주 나라 망하라고 서로 옮기고 전파하나보네요
    국가 전복 세력이에요

  • 11. ㅇㅇ
    '20.12.12 12:03 PM (185.104.xxx.4)

    이젠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을 정도에요.
    너무들 하네요 정말.

  • 12. ..
    '20.12.12 12:0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한 개독 교회쟁이들!!!

  • 13. 퍼트릴작정
    '20.12.12 12:08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아예 작정을 한거 같아요.

    진짜 징하구먼.

  • 14. ..
    '20.12.12 12:13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믿음에 시련을 받고 있다고 설교를 하니
    안나갈 수가 있나
    어리석은 교인들

  • 15. ㅇㅇㅇ
    '20.12.12 12:19 PM (121.187.xxx.203)

    비대면과 대면의
    결정은 각 교회 담임목사님의 소신이예요.
    상황에 대처 능력과 판단력이 달라서
    부작용이 일어나는 일이지요.
    하지만 커다란 나무에 달린 수많은 잎가운데 몇개가
    벌레 먹은 것에 불과해요.
    부족한 인간이 모인 곳은
    어디든지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몇명이 모이는 사모임에도 물흐리는 한 사람이 있다고 그 모임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않잖아요.

  • 16. 그래서
    '20.12.12 12:24 PM (112.167.xxx.243)

    싸잡아 욕하자는게 아니라 부탁드리는 거잖아요.
    좋은분도 많은걸 압니다.
    근데 왜 그분들은 교회 안에서 자성의 목소리조차 안내세요?
    한국교회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님 소신을 믿나요?
    신도들이 캠페인을 하든 뭐라도 하셔야지.

  • 17. ㅡㅡㅡ
    '20.12.12 12:31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전광훈때도 넘어간거 보세요
    자성이요?
    기독교를 너무 모르신다
    걔네들 뇌에 그런거 없어요
    오직 예수 오직 목사뿐 오직 교회뿐

  • 18. ㅇㅇㅇ님
    '20.12.12 12:35 PM (59.10.xxx.135)

    교회의 수장이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을 하셔야죠.
    판단할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보류하는 건 누구를 위해서인가요?
    욕심때문입니다.

  • 19. ㅇㅇㅇ
    '20.12.12 12:48 PM (121.187.xxx.203)

    목사님의 소신이란 상황에대한 처세를 말하는 거예요.
    물에 빠진 생명을 구하기위해 수영도 못하면서
    뛰어들어 함께 죽는 사람이 있고. 던져 줄
    밧줄이 없으면 인간 띠를 만들자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함께 잘 살기 위해
    철저하게 방역 지키는
    서람들도 진짜 많거든요 . 일부 사람들 때문에
    전체를 욕하는 게 안타까워서...

  • 20. ㅇㅇㅇ님
    '20.12.12 1:12 PM (59.10.xxx.135)

    목사의 소신까지 말 할 필요도 없어요.
    지금 이 상황은요.
    상황에 대한 처세는 본인이 희생해서 물로 뛰어들어 사람을 구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장황하게 설명하나요?
    비대면으로하면 된다고요.
    왜 못하는지에 대한 답은 알고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교회발이 전체는 아니지만 이렇게 많은데 교단은 뭐하는데요?

  • 21.
    '20.12.12 3:08 PM (110.12.xxx.252)

    진짜 싫네요‥ 교회다니는사람들

  • 22. ..
    '20.12.12 6:09 PM (211.58.xxx.158)

    한국에 제대로된 교회가 있나요
    개독은 많이 보이던데
    세금도 안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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