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솔기부분이 가렵더라구요
며칠 옆구리가 너무 가려워서 미치겠었는데
다른옷입어도 그렇구요
보니까 솔기있는 부분이예요 ㅠ
오늘 조금 웃기지만 뒤집어 입어서
솔기부분이 살아 안닿게 했더니
완전 편안해요
이래보신 분.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의를 뒤집어 입었어요 . .
오늘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20-12-11 14:54:49
IP : 175.223.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11 2:58 PM (222.235.xxx.4) - 삭제된댓글레깅스나 살에 직접 닿고 안보이는 옷은
저도 그렇게 입어요2. 많아요
'20.12.11 2:58 PM (110.70.xxx.5)아이들 중 유난히 그렇게 힘들어 하면 양말 팬티 다 뒤집어 입혀요. 어른 중에는 예전 직장 동료 언니가 그랬죠
3. ㅇㅇ
'20.12.11 3:01 PM (106.248.xxx.154)나혼자 산다에나왔던 출연진도 그렇게 입더라구요 누군진 ㄱ억이 ㅜ
4. ... ..
'20.12.11 3:01 PM (125.132.xxx.105)전엔 안 그랬는데 새로 이사온 집 드레스룸이 좀 어두워요.
매번 불 켜기도 그렇고 대충 입는데 겉옷도 앞뒤 반대로 잘 입어요. ^^
요즘은 다들 남들이 뭘 어떻게 입었나 전혀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제가 알아채면 곧바로 화장실가서 고쳐 입고 뻔뻔하게 살고 있네요.5. 속옷은 항상
'20.12.11 3:15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그렇게 입어요.. 남편한테 항상 하는 말
회사에서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가면 절대 안돼 ㅋ6. ㅁㅁㅁㅁ
'20.12.11 3:23 PM (119.70.xxx.213)ㅋㅋ 저희엄마가 항상 그러시더라구요
7. ...
'20.12.11 3:54 PM (119.64.xxx.182)아가들 내복이 그렇게 만들어지잖아요. 피부가 편해요.
8. ...
'21.12.3 9:53 AM (223.62.xxx.87)피부 예민한 40대 저희 남편도 그렇게 입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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