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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리났던 동탄 13평 임대아파트 홍보 동영상도 있네요~

.. 조회수 : 6,327
작성일 : 2020-12-12 00:56:58
[펌]----[오늘LH일] 자취 로망, 복층을 행복주택에서 만나다?
 내부 편의 시설까지 빵빵한 동탄2 신도시 장기 공공 임대 주택 100만호 기념 단지 랜선 투어!
https://www.youtube.com/watch?v=g94RbmLKxHI


하루 종일 대통령이 한말 꼬투리 잡으려고 13평에서 4인 가족이 어떻게 사냐고 
닭장이라며 언론에서 난리 치던데...정작 동영상 게시물 댓글은 다들 좋다는 글뿐이네요ㅎㅎ
동영상으로 보니 복층에도 발코니가 있고
단지에 실내 놀이터와 도서관 시설도 완전 좋은데요~~
IP : 1.224.xxx.10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2 12:57 AM (1.224.xxx.100)

    https://www.youtube.com/watch?v=g94RbmLKxHI

  • 2. 그거야
    '20.12.12 12:59 AM (115.140.xxx.213)

    자취로망이니까요 4인가족이 자취를 하는건 아니잖아요

  • 3.
    '20.12.12 12:59 AM (210.99.xxx.244)

    강남에 40평대 임대아파트 싸게 주길 원하나보네요

  • 4.
    '20.12.12 1:01 AM (210.99.xxx.244)

    예전에 잠실 주고이 13평짜리 많았어요

  • 5. 잘됐네요.
    '20.12.12 1:02 AM (121.180.xxx.60)

    대깨문들 모여서 정부 찬양하며 평생 임대에서 살면 되겠네요.

  • 6. ...
    '20.12.12 1:03 AM (203.142.xxx.31)

    13평에 4명 살 수 있죠
    근데 영상 제목과 내용, 댓글을 정확히 설명해주셔야죠

    제목 : 자취로망, 행복주택~
    내용 : 자취생들이 살기 너무 쾌적하고 좋겠어요
    댓글 : 이번 임대 주택은 몇 만호? 정답 써주시는 분들께 상품 드립니다. --- 그러니까 답은 '백만'이러고 lh 최고라는 댓글을 여러개 달려있죠 ㅋ 상품 받으려는 댓글들이예요

  • 7. ...
    '20.12.12 1:05 AM (211.186.xxx.27)

    전용 13평이니까 흔히 말하는 기준으로 22평 정도 되죠. 무조건 까려는 사람들이야 알려고도 안 하겠지만요.

  • 8.
    '20.12.12 1:05 AM (210.99.xxx.244)

    집있는데 무슨 ? 제발 억지좀 작작하시요. 집없는 사람이 전세도 힘드니 그러는거지

  • 9. 뉴스
    '20.12.12 1:06 AM (211.193.xxx.134)

    文 "중형임대 확대" 주문에.. 卞 "예산 맞추다 보니 작은 평수만.."

    https://news.v.daum.net/v/20201211173753198

    文, 변창흠 후보자 향해 "양 늘리고 질 높이고..두 가지 다 해달라"

    이상한 편집과 비교해 보세요

  • 10. 대깨닭대가리들은
    '20.12.12 1:06 AM (1.253.xxx.29)

    닭장에 모여

    매시 매분 매초

    꼬꼬댁 꼬꼬

    정부 욕하며 살면 되겠네요. ㅋㅋㅋ

  • 11. ㅇㅇ
    '20.12.12 1:06 A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전용 13평이 22평이 되나요?

  • 12. ㅠㅠ
    '20.12.12 1:08 AM (223.38.xxx.215)

    미니멀리즘을 체험케해주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 13.
    '20.12.12 1:09 AM (220.116.xxx.125)

    실평수 13평, 분양면적은 18~20평이죠.
    실평수 가지고 공격하는 분들, 자신의 집을 남들에게 말할 때 늘 실평수로만 말하나 봐요?
    그리고 저 행복주택은 박근혜 때 시작한 당시 역점 사업이예요.
    이제 그 평수조차 늘려 가려고 한다는데 뭐가 불만이죠?

  • 14. 223
    '20.12.12 1:11 AM (1.253.xxx.29)

    은 미니멀리즘을 전혀 모르는

    미니사이즈 마인드 퍼슨이네요 ㅋㅋㅋ

  • 15. 점점
    '20.12.12 1:15 AM (222.97.xxx.28)

    변후보자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아이가 둘 있으면, 위에 한 명, 밑에 한 명 둘 수 있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신혼 부부에 아이 한 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고 했다. 


    ㅡㅡㅡ

    애 둘 낳아
    복층에 위에하나 아래하나..

  • 16. 점점
    '20.12.12 1:16 AM (1.253.xxx.29)

    금수저라 이층 침대 모르나보다 ㅋㅋㅋ

  • 17. ..
    '20.12.12 1:19 AM (1.224.xxx.10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커서 각방이 필요하기 전까지는 가능한 평수 맞는데요~~
    주변 보니 넓은 평수 살아도 어린이 정도 되는 애들도 엄마랑 자고 아빠는 따로 자는집 많던데요

  • 18.
    '20.12.12 1:22 AM (210.99.xxx.244)

    형편이 안되니 가는거지 형편되면 임대가겠어요 말같지않은 이제 넓은평수 임대 싸게 내놓으라고 난리칠듯 짐당한테 해달라해요 건설업자있잖아

  • 19. 실제
    '20.12.12 1:31 AM (116.44.xxx.84)

    모델 봤는데 좋아요.

  • 20. ..
    '20.12.12 1:32 AM (1.231.xxx.156)

    도대체 저걸 난리치는 사람들은 얼마나 넓고 좋은 곳에 사는지 궁금하네요

  • 21. ㅇㅇ
    '20.12.12 1:4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25872?sid=100

  • 22. ㅇㅇ
    '20.12.12 1:43 AM (116.122.xxx.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25872?sid=100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도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현장 사진을 보니 3명으로도 꽉 차 보인다”, “반려동물은 무슨 죄냐”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선 4인 가구가 거주하기 위한 최소 주택 크기를 전용면적 56㎡(17평형)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중형 임대주택이 부동산 대란의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주요국들은 임대주택 거주자에 대한 ‘낙인효과’ 등 부작용이 적고 예산 투입대비 효과가 좋은 ‘주택 바우처’ 제도 등 주거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임대주택 확대에 예산을 써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 23. ..
    '20.12.12 1:43 AM (218.149.xxx.188)

    과천에도 주공아파트 16평. 18평 아직 남아있는데 동탄이 실평수가 13평이라면 비슷하겠어요. 저도 4인이 18평에 10년 살았었네요.

  • 24. 제가
    '20.12.12 1:53 AM (223.62.xxx.247)

    제가 저 위에 댓글 달았는데요,
    저 이 아파트 삽니다.
    저거 위에 쓰신 분들 말대로 분양면적 72제곱미터
    21평형이에요.
    층고 높고 2층에서 허리 굽혀야 하는 반쪽짜리 복층 아니고, 멀쩡한 층이 두 개 실하게 있는 진짜 복층입니다.

    댓글 긁어와 붙이니까 보세요.
    와 오늘 진짜 화나서...
    뭐라도 꼬투리 잡고 목소리 크게 내면 똑똑한 줄 아는 여기 입주민들도 그렇고 진짜;
    자기들도 여기 오는 게 이익이니까 다 계산해 보고 왔으면서
    래미안도 충간 소음 유명하고
    자이도 곰팡이 나고
    타팰도 환기 안 되고 누수 있고만
    평생 아파트 못 살아 본 사람처럼... 얼마나 완벽한 걸 원하는지,
    계란 맞을까 봐 비밀리에 왔냐는 둥
    (대통령이 뭘 잘못해서 계란을 맞아요?)
    근데 왜 주민들 출입을 통제하냐는 둥

    아니 의전이나 경호가 뻑적지근하지 않고 조용한 편이라서
    그걸 가지고 비밀리에 조용히 왔다고 까면서
    대통령 옆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이 함부로 다가가는 거 아니니까
    그래서 통제하는 걸 가지고
    왜 자유를 제약하냐느니(국가원수 신변에 문제 생기면 그건 곧 전쟁 위기와도 같은 건데 모르나...
    지정생존자를 봐야 할 듯)
    뭘 그리 잡느냐느니

    이건 뭐 논리도 없고 이유도 없고
    무지 화나는 날이었어요.
    아니 21평에서 신혼에 아이 키우고 나가기 좋겠다는 게 그렇게 못할 말이에요?
    고추로 맨든 귀한 가루 뭐 그딴 거랑 비교 안 해도
    상식적으로 가능한 발언이잖아요. 모든 신혼이 30평대에서 시작 안 하면 큰일나는 겁니까?
    —-

    오늘 대통령이 다녀가신 단지에 삽니다.
    새로 입주했어요.
    신축 아파트고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헬스 클럽, 게스트 하우스
    다 있습니다. 무인 경비 시스템에 무인 택배함 다 있고
    단지 구석구석 조경 잘 돼 있고 깨끗하고 청소 관리 잘 되고 단지 자체가 예뻐요.
    경비 아저씨들 마주치면 인사 잘 하시고 친절합니다.
    관리사무소가 좀 고압적인 아저씨들이 포진해 있긴 한데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수입과 재산이 적은 노령 인구, 청년층(만 40세?), 대학생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을 위한 집이에요.
    원룸형 집들은 주로 대학생이 입주합니다... 대학생용 집은 냉장고, 작은 가스렌지, 책상이 제공돼요.
    오늘 대통령 오신 거 보고
    입주민 단체톡에서도

    재인이 왔냐
    문씨 왔냐
    찔리는 거 있어서 비밀스럽게 왔냐
    신호등에 경찰은 왜 세워 놨냐
    하자 있다고 가서 소리지르고 싶다
    이따위 말 하는 몇몇 불평인들이 있던데 진심 기막혔습니다.
    집값이 오르기 전에도 대학생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원룸이라는 거, 수준을, 저도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압니다. 보안 치안 다 나쁘고 경비 없고 보통 단독주택 다가구에 세들어 사는데
    우풍은 세고 집주인 텃세 심하고
    보일러는 조금만 틀어도 난방비 폭탄이고... 이런 원룸이 얼마나 많은데요.
    서울에 이런 집들, 기본이 1-2천에 월세 40 갑니다.
    여긴 보증금이 더 높긴 하지만 엄청 싼 이자로 대출해 주고요
    월세는 6-7만 원 선이에요.

    대통령이 13평형 가서 아이들 데리고 살 수 있겠다고 했다고 여기서도 신나게 까던데...
    그거 44형 실평수 13평 얘기하는 겁니다.
    아파트 분양형으로는 72m2이고 21평형이에요. 베란다 널찍하게 있고요
    문제의 복층 집은 베란다가 1, 2층 다 있고
    2층도 화장실 있고, 허리 굽히고 다닐 높이 아니구요.
    1층과 똑같은 높이의 또 하나의 층이 있는 거고,
    천장 높아서 난방 냉방 힘들 거란 분들 있는데 아뇨,
    여긴 1층 있고 천장 딱 막혀 있고 2층 바닥이 1층 천장입니다.
    층고 엄~청 높게 하고 침대만 겨우 들어가는 그런 오피스텔식 반 2층이 아니에요.

    이런 집이
    보증금 8천 정도 내면 월세 8-9만 원입니다.
    이런 집에
    21평형 되니까
    월세 절약해서 아이 키우면서 우선 살면서 돈 모아 나가면 되겠다는 게 그렇게 못할 말 한 겁니까?
    21평 민간 아파트에서 신혼 시작하기도 하잖아요,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 훨씬 적은 돈으로도 같은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노인용은 주거약자용이라고 해서
    1, 2층짜리 나지막하고 엘베 이용할 필요 없는 동이 따로 있고요.
    현관까지 혹시 휠체어나 보행기 있어도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 놨습니다.
    현관, 욕실에 넘어지지 않게 보조봉이 붙어서 잡을 수 있게 돼 있고요.

    모두가 여기서 평생 만족하며 순한 가붕개로 살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제도가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잖아요.
    미국엔 집이 없어서 굴다리 밑에 텐트 치고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고
    여관에서 온가족이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게 자본주의의 민낯입니다. 노오력이 부족했으니 네 복지는 너의 책임이다, 국가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 여관 사는 사람들은 밥을 굶어서
    무료 빵 배급하는 곳에 줄 한참 서서 받아 가더군요.

    우리 정부가, 모든 걸 다 잘 하고 있다고 할 순 없을지 모르지만
    부동산은 국가에서 ‘올린’ 것보다는, 투기꾼들과
    투기꾼 아닌 사람들의 미친 듯한 욕심에 일차 원인이 있고
    사람들의 불안함이 이차 원인과 버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미칠 노릇이겠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복지 면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건.

    가붕개라 만족하고 살라는 거냐~
    이딴 집 던져 줬으니 감사하라는 거냐~
    이렇게 빈정거리지 맙시다.
    그 반대의 경우는 생각해 보고 빈정대는 겁니까?
    저렴한 주택도 공급하지 않는 정부,
    돈 모아서 집 사든지 말든지
    청년들(사회초년생 유형도 있어요)이
    나이 많고 돈 많은 사람들에게 월세 뜯기는 구조를 수수방관하는 정부,
    그런 거 원하십니까...?
    이런 아파트 없으면, 결국 이익 보는 건 ‘건물주’인 겁니다.

  • 25.
    '20.12.12 2:54 AM (172.56.xxx.194)

    개검보다 더 악독한게 기레기
    그래도 몇몇 검사들은 살인자라도 잡지
    기레기는 단 한마리도 쓸데가 없다는

  • 26. 나무
    '20.12.12 5:59 AM (221.150.xxx.60)

    거기 사신다는 회원님.
    다른 글에서도 댓글 봤는데 참 고맙습니다.
    아쉬움이야 왜 없겠습니까마는 사람이 상식이란게 있어야죠...
    그저 뭐라도 좀 까줘야 지가 우쭐해지는지 말도 안되는걸로까고 까고 또 까이니 참......

  • 27. 5ㅏ99
    '20.12.12 8:09 AM (116.33.xxx.68)

    원글이나 평생 거기서 사세요

  • 28. 나옹
    '20.12.12 9:19 AM (39.117.xxx.119)

    13평이라니 이상했어요. 신혼때 살던 21평집하고 구조가 매우 비슷했는데. 심지어 거실은 확장해서 더 넓고. 그 집에서 아이 5세때까지 잘 키웠어요. 어린아이 1명까지는 키울만한 집 맞아요.

    그리고 4인가족 운운은 대통령님이 먼저 한게 아니라 안내자가 먼저 이야기 한 거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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