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러 꼭 그렇게 8~9명씩 몰려다녀야하는지
저 사람들 코로나 초기에 사내에서 마스크도 안 쓰고 다니던 사람들이에요
제가 그 기관을 일보러 자주 다녀서 알아요
업무보는건 제가 확인 못하니 쓰는지 안 쓰는지 확인할길이없고
떼지어 다니며 대화하느라 통행인들 길 막고 음식점 사장님들도 일행이라 찢어놓지도 못하겠죠
회사에서 쏟아져나와 점심에 떼지어 길막하는 사람들부터 통제해야 잡힐거에요
...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0-12-12 00:31:49
IP : 175.223.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12.12 12:37 AM (123.214.xxx.100)때지어 걷는거 좋아하는것도
종특 같아요2. ..
'20.12.12 12:37 A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대화 금지시켜야 돼요 진짜
밥먹을 때 눈치 없이 얘기 하는 사람들 진짜 입에 재갈을 물리면 정신차리려나요3. 어쩌다
'20.12.12 2:57 AM (180.67.xxx.207)시내 나가면 점심때 직장인들 저러고 다니죠
진짜 얼마전까진 마스크도 안하고 다녔고요
엘베나 대중교통안에서 대화나 통화금지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4. ...
'20.12.12 8:36 AM (1.241.xxx.220)더 짜증나는건 그 인간들 남의 아파트 단지 들어가서 산책하고 담배피고 커피잔은 남은 그대로 분리수거함에 던져버리고...
아파트 입주민들은 점심시간에 떼지어 몰려오는 인간들 보면 딱 아는데 눈치도 드럽게 없고...
심지어 회사측으로 통보해서 방송까지ㅜ했다는데도 아직도 기어오는 인간들이 있네요5. ...
'20.12.12 8:42 AM (110.12.xxx.155)골목이나 엘베처럼 막힌 공간에서 떠드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잠시 침묵하기가 그리 어려운가요?
KF94 아주 정석으로 제대로 잘 써도 6퍼센트는 못 막아요.
요즘 시국에 비말 쓰고 떠드는 것들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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