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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은 아주 느리게 늙을수 있어요.

항노화전문가 조회수 : 24,480
작성일 : 2020-12-10 18:51:11
철저한 식이조절과 운동과 자외선 차단.
식이는 다 쓰려면 복잡하고
운동과 자외선.
이 두가지도 완벽하게 실천하긴 힘들죠.
시술없이 덜 늙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기는 있더라고요.
돈이 들어서 그렇지.
IP : 58.122.xxx.9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6:56 PM (118.235.xxx.51)

    어차피 몇년 차이에요. 두서너살젊어보이는게 뭐 그리 대단할까요. 누구나 흙으로 돌아가는것이 자연의 순리인것을..어차피 젊음이 빠저나간 육신 더 늙어보이든 더 늙어보이든 큰 차이 아닌데 본인만 죽어라 아둥바둥하죠.

  • 2.
    '20.12.10 6:58 PM (58.122.xxx.94)

    아뇨.
    몇년 차이가 아니고 과학적으로 십년에서 이십년 정도 늦추는게 가능하다고요.
    실천이 힘들어서 그렇죠.

  • 3. ..
    '20.12.10 7:00 PM (175.223.xxx.92)

    식이 간단하게 정보 좀 알려주세용

  • 4. 얼굴뿐
    '20.12.10 7:03 PM (125.182.xxx.58)

    아니라 신체도 덜 늙는다는 거겠죠
    그럼 병도 덜 올거고
    동감합니다...
    간단하지만 하기어려운..맘만먹으면 할수있는

  • 5. 하~
    '20.12.10 7:10 PM (76.68.xxx.119)

    통계에 나왔는데
    하루 한두잔 레드와인 마시면
    노화는 10년쯤은 연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 6. 신체야
    '20.12.10 7:15 PM (58.231.xxx.9)

    느리게 늙는다 해도
    마음도 늙어요.
    친구들이 다 늙었는데
    나만 젊음 뭐하나요.
    딴지가 아니라
    너무 신체적 젊음에 목매는 것도 별로에요.
    나이 먹는 것을 받아드리는 성숙함이 더 부럽던데요.

  • 7. ...
    '20.12.10 7:19 PM (112.152.xxx.4)

    타고나는게 더 크지 않나요?
    전 흰모리 노화지만
    염색하면 20대후반으로 보인데요
    실나이는 40초반이에요

  • 8. ///
    '20.12.10 7:32 PM (39.123.xxx.33)

    자외선차단제 발라 본 적 없는데
    피부는 10년 이상 젊어요.
    50 넘었는데 꿀피부라 합니다.
    입금 계좌 어디예요???ㅎㅎ

  • 9. ...
    '20.12.10 7:50 PM (59.15.xxx.61)

    이미 옛날 어른들에 비해서 10~15년 젊어요.
    그러니 평균수명도 올라갔잖아요.
    언젠가 70년대의 환갑잔치 사진을 보니
    할아버지 수염기르고 할머니 쪽지고
    무엇보다 자녀도 주르륵 많고
    장성한 손주들이 수십명...증손까지!
    저는 팔순잔치 사진인줄...

  • 10. 나혼자
    '20.12.10 7:50 PM (211.187.xxx.172)

    90,100살면 뭐하나요....

    코로나 길어지면서 부모 시부모 90넘어 세분네분 생존해 계시니...........친한 이네는 넷째인데 부모님 생존 아들1,2,3 먼저가고 4가 첫째가 됐고..
    에혀...말을 말아야죠

  • 11. ㅡㅡ
    '20.12.10 7:51 PM (58.122.xxx.94)

    뭐가 몸에 나쁘단 글 올라오면
    꼭 어느 할아버지 줄담배피고도 장수했다.
    어느 할머니 커피중독인데 장수한다.
    평범한 다수에게 해당되지않는
    무의미한 말들 꼭 댓글로 달림.
    저희 할머니도 평생 로션도 제대로 안발랐는데
    꿀피부였어요.
    그게 다른 사람들한테 무슨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피부만 좋다고 다인게 아님.ㅎ

  • 12. 자랑계좌
    '20.12.10 7:53 PM (59.15.xxx.61)

    키톡에
    129회 봉사후기 글에 있어요.

  • 13. 1234
    '20.12.10 7:59 PM (180.70.xxx.91)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실천 여부는 각자 하는걸로요

  • 14. 막돼먹은영애22
    '20.12.10 8:20 PM (49.174.xxx.170)

    말도 완되는소리

    연예인들도 화장으로 분장으로 감출뿐

    다 그나이때로 보인답니다.. 모르면 좀

  • 15.
    '20.12.10 8:33 PM (58.122.xxx.94)

    전 연예인 얘기한적 없는데 ... 모르면 좀.

  • 16. ㅔㅔ
    '20.12.10 9:01 PM (221.149.xxx.124)

    저 재택근무자라 20대중반부터 10년 넘게 거의 원글대로 하고 살았는데...딱히 남들과 다르지 않음 ㅠ 술 일절 안먹고 엄격한 식단관리 밤 8시쯤 넘어 한시간 산책과 장보기...그게 하루 외출의 전부...

  • 17. 인생무념
    '20.12.10 9:35 PM (121.133.xxx.99)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그런거죠...
    실제는 현실은 아니랍니다.
    거의 유전적으로 타고나는거구요..거기에 플러스 노력하면 물론 조금은 건강할수 있으나
    나이들어 보면 거의 타고나는게 중요하구나..

  • 18.
    '20.12.10 9:44 PM (58.122.xxx.94)

    제가 말하는 식이는ㅈ평범한 밥상이 아니에요.
    아네트라킨스 보세요.
    생식이 전부는 아니고 안맞는ㅈ사람도 있지만요.
    암튼 군것질 안하는걸 말하는게 아님.

  • 19.
    '20.12.10 9:50 PM (58.122.xxx.94) - 삭제된댓글

    유황.....

  • 20.
    '20.12.10 10:27 PM (61.74.xxx.64)

    사람은 아주 느리게 늙을수 있다.. 감사히 참고할게요

  • 21.
    '20.12.10 10:28 PM (61.74.xxx.64)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 22.
    '20.12.10 10:31 PM (58.122.xxx.94)

    식이를 조금만 얘기하면
    밀가루를 끊어야해요.
    모든 가공식품도요.
    근육을 물렁거리게 만드는 설탕도.
    완전히는 아니어도 많이 줄여야함.
    이것만해도 얼마나 힘든가요..

  • 23. wisdomg
    '20.12.11 12:04 AM (182.219.xxx.55)

    그.. 유전못따라가요

  • 24. 말도
    '20.12.11 1:26 AM (120.142.xxx.201)

    안되는게 미국 유럽 등등 다 밀가루가 주식인데
    설탕 안 들어간 음식도 없고 ....
    따지면 한도 끝도 없고 바구니로 살아야죠
    절식 ... 규칙적인 생활....
    아오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노화 원인 될듯요

  • 25. Hy
    '20.12.11 1:28 AM (216.66.xxx.79)

    커피 중독인데 장수한다는 제 엄마 얘기인듯. 100살 다 돼가니 70대 중반 첫번째 자식 먼저 죽을까 매일 걱정해요..
    자식들도 다 같이 늙어가고 어렸을 때 엄마가 누워있는거 본 적이 없음. 장수는 성격도 한몫함.
    생각보다 통통하시고 치아를 다 가지고 계심.

  • 26. ..
    '20.12.11 1:59 AM (112.151.xxx.53)

    식이 좀 풀어주세요. 운동과 자외선 차단은 잘 실천하고 있는데 식이 궁금해요~

  • 27. ..
    '20.12.11 2:07 AM (117.111.xxx.53)

    아네트 라킨스
    생채식
    유황
    밀가루 설탕 아웃
    느리게 노화하는 법

  • 28.
    '20.12.11 2:19 AM (58.122.xxx.94)

    완전 생채식을 권하는건 아니에요.
    아네트라킨스를 예로 들었을뿐
    체질마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생채식에서 전 생식만 하루 한끼정도 권합니다.생채식아님.
    나머진 화식으로.
    생식은 철저하게 유기농만.
    농약친걸로 생식할거면 안하는게 나음.
    농약들어간건 샐러드도 먹지말고 반드시 익혀먹어야함.

  • 29. ..
    '20.12.11 2:23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설탕, 밀가루, 자외선이 노화를 촉진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으니까 말씀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일상의 기쁨을 억누르면서까지 젊어보일 생각은 없네요.. 젊음에 대한 집착도 자연스러워보이진 않아서 개인적으로 이런거에 너무 얽매여서 안달복달인 사람 매력은 없어요.

  • 30.
    '20.12.11 2:29 AM (58.122.xxx.94)

    그러니까
    생식을 하려면 곡물생식으로 하고
    채소는 익혀서 섭취.

  • 31. ...
    '20.12.11 4:41 AM (1.235.xxx.154)

    노화방지 저장

  • 32. ....
    '20.12.11 5:22 AM (210.105.xxx.27) - 삭제된댓글

    몇 달 전에 하버드 교수가 쓴 노화의 종말 책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어요. 그 분은 노화가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질병이라고 단언하더라구요. 노화를 늦추거나 세포를 재생시키는 연구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분이 60년대 후반생인거 같던데 고손자 보기를 바라던데요? 지금 4-50대는 100세까지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인구 많아질 것이고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건강하게 살게 되고(몇 달 전에 읽어 수치가 확실하지 않음) 좀 더 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150세 넘게 살게 될거라고 했어요. 소식과 운동, 자외선 관리, 추운 곳에서 생활하기 등 기본적인거 말고 그 분은 항노화 약 몇 가지 추천했어요. 당뇨병 약에 쓰이는 약이 항노화 약이라는게 놀라웠어요(메트포르민, nmn 등). 그 박사님과 연구원 가족들은 다 복용 중이래요. 70대 중반 자기 아버지도 그 약들 먹은 후 다시 회춘하는듯 생기가 넘쳐 다시 일한다고 하고...
    전 가장 기다리려지는 기술이 시신경 자체를 시술해서 눈이 좋아질 수 있다는 기술이었어요. 수정체 깎는 라식이 아니라 시신경세포를 건드려 눈의 노화를 돌릴수 있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던데 상용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많은 연구들이 빠르게 진행 중이고 돈 많은 부자들이 이런 정보에 빠르고 관심이 많아 실제 경험도 많이 한대요. 책이 두꺼운데 재밌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세요.

  • 33. ..
    '20.12.11 5:30 AM (203.175.xxx.236)

    다 의미없음 빙하가 녹아서 인류 수명30명 남짓인데 무슨 150살을 살아요 환경은 무시하고 이론적으로만 말한거지 사람이 환경이 파괴되면 무슨수로 살아남나요 그냥 사는 동안 적당히 맛있는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

  • 34. ....
    '20.12.11 5:46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암으로 돌아가실때 기적의 암극복 체험기 .암을. 이기는방법 . 표적치료 등등....
    책도 많이 보고 극복?사례도 많이 보고 극복하셨다는분들 연락처 찾아서 연락도 해보고 (다 없는번호더군요) 환자는 산속에 있는 암요양원에 넣놓고 좋다는거 구해서 실어나르며 좋다는치료 해가며 본인도 살려고 운동 명상 안해본거 없이 다했어요.
    의사말대로 6개월이 다더군요.
    그뒤 같은병으로 스티브잡스도 죽었어요.
    그때 알았어요.
    그렇게 좋은게있으면 이미 신문이나 방송에 특종으로 나오겠죠.
    기적의 **치료 저자 찾아가서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다 거짓말이라고...

  • 35. Asd
    '20.12.11 6:00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오래 살고들 싶으면
    쓰레기 줄이고, 일회용 쓰지 말고
    전기와 물도 아껴쓰고, 재활용 잘하고
    환경보호하세요.
    지구의 수명은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36. 퍼플로즈
    '20.12.11 6:07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지금 다들 천천히 노화가 진행중입니다
    이게 다 설탕과 지방 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는 비과학적인 뇌피설 말도
    있던대 생각해보면 맞는말 같기도 하고
    요즘 음식이 달고 밀가루 음식도 예전보다
    많이 먹고 ....
    노화의 큰원인은 자외선이라
    생각하고 유전도 있다 생각합니다

  • 37. ㅇㅇ
    '20.12.11 9:25 AM (96.255.xxx.104)

    아네트 라킨스
    생채식
    유황
    밀가루 설탕 아웃
    느리게 노화하는 법 22222222222222

  • 38. 궁금
    '20.12.11 9:33 AM (219.240.xxx.137)

    그렇개 어렵고 힘들다는 식이요법..
    여기 이 게시판에서 노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매우 경제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어려운 방법에 대해 뭐하러 말을 꺼낸건지....
    글의 목적이 뭔지 궁금하네요

  • 39. 겨우
    '20.12.11 9:40 AM (125.134.xxx.134)

    40대지만 제가 사십대로 접어드니 늙는것 안이쁜것보다 더 힘든건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건 아픈거예요
    치매로 정신나가신 시어머니
    위가 나날이 나빠지는 저
    비염심한 딸
    저는 이쁜거 젊어보이는거 다 필요없고
    이것도 나름 배부르고 등따시면 생각나는거지
    안아프게 사는것 좀 누가 자주 글 써주었으면 싶네요
    나이드니 여기저기서 몸 고장나는거 환장하겠습니다.

  • 40. 그걸
    '20.12.11 10:15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귀찮아서 실천을 안하는 거겠지요.

    소식에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안좋은건 굳이 안먹고 욕심이 없으니 스트레스도 없고
    이렇게 살다보니 병원은 물론 약먹을 일도 없어요.

    늙지않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아프지않게 살다가려구요.
    한번씩 아프고 나면 젊음유지 그런거 다 소용없어요.

  • 41. ---
    '20.12.11 10:28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아니 여기 댓글들 왜이래요?
    왜들 저렇게 삐딱한건지

  • 42. .....
    '20.12.11 10:33 AM (112.145.xxx.70)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젊게 살아야하는 건지..
    밀가루도 가공식품도 안 먹고 살려면

    또 포기해야하는 즐거움이 너무 많아지니까요. ㅎ
    적당히 즐기며 적당히 살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 43. song
    '20.12.11 10:46 AM (39.7.xxx.117)

    진짜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네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일을 모르면 그냥
    있으라는 댓글도 있고

  • 44. 아마도
    '20.12.11 11:22 AM (211.36.xxx.23)

    저는 오밀조밀 이목구비 둥근얼굴형
    살짝 지성피부인데
    요것만으로도 진짜 천천히 늙거든요.
    동안, 노안, 나이 스트레스 제로예요.

    거기다 소식, 식이요법, 근육운동까지 하시는분 있다면
    더 대박일듯요.

  • 45. 늙지마 디바
    '20.12.11 12:51 PM (110.70.xxx.249)

    아네트 라킨스
    생채식
    유황
    밀가루 설탕 아웃
    느리게 노화하는 법 22222222222222

  • 46. 20대중반부터
    '20.12.11 12:55 PM (58.236.xxx.195)

    밀가루 설탕 안먹는 사람 아는데
    제나이로 보여요.

  • 47. ㅇㅇ
    '20.12.11 1:17 PM (223.62.xxx.177)

    아니 여기 댓글들 왜이래요?
    왜들 저렇게 삐딱한건지222222

    글마다 딴지가 왜 이리 늘은건지...
    솔직히 우리 조부모님세대와 비교해봐도
    노화가 10~20년은 늦춰진게 사실이죠

  • 48. happy
    '20.12.11 2:58 PM (123.109.xxx.214)

    옛날 사람들 밥은 먹었나? 밤새 안녕하셨어요?가
    인사일만큼 못먹고 힘들게 살다 노화 빠르고
    단명한거라고 봐요.
    요즘처럼 왠만큼 의지력 없으면 비만이 되버리는
    시대에는 이미 영양상태 좋아서 예전보다 거의
    동안이죠 굳이 노력 안해도요.

  • 49. 블루그린
    '20.12.11 4:48 PM (125.135.xxx.135)

    자외선 넘 차단하면 이또한 큰병의 원인이 되어요

  • 50. 블루그린
    '20.12.11 4:48 PM (125.135.xxx.135)

    그럼 투병하다 십년 늙음 도로 아미타불

  • 51. 근데
    '20.12.11 4:53 PM (58.236.xxx.195)

    어릴적부터 입맛이 길들지않은 이상
    저렇게 확 끊으면 그 스트레스 때문에 늙겠어요.
    노화든 질병이든 스트레스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 52.
    '20.12.11 6:25 PM (58.122.xxx.94)

    그냥 매우 느린 노화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걸 얘기한거예요.
    오육십대에 삼십대의 외모로 사는게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는거죠.
    뭐.. 중간에 투병해서 늙게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 53.
    '20.12.11 6:27 PM (58.122.xxx.94)

    풀고싶은건 많지만 실천이 너무 힘들고
    돈 많이 드는 요법도 있고 욕이나 먹을것 같으니
    십년쯤 지나 책으로 출판하려고요.
    관심있는 사람들은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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