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컷 강아지 붉은 고추가 자꾸 나와요

ㅇㅇㅇ 조회수 : 19,818
작성일 : 2020-12-11 09:46:55
유기견이었다가 
중성화 수술한지 이틀 되었는데요
한 2-3살 되고요
너무 좋아서 흥분할 때
특히 좀 큰 인형을 던져줘서 흥분하면
안에 있는 고추가 1-2센티 밀려나오는데
ㅠㅠ 이거 보기가 너무 민망해요
딸들도 있는데...
계속 이럴까요?
그래서 조금 그럴 때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좀 진정시키면 또 금방 들어가긴 해요

다른 건 너무 착하고요
IP : 175.114.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1 9:5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붕가하는 인형을 치우고 다른 장난감을 주세요
    소리나는 삑삑이나 노즈워크 가능한 장난감으로 대신 놀게해주세요
    그게 꼭 성적인 의미는 아니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그럴수있고 놀이개념일수도 있고 등등 여러요인이 있다고 해요
    중성화 수술해도 하는 아지들도 있어요
    산책 자주 시켜줘보세요

  • 2. 000
    '20.12.11 9:53 AM (49.174.xxx.237)

    강아지도 고양이도 다 그래요. 울 냥이도 배 긁어주면 그래요. 강아지도 계속 그렇다가 나이 많이 들면 덜하고요. 딸들한테 민망하다는 건 원글님 생각이고 애들도 그냥 그러려니 할겁니다. 사람도 아니고 귀여운 강아지 동생인데요.

  • 3. ㅋㅋㅋㅋ
    '20.12.11 9:54 AM (211.187.xxx.65)

    중성화해도 나오던데요..좋아하는 사람오면 막 흥분해서..고추가 나와요.자꾸 보니 민망하지도 않아요

  • 4. 아메리카노
    '20.12.11 9:56 AM (211.109.xxx.163)

    숫컷은 어쩔수없어요
    구조상 앉으면 살짝 밀려나오거든요
    그건 발정나서 나오는게 아니라 크게 거부감 안가지셔도돼요
    저희 강아지도 중성화 했는데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앉아있을때 끝이 살짝 나와있기도하거든요
    발정나서 나오는거보시면 기절하실듯^^;;
    그냥 신체구조상 그런가보다 하고 귀엽게 봐주세요
    엄마가 아무렇지않아하면 따님들도 그냥 그런가보다할꺼예요

  • 5. ㅎㅎ
    '20.12.11 10:02 AM (147.6.xxx.52)

    인형을 치우시면 그런일 없습니다 ㅎㅎ

  • 6. ㅎㅎ
    '20.12.11 10:03 AM (147.6.xxx.52)

    본인이 핧거나 하면 약간씩 나오긴 하지만요

  • 7. ..
    '20.12.11 10:05 AM (211.36.xxx.226) - 삭제된댓글

    저는 탈장된 줄 알고 병원가려고 했었어요.
    항문과 생식기 위치가 다르니 어이없는 착각이지만
    처음 봤을때는 너무 놀랐어요.

  • 8.
    '20.12.11 10:15 AM (210.94.xxx.156)

    시간이 지나면 덜해지고
    나이들면 안그래요.

  • 9.
    '20.12.11 10:21 AM (124.54.xxx.37)

    인형을 치워야하는건가요? ㅠ 잘갖고놀기도 하길래 그냥 뒀는데

  • 10. 아ㅎㅎ
    '20.12.11 10:26 AM (175.114.xxx.77)

    저도 그래서 일단 인형을 치웠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어야 겠네요
    강아지 수컷 구조상 그렇다고..

  • 11. 난엄마다
    '20.12.11 10:57 AM (211.196.xxx.185)

    립스틱 나소는구나 ㅋㅋ 시간지나면서 안나와요

  • 12. 민망하다
    '20.12.11 12:13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건 인간이고 개들에게는 자연스런거죠
    딸들에게도 동물들에겐 자연스러운거라 가볍게 돌리면 아이들은 잘알아 들어요
    요즘 유튜브에 김민철 강아지가 많은 웃음을 주는데
    그렇게 웃으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민철이하고 간식으로 합의봤다고 ㅋㅋ 유머도 쩔어요

  • 13. ... ..
    '20.12.11 2:05 PM (125.132.xxx.105)

    우리 강아지는 올해 11살인데 안 그러다 나이들고 그러기 시작했어요.
    비슷한 시점에 잘 때 혀도 조금 나와있어요. 노화현상인가 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952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은숙, 40년만 최초 .. 8 우시다 2020/12/11 7,634
1144951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6 ㅜㅜ 2020/12/11 2,159
1144950 먹먹하네요. 《아무도모른다》 10 ㅠㅠ 2020/12/11 2,882
1144949 피부발진(아토피)에 좋은 연고? 있으면 추천좀해ㅜ세요! 2 피부 2020/12/11 1,211
1144948 국민연금 가입하려는데 통화가 안되네요 2 ... 2020/12/11 1,460
1144947 7년 임대한 사무실 퇴거를 당일에 주인에게 말했다네요 4 oo 2020/12/11 1,971
1144946 애 태도에 정떨어지네요. 12 ... 2020/12/11 6,868
1144945 이게 말이 되나요? 2 무지개 2020/12/11 1,000
1144944 식칼 사려는데 무슨 종류가 이렇게 많아요? 25 ..... 2020/12/11 3,391
1144943 제일 쉬운 반찬이 뭔가요? 25 반찬 2020/12/11 6,006
1144942 산낙지 사서 탕탕이 해먹어도 될까요? 5 루비 2020/12/11 1,380
1144941 물리학과 4 . 2020/12/11 1,442
1144940 '30분이면 OK' 신속항원검사, 8000원만 내면 된다.... 7 뉴스 2020/12/11 1,630
1144939 최강욱은 공직서 바로 출마해놓고 '윤석열 출마 금지법' 발의.. 38 .. 2020/12/11 2,020
1144938 비싼거 냅두고 5천원짜리 목도리만 해요 7 이상하게 2020/12/11 2,888
1144937 여러분 내복을 입으세요~~~ 6 ........ 2020/12/11 2,766
1144936 고등학교 기숙사 인터넷 할수 있나요? 5 ... 2020/12/11 1,016
1144935 왜 이유없이 피곤하고 아프고 힘들까요 7 2020/12/11 2,623
1144934 대딩아이, 국민연금납부 해줄까요? 13 ?? 2020/12/11 3,429
1144933 압류 부동산 경매진행중 돈을 갚는다고 하면 어캐 되나요? 1 ㅡㅡ 2020/12/11 1,365
1144932 공수처 반대하는 국짐당 1 공수처 2020/12/11 866
1144931 프린터요 고민 2020/12/11 655
1144930 배달만 하는 음식가게 하시는분 계신가요? 4 ... 2020/12/11 1,425
1144929 테이프 누른 때 어찌 깨끗이 없애죠? 9 2020/12/11 1,801
1144928 한우 집에서 구워먹을건데 어디에서 주문할까요? 5 ㅇㅇ 2020/12/11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