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박찬욱 영화도 ㅆㄹㄱ 죠.
1. ...
'20.12.12 12:43 AM (175.117.xxx.74)동의합니다
2. ..
'20.12.12 12:45 AM (1.231.xxx.156)개취는 존중합니다만
동의는 못하겠네요3. ........
'20.12.12 12:46 AM (121.132.xxx.187)개취는 존중합니다만
동의는 못하겠네요222222224. 부산사람
'20.12.12 12:46 AM (211.117.xxx.115)개취는 존중합니다만
동의는 못하겠네요333333335. ...
'20.12.12 12:47 AM (221.151.xxx.109)동의합니다
보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빠요6. 박찬욱
'20.12.12 12:48 AM (14.32.xxx.215)상위버전이 김기덕이죠
7. 개취.
'20.12.12 12:50 AM (203.254.xxx.226)그런데
그의 영화가 쓰레기? 웃고갑니다만
그냥 공익광고나 보고 사세요.8. 몬솔
'20.12.12 12:51 AM (115.143.xxx.201)동조 못함
9. 저는
'20.12.12 12:52 AM (49.167.xxx.126)일부 동의해요.
비쥬얼은 진짜 좋죠.
그림책 보는 것 같은데
보고 나면
이젠 안봐야지 그런 생각 들고
지금은 안봐요.10. ---
'20.12.12 12:55 AM (121.133.xxx.99)본인이 보고 기분나쁘다고 다 쓰레기다..어이없네요.ㅎㅎㅎ
물론 표면적으로는 인간의 가장 밑바닥을 다 드러내서 보여주는게 불편하지요.
본인도 자신을 변태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니...
하지만 한번더 생각을 하고 은유를 찾아보세요.
김기덕이랑 비교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11. ..
'20.12.12 12:56 AM (211.110.xxx.60)개취는 존중합니다만
동의는 못하겠네요 4444444
남의 영화 베끼지않고 짜집기하지않고 독창적으로 만든다는게 얼마나 어려운데...12. 아무리
'20.12.12 12:56 AM (211.227.xxx.137)김기덕 같은 인간이랑 비교하나요.
김기덕 쉴드가 오버.13. 헐
'20.12.12 12:57 AM (115.143.xxx.201)김기덕하고는 결이 다르죠
14. ...
'20.12.12 12:58 AM (219.255.xxx.153)개취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쓰레기로 간주하는 부분이 다르잖아요15. 인정
'20.12.12 1:00 AM (122.46.xxx.170)저도 박찬욱 영화 싫어요
16. 맞아요
'20.12.12 1:01 AM (114.206.xxx.59)김기덕보단 낫지만 비슷한 ㅆㄹㄱ류
17. 공감백배
'20.12.12 1:06 AM (125.176.xxx.131)저도 같은 생각. ㅆㄹㄱ 류
사람 멘탈을 파괴시킴18. ..
'20.12.12 1:06 AM (14.47.xxx.175)캐취는 존중.
버뜨 저도 동의는 못하겠네요.19. 동감
'20.12.12 1:0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격이 다를뿐
쓰레기는 같은 쓰레기 맞아요20. .....
'20.12.12 1:08 AM (112.152.xxx.246)아니 왜 박찬욱 영화가 쓰레긴가요??
거기 왜 박찬욱을 묶어요???21. 박찬욱영화를
'20.12.12 1:10 AM (223.62.xxx.91)보다보면 이사람도 분명 ㅆㅍ기질이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22. ㅇㅇ
'20.12.12 1:10 AM (115.143.xxx.147)어떻게 김기덕이랑 박찬욱을 같은 그릇에;;;;
제대로 영화 본건 맞는지 궁금하네요.23. ㅇㅇ
'20.12.12 1:19 AM (106.101.xxx.88)저도동의 왜색쩔고 심하게 폭력저질스러워서 안봐요
24. ㅇㅇ
'20.12.12 1:19 AM (218.238.xxx.34)동의못함요.
김기덕한테 금자씨가 있던가요?
그냥 당한 ㄴ ,1,2,3만 있을뿐.25. ..
'20.12.12 1:20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영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평가가 갈릴 수 있으니
그 호불호는 상관없어요.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
다만 김기덕이 욕먹는건 그 영화를 찍는 과정에서의 잘못때문이었고
박찬욱은 그런 면에서는 김기덕과 비교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배우들과 여성스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않고 계속 일하고 싶어한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박감독이 변태일수는 있으나 적어도 사리분별은 하는 인간이겠죠.26. ㅇㅇㅇ
'20.12.12 1:23 AM (120.142.xxx.207)예술에 편견을 두기 시작하면 창조는 없어지는게 아닌지.
27. 일부 동의
'20.12.12 1:24 AM (14.40.xxx.143)다른 작품은 모르겠는데
아가씨라는 작품은 뭘 말하려고 하는 지 이해가 안됨
나름 비평적 영화광인데
박감독이 비주얼을 강조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가씨 주제가 뭔지 말해주실 분?28. 주옥같은댓글
'20.12.12 1:25 AM (61.74.xxx.136)그냥 공익광고나 보고 사세요.222222222222222222
29. 어느 순간부터
'20.12.12 1:29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병이 깊어진 느낌이 있어요.
동갑합니다..30. ...
'20.12.12 1:31 AM (211.246.xxx.24)박찬욱은 개인적으로 반 상업영화 감독이었을 때가 나은 것 같아요.
공동경비구역 jsa까지...
올드보이는 극찬 받을 영화인지까지는 모르겠고
타란티노 취향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 이후로는 그 폼을 유지하지도 못한 것 같고
니콜 키드만 데리고 찍은 영화도 별로..
아가씨 같은 영화는 그냥 미장센의 승리.
김기덕은 적어도 독보적이고 상상력을 뛰어넘는 상상력이 있었고.. 먹물 냄새가 안 나서 좋았어요.
영화로서는 좋았거든요. 단 그 영화의 현장을 알기 전까지.31. ..
'20.12.12 1:37 AM (115.140.xxx.145)김기덕과 비교는 심하네요
박찬욱이 영화를 찍으며 무슨 잘못을 했나요?
김태리도 촬영때 스텝 최소화. 카메라 원격조정등 배려에 고마웠다는 인터뷰를 했고
왜색은 시대적 배경을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일제강점기가 적합하고
일제에 협력하여 스스로 일본인이 되고자 했던 코우즈키 캐릭터의 모습은 추잡하고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요
또한 보기 불편하면 안보면 됩니다. 공중파 드라마도 아니고 선택해서 보는 영화에서마저 본인의 개인적 잣대로 쓰레기라 매도하고 김기덕과의 비교는 심하다고 생각해요32. 쓰레기라니
'20.12.12 1:40 AM (61.77.xxx.42)동의하지 못합니다.
33. ...
'20.12.12 1:4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쓰레기통에 넣기에 딱 좋은 글
34. 풋
'20.12.12 1:49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김기덕도 JSA 찍었대요???
35. ....
'20.12.12 2:17 AM (175.213.xxx.103)동의합니다
보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빠요
222222222236. 김기덕은
'20.12.12 2:29 AM (14.32.xxx.215)살아온 이력이 박찬욱과 너무 다르죠
여성을 저렇게 취급하는 환경에서 살았을거에요
아버지한테 맨날 맞고 엄마는 시각장애
학력은 초졸에 해병대 장기복무 공장다니구요
그래도 오리지널 각본을 써서 박찬욱보단 높게 평가합니다
박찬욱은 어느 시기를 지나니 해외평가에 너무 연연해하는게 보이고 ㅠ
김기덕은 미투 아니었음 계속 잘 나갔겠죠
원래도 호불호가 갈리고 영화계에 편이 없어서 미투가 너무 치명적이었다고 봐요
영화내용도 꼭 그랬으니까요
어쨌든 자기처럼 살디 죽은것 같아서 씁쓸하네요37. ...
'20.12.12 2:31 AM (92.238.xxx.227)박찬욱이 여배우 희롱알 했나요 ? 강간을 했나요 ? 비교할 걸 해야지 판단력 꽝이네요.
38. . .
'20.12.12 2:49 AM (61.77.xxx.136)아이고..꼭 영화 어설프게 보는 사람들이 김기덕이나 박찬욱이나래요..
김기덕은 쓰레기맞지만 박찬욱은 차원이 다른 대본과 연출력이 있죠.
보고나서 기분나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박찬욱작품을 쓰레기라 말하는건 본인 안목부족만을 자랑하는거에요.
그냥 나랑 안맞는다 정도 말하시는게..39. 왜색
'20.12.12 3:03 AM (85.203.xxx.119)아가씨 말고 왜색짙은 게 또 있나요?
복수 3부작이나 금자씨 같은 것도 딱히 왜색 모르겠는데...40. ...
'20.12.12 3:21 AM (61.253.xxx.240)박찬욱 영화에 ㅂㅌ적인 면이 있는건 동의하지만 범죄자랑 엮지는 마시죠.
41. 그런데요
'20.12.12 5:44 AM (58.231.xxx.47)박찬욱 감독은 책 많이 읽고 숱한 영화보고 학습해서 그리고 오마쥬란 이름으로 일본영화인들 작품에 대한 모방이 있는 편인데 김기덕은 타고 난 걸로 봅니다. 그러니까 예술가로선 김기덕이 어떤 부분 한 수위~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박찬욱감독은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보고 난 이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을 잃엇습니다.이상 박찬욱 오랜 팬이지만 지금은 아닌 자
42. 흠
'20.12.12 6:03 AM (175.213.xxx.37)그런데요님 말씀처럼 김기덕의 오리지널티는 한국 감독들 아무도 못따라가요. 누굴 따라할수 있는게 아니고 타고난천재라는 부분 인정할수 밖에 없어요 이분 특히 초창기 영화부터 죽 봐오면
각본뿐라니라 무대 미술 조명 카메라등 거의 종합예술인 영화를 1인 원맨쇼 하듯 찍는데 기술적으론 서톨게보여도 창작성은 따룰자가 없는건 인정받아야 할 부분이라
유럽에서 특히 열광한것도 유교적 도덕적 관습적 예를 중시하는 사고를 넘어선 문화권이라 정신분석적 그의 영화서술의 독창성을 높이 산것이라 보거든요.
인간의 무의식적 혼돈을 이보다 적나라하게 비틀어내는 구토할정도로 날것에 다가서는 감독이 흔치 않으니 찬사를 보내죠
존재히지만 누구도 드려다보려하지 않는 레벨에서 자유로우니..43. ...
'20.12.12 7:02 AM (118.235.xxx.208)저도 박찬욱 영화 안 좋아해요. 왜들 난린지 1도 모르겠음. 올드보이 낙지 장면때문에 더 싫구요. 봉준호도 별로, 기생충도 별로. 박찬욱 영화는 소위 말하는 '배운 변태' 류인 것 같고 봉준호 영화도 항상 뭔가에 너무 집착하는 거 숨막혀요.
44. ...
'20.12.12 7:05 AM (118.235.xxx.208)어제 사망기사 나온 후로 김기덕 예술세계를 칭송하는 분 자꾸 보이는데 김기덕은 '영화 배운 조두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45. ㅡㅡ
'20.12.12 7:51 AM (124.49.xxx.217)그래도 쫌 같이 엮는 건 아니지 않나요;;;
46. ..
'20.12.12 7:52 AM (61.72.xxx.76)그건 너님 생각일 뿐
47. 공감
'20.12.12 7:54 AM (58.120.xxx.107)어제 사망기사 나온 후로 김기덕 예술세계를 칭송하는 분 자꾸 보이는데 김기덕은 '영화 배운 조두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xxx22222
48. 음
'20.12.12 7:56 AM (223.38.xxx.33)솔까 이 글이 ㅆㄹㄱ
49. ..
'20.12.12 8:27 AM (203.109.xxx.218)원글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50. 여기서
'20.12.12 8:29 AM (121.162.xxx.174)쓰레기 아닌 영화는
연하남 재벌남 초혼남
셋중 하나의 순애보여야 하죠
여주인공이 늙었다가 마지막에 짜잔 환골탈태하면 명작이구요51. ...
'20.12.12 8:35 AM (110.12.xxx.155)박찬욱 영화 보고나서 갸웃거리게 될 때 많지만
ㅆㄹㄱ까지는 아니죠.다만 오리지널리티면에서 한계가 보이죠.
특히 아가씨 같은 영화는 참 그래요. 집안배경, 성장환경 등
이 사람이 주변에서 듣고 봐온 게 뭘까싶었어요.
원작 가져다 미장센으로 한몫 보는 것도 한계에 온 느낌.
김기덕영화는 인간의 동물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서
보고나면 기분이 참 오묘하고 너무나 부담스럽지만
그 독창성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어제 사망기사 나고 다들 잘 죽었다는 류 댓글만 있어서
에휴 기분이 또 그렇더군요.
자기 영화처럼 살다 죽은 거 같아요. 정말.52. ...
'20.12.12 8:43 AM (125.178.xxx.90)박찬욱 엉화 불편한건 사실이죠
아가씨 영화에서도 문어얘기 같은 건 엽기적이고 끔찍해요 좀 과한 성적장면들도 있고
그런데 그것만으로 다른 요소들까지 폄하할수는 없어요 분명 천재적인 요소가 있고, 무엇보다 인간에게는 선한 요소와 동시에 악마적인 요소도 있다는 것 그걸 영화나 문학같은 예술이 보여줘야 하니까요
착하고 아름답고 고운 영화들도 많지만 악의 세게를 보여주는 이런 영화도 있는거죠 이런 감독들도 있는거고
김기덕 영화도 마찬가지
단, 그걸 현실에서 실행한다면 그건 범죄자 사이코 미친놈이고요53. 동감
'20.12.12 8:47 AM (121.100.xxx.27)박찬욱작품 안 봐요. 전 김기덕꺼보다 더 싫어요.
54. ...
'20.12.12 9:10 AM (211.194.xxx.241)박찬욱 애처가라고 들은것같은데..가정적이고
인성이나 처신과는 별개로 영화 진짜 별로..
수준이 김기덕보다도 못해요.
~~하는척 하는영화
잔인하고 화려하고 극단적이면 작품성 있는줄 아나봐..55. ㄷㅈ
'20.12.12 10:15 AM (125.183.xxx.243)불편하고 싫으실 수는 있지만
취향 차이를 넘어서
쓰레기는 과하네요.
박찬욱의 영화를 쓰레기라고 여기시는 분들은
제 생각엔 너무 고지식하신 분들이네요.56. 내말이요
'20.12.12 12:31 PM (112.156.xxx.235)저도 박찬욱영화 싫어요
보고나면 기분이나빠져요
특히아가씨 영화관서 오바이트쏠려서 미칠뻔했네요57. ㅡ
'20.12.12 3:08 PM (112.154.xxx.225)개인적으로
김기덕,박찬욱,봉준호 셋다 변ㅌ같아요.
결이 다를뿐.
그중 ㅂㅊㅇ,ㅂㅈㅎ는 싸패기질도 보이고.
김기덕은....그냥.....ㅆ이코같고..58. ...
'20.12.12 3:21 PM (221.149.xxx.23)박찬욱 감독은 여성에 대한 시각이 김기덕과는 오히려 반대방향 아닌가요? 친절한 금자씨도 그렇고 아가씨도 그렇고 오히려 여성의 억압 해방 뭐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59. ㅡㅡ
'20.12.12 3:36 PM (223.38.xxx.142)동의합니다~
김기덕보다 좀더 세련된(?) ㅂㅌ60. ...
'20.12.12 3:48 PM (125.187.xxx.25)변태는 맞지만 ㅆㄹㄱ는 아닌 듯..
61. 다른 영화도 많음
'20.12.12 3:57 PM (125.178.xxx.102)유투브 들어가서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ㅡ한번 보세요~
생각이 바뀌실듯 ㅡ
상당히 깔끔한 스릴러라 재미있게 봤네요62. ㅇㅇ
'20.12.12 3:57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토착왜구들은 싫어하죠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좌파성향이라고
은근 슬쩍 김기덕이랑 엮어서 몰아가는데
안 낚임63. 그러게
'20.12.12 4:18 PM (124.49.xxx.217)여성에 대한 시각은 많이 다른데요.
64. 박찬욱 집구석이
'20.12.12 4:19 PM (217.149.xxx.130)친일인데 뭔 토착왜구들이 싫어해요? ㅎㅎㅎㅎㅎ
이상하게 띄워주는게 토왜들이겠지.
변태스런운게 꼭 쪽발이들 변태성향이던데.65. 영화
'20.12.12 4:19 PM (222.106.xxx.155)박찬욱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어느 영화나 감독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66. 세계
'20.12.12 4:22 PM (223.62.xxx.225)어떤 영화를 봐도 김기덕박찬욱영화만큼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영화가 없어요
정상인들은 싸패잔악성을 마주하는거조차 싫어서 피하고 싶어하는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끄집어내는거보면 내면에 그런 기질이 있는거죠67. ㅇㅇ
'20.12.12 4:26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최순실 문화계 인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으니
토왜들이 싫어하는 거죠.
박찬욱 봉준호가 진보정당 당원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우리나라 문화가 해외에서 주목받는 것도 싫어하는 토왜들이 이참에 친일 프레임으로 몰이하는 딱 보임.68. ㅇㅇ
'20.12.12 4:27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알바들 주말에도 애쓰네
69. ㅡㅡ
'20.12.12 4:39 PM (223.38.xxx.142)박찬욱 싫어하고 허진호 좋아합니다만.
70. 뭐
'20.12.12 4:40 PM (180.67.xxx.63)잘못 잡솼는가베..
김장김치 생으로 뭐 넣은거라도 먹었는가?71. 김기덕은
'20.12.12 4:50 PM (175.120.xxx.8)일상이 쓰레기. 천재 감독. 거장은 과학 칭송. 영화도 구질구질 생각나는 대로 뱉어낸 배설물 같단 생각만..
72. 광기가..
'20.12.12 4:52 PM (47.136.xxx.113)다 싸잡아서 함께 보내고 싶으신지..
73. 제대로 보고
'20.12.12 5:00 PM (119.71.xxx.160)글 쓰세요. 영화 볼 줄 도 모르는 것 같은데
아가씨 같은 영화는 정말 제대로된 페미니스트 영화예요74. 동의
'20.12.12 5:03 PM (183.98.xxx.94)이들은 근친상간, 동성애 그외 기괴한 성애에 사로잡힌 ㅂ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75. 한국 감독들한테
'20.12.12 5:13 PM (222.153.xxx.93) - 삭제된댓글이 영화 소개하고 싶어요.
A Son
https://www.youtube.com/watch?v=mt5Q-0bnr-A
튀니지 영화인데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든 영화.
아마 신선한 충격일 듯.76. ㅋㅋㅋㅋ
'20.12.12 5:17 PM (106.101.xxx.120)신데렐라 백설공주도 변태스럽죠?
뭐가 명작이예요?77. 그렇게 더럽게
'20.12.12 5:20 PM (222.153.xxx.93) - 삭제된댓글만들지 않고도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
기생충이 좀 깔끔하게 만들긴 했는데 이렇게 신선하게 정말 와....대단하다... 이런 느낌을 주지는 않았음.
기생충은 제목을 자극적으로 정해서 이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라는 영화제목을 정해서 그게 별로였음.
물론 서로 기생한다는 그런 뜻이라고는 했지만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약자가 기생충이라는 그런 식으로 유행이 돼서 그 수 전업 기생충.... 이런 말이 회자되는 거 보면 부정적인 측면을 제공한 제목.78. 그렇게 더럽게
'20.12.12 5:24 PM (222.153.xxx.93) - 삭제된댓글만들지 않고도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 A Son.
기생충이 좀 깔끔하게 만들긴 했는데 이렇게 신선하게 정말 와....대단하다... 이런 느낌을 주지는 않았음.
기생충은 제목을 자극적으로 정해서 이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라는 영화제목을 정해서 그게 별로였음.
물론 서로 기생한다는 그런 뜻이라고는 했지만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약자가 기생충이라는 그런 식으로 유행이 돼서 그 후 갑자기 전업 기생충.... 이런 말이 회자되는 거 보면 부정적인 측면을 제공한 제목.
하필 제목을 그렇게 정했는지 아쉬운 영화. 그 덕을 본건지도 모르겠지만....
한국 영화 국제 영화제에 나오는거 보면 성관계 장면 지나치게 불편하게 표현.
서양은 그게 지나가서 오히려 한국 영화가 더 신선하게 다가왔는지 그래서 홍상수 영화도 뜬건가 싶고.
홍상수 영화 엄청 불편함.
물론 그래서 좋다고 환영받기도 함.
심사위원 나름. 취향 나름....79. 공동경비구역
'20.12.12 5:29 PM (222.153.xxx.93) - 삭제된댓글그거 정말 좋았어요.
박찬욱 영화가 왜 비판을 받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가씨는 아직 안 봐서 모르겠고... 하녀와 혼동이 돼서 잘 모르겠네요.
둘 중 하나는 보다가 포기한 영화라서.80. ...
'20.12.12 5:38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아무리 개취라지만 솔직히 영화로는 깔거 없어요.
친일가문이라는 것도 태어났더니 그런 걸 어쩌겠어요.
다만 조상들의 죄를 수습하지는 못할 망정 침묵은 지켜야 했었는데 인터뷰 요청하는 매체에 보냈다는 대답 읽고는 팬심 사라진 거 사실이네요.
베스트에 올라있는 여배우도 그렇고, 빚투에 나락으로 떨어진 래퍼도 그렇고 연좌제는 반대고 가족이 저지른 일까지 책임지라는 건 아니지만 대중들 앞에 서는 사람들이니 적어도 말을 아끼는 태도라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81. 동감
'20.12.12 5:3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아가씨보고 더러워 죽는줄.
쪽바리변태영감ㅅㄲ들이 침흘리며 보는 씬에서
내가 지금 뭘보고있나 놀라 자빠졌네요.82. 동감
'20.12.12 5:4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씨보고 더러워 죽는줄.
문어처럼 미끌거리는 쪽바리변태영강ㅅㄲ들이
나란히 앉아 침흘리며 포르노문학 귀기울이며
변태자세 취하는거 감상하는 장면묘사가 미장센으로 포장되는거보고 기절하는줄.
여성해방 얘기하고싶다고 구라치고 본인의 숨겨진 변태욕망 충족시키는건 김기덕이나 이사람이나 도찐개찐.83. 동감
'20.12.12 5:4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아가씨보고 더러워 죽는줄.
문어처럼 기괴하고 미끌거리는 쪽바리변태영감ㅅㄲ들이
나란히 앉아 침흘리며 포르노문학 귀기울이며
변태자세 취하는거 감상하는 장면묘사가 미장센으로 포장되는거보고 기절하는줄.
여성해방 얘기하고싶다고 구라치고 본인의 숨겨진 변태욕망 충족시키는건 김기덕이나 이사람이나 도찐개찐.84. 강력동의
'20.12.12 6:2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저 어릴때부터 예술적인 것만 쫓으며 살아왔었지만
김기덕 박찬욱 이런 부류들이 만들어내는 것들을 예술 어쩌구 말하는 거 역겨워요
어줍잖은 똥같은 거 만들고 예술이라는 이름 붙이는 거 반대..
벌거벗은 임금님 생각나요85. 아놔
'20.12.12 7:05 PM (180.65.xxx.50)일제강점기 영화니까 배경이 왜스럽죠
변태 친일파 왜놈들 까는 걸로 보였는데86. 흠
'20.12.12 7:17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박찬욱은 세련되게 잘 정제한 느낌의 상업영화...
김기덕은 날것 그대로의 아찔함이 있는 영화...김기덕 초기 작품들은 특히나 좋은 의미에서 충격적이고 머리에 콱 박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의 개인적 언행이 영화에서의 삶에 대한 시각과 동떨어진 것이 유감이고 꼴 보기 싫었지만 영화 감독의로서의 업적을 따지자면 박찬욱 앞에 꿀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같은 예산 쏟으면 그정도 퀄은 나오죠...87. 동의안함
'20.12.12 7:21 PM (211.227.xxx.137)일단 영화가 만들어지는 현장은 노동의 현장입니다.
박찬욱 봉준호는 열악한 노동현장 개선하려고 노력한 대표적 감독들입니다.
김기덕은 그의 영화현장 자체가 노동지옥이었어요.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몇몇을 제외하고 지옥을 선사한 장본인인데 박찬욱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88. ...
'20.12.12 7:22 PM (119.71.xxx.121)이런글이 베스트?ㅋㅋ 원글님 이런 어지러운 세상을 어찌 견디시는지요. 동요만 듣고 공익광고나 네셔널지오그래픽 보고 애국가 부르고 사세요.
89. 어이쿠
'20.12.12 7:34 PM (114.129.xxx.146)싸잡을껄 싸잡아야지.. 진짜.. -.,-
90. ..
'20.12.12 7:43 PM (175.223.xxx.223)저도 박찬욱 영화 절대안봐요.
기분 나빠서 ㅜㅜ91. ..
'20.12.12 7:4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ㅋㅋㅋ 웃기네ㅋㅋㅋ
작성자님 문학이나 작품해석 같은건
해본적도 할줄도 모른시나봄ㅋㅋㄱ92. 댓글들 보니
'20.12.12 7:49 PM (121.188.xxx.55) - 삭제된댓글박찬욱감독 영화에 좀 환상들이 많은 듯.
저도 전부터 생각했어요.
김기덕영화와 박찬욱은
영화를 보고 세계관과 작품성에 두고두고 머리속에 숨은 키워드들이 남아 여러 해석을 만들지만 그 비뚤어진 쓰레기같은 세계관에 기분나빠 다시 곱씹으며 숨은 키워드들을 끄집어 내기 싫은 작품들이고
봉준호감독은
박찬욱영화에 영화를 많이 맏았다고 본인이 말하지만 그 세계관과 숨은 키워드들이 무릎을 탁치게 만들어 두고두고 봤던 영화의 장면을 다시 회상하며 재해석하게 만드는구나....93. 그리고
'20.12.12 7:56 PM (121.188.xxx.55) - 삭제된댓글박찬욱 감독영화 쓰레기 라고 했다고 비웃음 당할 일인가? 싶네요.
영화에 대한 공명과 해석은 각자 본인의 몫이니 명작으로 느껴질는 사람도 있고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는 거죠.
'쓰레기'라는 단어와 '김기덕'이란 이름에 팬들은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비아양 거림과 비웃음은 많이 과하네요.94. 그리고
'20.12.12 7:57 PM (121.188.xxx.55) - 삭제된댓글박찬욱 감독영화 쓰레기 라고 했다고 비웃음 당할 일인가? 싶네요.
영화에 대한 공명과 해석은 각자 본인의 몫이니 명작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는 거죠.
'쓰레기'라는 단어와 '김기덕'이란 이름에 팬들은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비아양 거림과 비웃음은 많이 과하네요.95. ....
'20.12.12 7:57 PM (182.211.xxx.105)와...
저도 싫어함.
보고나면 기분 나빠짐.96. 댓글들을 보니
'20.12.12 7:59 PM (121.188.xxx.55)박찬욱감독 영화에 좀 환상들이 많은 듯.
저도 전부터 생각했어요.
김기덕영화와 박찬욱은
영화를 보고 세계관과 작품성에 두고두고 머리속에 숨은 키워드들이 남아 여러 해석을 만들지만 그 비뚤어진 쓰레기같은 세계관에 기분나빠 다시 곱씹으며 숨은 키워드들을 끄집어 내기 싫은 작품들이고
봉준호감독은
박찬욱영화에 영향를 많이 맏았다고 본인이 말하지만 그 세계관과 숨은 키워드들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어 두고두고 봤던 영화의 장면을 다시 회상하며 재해석하게 만드는구나....97. 그리고
'20.12.12 8:00 PM (121.188.xxx.55) - 삭제된댓글박찬욱 감독영화 쓰레기 라고 했다고 비웃음 당할 일인가? 싶네요.
영화에 대한 공명과 해석은 각자 본인의 몫이니 명작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는 거죠.
'쓰레기'라는 단어와 '김기덕'이란 이름에 팬들은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비아양 거림과 비웃음은 많이 과하네요.98. 그리고
'20.12.12 8:06 PM (121.188.xxx.55)박찬욱 감독영화 쓰레기라고 했다고 비웃음 당할 일인가? 싶네요.
영화에 대한 공명과 해석은 각자 본인의 몫이니 명작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는 거죠.
'쓰레기'라는 단어와 '김기덕'이란 이름에 팬들은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비아양 거림과 비웃음은 많이 과하네요.99. 댓글보니
'20.12.12 8:11 PM (112.145.xxx.133)82 수준이 보이네요
100. 음...
'20.12.12 8:13 PM (110.9.xxx.132)싸우지들 마세요... 박찬욱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그대로 싫어하는 사람도 그대로 다 자기 취향인데 왜들 싸우시는지...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거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면 되죠101. 맞음
'20.12.12 8:19 PM (116.127.xxx.144) - 삭제된댓글ㅂㅌ스러운거 맞아요
여성을 보는 시선이 왜곡되고 폭력적이죠
영화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본인 본능 채우는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봉감독이 친하게 지내더니 조금씩 영향 받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김과 박 영화는 보고 나면 기분 드러워 진다는 공통점이 있죠102. 푸핫
'20.12.12 8:42 PM (122.35.xxx.41)즈 취향에 안맞는다고 쓰레기래
103. 아가씨
'20.12.12 10:27 PM (119.71.xxx.177) - 삭제된댓글일제강점기의 식민시대를
낭만적 화풍과 일본특유의 변태적감수성을
믹스한듯했어요
경성을 그리워하는
일본사람의 시각으로
영화를 만든것같았어요
시대적 표현을 나타낸 소품이나 음악 등
무대연출은 한국영화에서 보지못한 예술적 화면을
보여줘서 무척 세련된 느낌을 받았네요
잘 만든 영화지만 안에 담긴 정서적 내용은
뭔가 가학적이라 내 취향은 절대 아니고
남자들의 변태적취향에는 맞을수도 있겠죠104. ..
'20.12.12 11:1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영화를 통해 박찬욱은 좀 변태스러운, 봉준호는 관음적인, 김기덕은 범죄자스러운 성적인 접근을 했다고 생각해요
본인들이 그런 성향이 작품으로 표현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표현된 행동을 실제로 한다면 모를까 영화만 가지고 무슨 또 쓰레기예요
박찬욱은 감독입니다105. 영화가
'20.12.12 11:36 PM (218.153.xxx.132)시각이 일본인이 한국 보는 편견을 그대로 깔고 있어요. 한국의 좋거나 아름다운 면은 절대 영상에 담지를 않죠. 어떻게든 왜곡하니까 어둠이 점점 짙어지고 음습해져요. 드러내건 숨기건 왜색이 그 사람 영화의 본질이라서 왜색 없는 영화는 찍질 못할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 팬들은 이런 비판이 좀 나오면 애국가나 부르라며 국뽕으로 몰고 가는 것도 그 사람이랑 똑같아요. 발끈해서 수준 운운하는데 그러는 자기들 수준이야말로 노출.
106. ...
'20.12.12 11:51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김기덕의 오라지널리티라는 것도 여성학대 풉
107. ....
'20.12.13 12:45 AM (222.96.xxx.6)친일파가문이었군요
어쩐지 왜색이 짙다 했어요108. 아니 그니까
'20.12.13 5:08 AM (85.203.xxx.119)아가씨 말고 뭐가 또 왜색이 짙냐고요.
올드보이야 일본원작이기도 하고... 중간에 일식집 나오는 정도?
금자씨며 미국영화 스토킹이며 하나도 왜색없는데 뭐가 그리 왜색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