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적 국정"..文 지지율, 3곳 여론 조사 모두 30%대
긍정평가는 35.7%, 부정평가는 59.4%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
https://news.v.daum.net/v/20201209194249846
50% 이상 지지율일땐 부지런하게 퍼다 나르며 찬양하던 그들이
요즘에는 많이 게을러졌네요
1. 그러하다
'20.12.10 5:29 AM (223.38.xxx.237)2. ㅇㅇ
'20.12.10 5:31 AM (211.219.xxx.63)체널A네
3. 언론집중포화
'20.12.10 5:31 AM (223.39.xxx.9)그 속에서도 이 지지율유지면 대단한겁니다
4. ㅋㅋ
'20.12.10 5:3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즐겨라
우린 걱정안해~~~~
코로나로 휴업증가
개혁 장기따른 피로감 등등
그러나 경제가 튼튼하고
코로나도 우리 정부 능력이면 결국 극복할거구
이틀이면 공수처 출범에 검란 진압 등등
곧 상승만 남았거든5. 검찰의
'20.12.10 5:39 AM (211.219.xxx.81)무차별 수사, 언론의 막장 보도로
이 정권은 극심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어요
독단이 아니라 수세에 몰려 최선을 다해 방어하는겁니다
나를 죽이려는데 목을 순순히 내어줘야한단말인가요6. 보
'20.12.10 5:55 AM (124.56.xxx.147) - 삭제된댓글입헌군주정 즉. 옛날 임금 같은 느낌이라는 건데
그건 본인이 국가권력을 100이라고 할때 권한의 100을 다 쓰거나 더 쓸때 맞는 말이고 문통은 외려 자기권한을 못쓰는 경우라고 봅니다.
왜냐면 마음에 빚진 분들이 많아 너무 선한 지도자라 본인이 강하게 원심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면 국가권력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주변이나 밑에서 각자 알아서 그 권력을 나눠쓴다고 봅니다.
그럴경우 주변 사람들이 능력있고 좋은 분들이라면 일이 잘 돌아가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문제죠.
의사 간호사 이간질 페북도 그 예입니다.
본인이 강하게 중심이 있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국가권력은 국가내 그 어떤 권력보다 가장 강력하므로 거기에 양보는 없습니다. 누구든 중심은 있게 마련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면 누구든 어떤세력이든 그쪽으로 중심이 잡혀가기 마련입니다.
저는 양정철과 김어준 이해찬 그리고 노영민 김현미 등으로 세력의 중심이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또 하나 소통의 문제인데
어제도 보면 코로나백신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데 그냥 또 나와서 읽으시더군요.
너무 여론지지율에 눈치를 보는것 같더군요.
안본다지만 백신관련 불리한듯 하자 바로 하라고 지시했다고 읽더군요.
(노통은 여론보다 국가의 미래나 국가가 해야할 정책이면 정면돌파하셨죠. 끊임없이 토론하고 대립하고 설득하고 대단한 열정이었죠)
한국국민들 정치적정서는 아직도 대통령을 왕으로서 이미지로 젊짆아야 하고 말 많으면 안되고 이미지 묵직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지금까지 그런 이미지로 성공해왔죠.
그래놓고 부동산은 왜 4년동안 이렇게 해놓고 한마디
사과도 않는건지.
취임부터 소득주도성장을 외치며 그 일환인 최저임금인상과 정규직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더니 외려 자산소득격차는 역대최고로 벌려놓았죠.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소득주도성장의 철학이 깊이 있다면 현재 4년동안 부동산 결과에 대해 사과의 마음이 들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데. 김현미 4년동안 고집하고 얼마전 다른사과는 하면서 부동산은 일절 언급없는거 보고 본인은 소득주도성장이 뭔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그냥 뉴딜이고 정규직 전환이고 밑에서 해주는데로 읽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니 의사 간호사 이간질 페북이나 나오는거 아닐까 할 정도로 자기정책능력이 매우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참여정부에서 반면교사로 저는 저런 이미지 정치를 배웠다고 봅니다. 정착 치열한 정책적 능력 혁신적 노력은 못배웠다고 봅니다.
노통을 진정 존경하고 제대로 따른다면 노통의 철학도 가져왔어야죠. 저는 문통은 노통의 철학과 열정보다 노통을 반면교사로 삼는것만 가져왔다고 봅니다.
즉, 참여정부때 아! 정치는 노통처럼 시끄럽게 하면 안되겠구나만 배운거죠. 노통때 많은 치열한 혁신이 지금의 밑바닥이 된걸 모르는거죠.
참여정부에서 비서실장 하고 민정수석하면서 정책을 다루는 관료들의 세계도 이해못하고 이미지 정치 여론정치만 배웠다고 봅니다.
검찰개혁을 사과할게 뭐 있습니까?
그건 정면돌파하고 부동산을 사과해야죠.
또하나, 인원의 인적구성인데 참여정부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대거 기용되었다는 거죠.
물론 일부 참여정부때 사람들도 있으나 상당수가 정책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채워진점이고 참여정부때 소외된 사람들이라는겁니다.
참여정부때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때 업무적으로는 무능한 사람들을 재기용한데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참여정부의 철학이 연결되지 않고 엉뚱한 참여정부때 실패했던 부동산만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권력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니 권력의 블랙홀에 빠져버려서 우왕좌왕 균형. 중심. 국가. 미래. 정책 이런 코드가 잘 될리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사람들이나 심으려고만 하죠.
김수현만 해도 참여정부때 청와대내에서 유능한 사람이 아니였죠. 그리고 그때 실패했던 사람이기도 하고요. 허나 태도가 본질이다라는 인사관이니 본인이 좋아하는 인사관으로 인사하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정책능력을 봐야죠.
저는 이미지의 성공이 정치의 성공인듯 보이지만 결국 정책 및 인사에서 실패가 정치의 실패를 가져올라고 봅니다.
얼마든지 까시고 얼마든지 빨간딱지 주시고 감사히 받죠. 허나 4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저렇게 밖에 평가 못하겠군요.
검찰개혁이나 제대로 하길 기대해 봅니다.7. 보
'20.12.10 5:56 AM (124.56.xxx.147) - 삭제된댓글국가권력을 100이라고 할때 문통은 자기권한을 못쓰는 경우라고 봅니다.
왜냐면 마음에 빚진 분들이 많아 너무 선한 지도자라 본인이 강하게 원심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면 국가권력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주변이나 밑에서 각자 알아서 그 권력을 나눠쓴다고 봅니다.
그럴경우 주변 사람들이 능력있고 좋은 분들이라면 일이 잘 돌아가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문제죠.
의사 간호사 이간질 페북도 그 예입니다.
본인이 강하게 중심이 있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국가권력은 국가내 그 어떤 권력보다 가장 강력하므로 거기에 양보는 없습니다. 누구든 중심은 있게 마련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면 누구든 어떤세력이든 그쪽으로 중심이 잡혀가기 마련입니다.
저는 양정철과 김어준 이해찬 그리고 노영민 김현미 등으로 세력의 중심이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또 하나 소통의 문제인데
어제도 보면 코로나백신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데 그냥 또 나와서 읽으시더군요.
너무 여론지지율에 눈치를 보는것 같더군요.
안본다지만 백신관련 불리한듯 하자 바로 하라고 지시했다고 읽더군요.
(노통은 여론보다 국가의 미래나 국가가 해야할 정책이면 정면돌파하셨죠. 끊임없이 토론하고 대립하고 설득하고 대단한 열정이었죠)
한국국민들 정치적정서는 아직도 대통령을 왕으로서 이미지로 젊짆아야 하고 말 많으면 안되고 이미지 묵직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지금까지 그런 이미지로 성공해왔죠.
그래놓고 부동산은 왜 4년동안 이렇게 해놓고 한마디
사과도 않는건지.
취임부터 소득주도성장을 외치며 그 일환인 최저임금인상과 정규직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더니 외려 자산소득격차는 역대최고로 벌려놓았죠.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소득주도성장의 철학이 깊이 있다면 현재 4년동안 부동산 결과에 대해 사과의 마음이 들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데. 김현미 4년동안 고집하고 얼마전 다른사과는 하면서 부동산은 일절 언급없는거 보고 본인은 소득주도성장이 뭔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그냥 뉴딜이고 정규직 전환이고 밑에서 해주는데로 읽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니 의사 간호사 이간질 페북이나 나오는거 아닐까 할 정도로 자기정책능력이 매우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참여정부에서 반면교사로 저는 저런 이미지 정치를 배웠다고 봅니다. 정착 치열한 정책적 능력 혁신적 노력은 못배웠다고 봅니다.
노통을 진정 존경하고 제대로 따른다면 노통의 철학도 가져왔어야죠. 저는 문통은 노통의 철학과 열정보다 노통을 반면교사로 삼는것만 가져왔다고 봅니다.
즉, 참여정부때 아! 정치는 노통처럼 시끄럽게 하면 안되겠구나만 배운거죠. 노통때 많은 치열한 혁신이 지금의 밑바닥이 된걸 모르는거죠.
참여정부에서 비서실장 하고 민정수석하면서 정책을 다루는 관료들의 세계도 이해못하고 이미지 정치 여론정치만 배웠다고 봅니다.
검찰개혁을 사과할게 뭐 있습니까?
그건 정면돌파하고 부동산을 사과해야죠.
또하나, 인원의 인적구성인데 참여정부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대거 기용되었다는 거죠.
물론 일부 참여정부때 사람들도 있으나 상당수가 정책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채워진점이고 참여정부때 소외된 사람들이라는겁니다.
참여정부때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때 업무적으로는 무능한 사람들을 재기용한데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참여정부의 철학이 연결되지 않고 엉뚱한 참여정부때 실패했던 부동산만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권력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니 권력의 블랙홀에 빠져버려서 우왕좌왕 균형. 중심. 국가. 미래. 정책 이런 코드가 잘 될리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사람들이나 심으려고만 하죠.
김수현만 해도 참여정부때 청와대내에서 유능한 사람이 아니였죠. 그리고 그때 실패했던 사람이기도 하고요. 허나 태도가 본질이다라는 인사관이니 본인이 좋아하는 인사관으로 인사하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정책능력을 봐야죠.
저는 이미지의 성공이 정치의 성공인듯 보이지만 결국 정책 및 인사에서 실패가 정치의 실패를 가져올라고 봅니다.
4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저렇게 밖에 평가 못하겠군요.
검찰개혁이나 제대로 하길 기대해 봅니다.8. ..
'20.12.10 6:16 AM (1.227.xxx.4)지지율만 붙들고 다른의견들 알바몰이 하고
윗댓글처럼 반말이나 찍찍하더니
결국은 떨어지네요
지지율 퍼나르던 사람들 요즘 뭐하시나9. 문프지지
'20.12.10 6:21 AM (183.99.xxx.114).
10. 가장
'20.12.10 6:25 AM (211.206.xxx.180)빠른 선거 결과가 지금 여론을 말해주겠죠.
11. 대통령은
'20.12.10 6:34 AM (1.229.xxx.164)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이만큼 하기 어렵습니다.
지지율이 높으나 낮으나 상관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성과 지도력은 매우 깊고 높다고 봅니다.12. 1.227
'20.12.10 6:36 AM (211.219.xxx.81)문프 지지율 높을때는 여론조사 조작이라고 개무시 하고 반말 찍찍 하더니
13. 정당지지율
'20.12.10 6:40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12% 차이나더라
민주>국짐14. ...
'20.12.10 6:46 AM (210.117.xxx.45)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고..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 변함없이 지지합니다15. 211.219
'20.12.10 6:46 AM (1.227.xxx.4)저기요 내가 여론조작이라 하고
반말한거 갖고 오세요16. 힘내세요응원해요
'20.12.10 6:46 AM (221.150.xxx.179).
17. ..
'20.12.10 7:13 AM (101.235.xxx.56)30퍼가 아니라 20퍼, 10퍼대로 떨어져야되요. 이참에 영원히 사라졌음 좋겠네요. 민주당 평생 지지하고 권리당원이였던 사람인데 이런 끔찍한 정부는 첨 봐요. 이 정당 패악못부리게 국민의짐이든 뭐든 힘좀 내줬으면. 그렇게 싫어하던 안철수에게도 미안해지네요
18. ..
'20.12.10 7:16 AM (223.62.xxx.208)문재인은 10퍼센트도 과분하죠.
이게 나랍니까???19. ㆍㆍㆍ
'20.12.10 7:21 AM (1.245.xxx.135)저거도 현실보다 넘 높아요
실제는 5%미만 깨문이들 뿐일거예요
문지지자 누구에게든
잘한게 뭐냐면 답이 없어요
그냥 어물쩍 뭐 군인봉급인상?..
망쳐논건 넘 많아서 거론도 어렵고.
이 나라 위해
그저 빨리 내려가길 바랄뿐.20. ㅇㅇㅇ
'20.12.10 7:31 AM (58.237.xxx.182)기레기들 맘껏 즐겨라
검찰과 공범 언론 니들도 얼마 안남았다21. ㅂㄹㅈ들
'20.12.10 7:44 AM (180.68.xxx.100)다 출몰해 주거니 받거니.ㅉㅉ
22. ..
'20.12.10 8:01 AM (58.140.xxx.62)대통령님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3. ...
'20.12.10 8:07 AM (220.123.xxx.190)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대통령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24. ....
'20.12.10 8:10 AM (220.126.xxx.38)공수처가 앞으로 이번에 추미애가
한짓의 제도화라고 생각됩니다.
절차무시....침소봉대....편가르기
그리고
공수처장이 거의 헌법재판소
수준의 기관이 될 것 같은데....
윤석열처럼 공수처장이 등돌리면
여권도 훅 갑니다.
공수처가 촛불혁명이라고 불리던
4년전 사건의 열기와 기대가
남아 있을 때 ..... 적폐청산을
가속화하는 혁명기구 같은
아이디어로 나온 것 같은데....
평화기에는 법과 권력위에 군림하는
사찰기구가 하나 생긴거죠.
뭐든 만드는건 쉬운데....일단
생기면 없어지지 않아요. 공수처는
민주당 집권기 최악의 자살꼴일
확율이 높아요.25. ...
'20.12.10 8:12 AM (125.137.xxx.77)그네때는 30% 지지율이라고 견고한 지지율 운운하며 찬양하더니
정권말에 30% 면 대단한거지.. 게다가 A 채널 발표에..26. ㅇㅇ
'20.12.10 8:18 AM (110.70.xxx.195)이렇게 온 언론과 검찰이 난리치는데도
박그네때 언론이 호들갑떨며 콘크리트지지율이라고
우쭈쭈해주던 30%보다 지금 현정부지지율이 35%로 높네? 풉27. ㅇㅇ
'20.12.10 8:53 AM (58.227.xxx.223)대깨문들 정신승리 쩌네~~~
풉28. 저런
'20.12.10 10:56 AM (223.39.xxx.56)공수처가 뭔지도 모르고 극우유툽에 세뇌되서 무식이 철철 흐르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깨닭이들을 보면 민주당이 영구집권할수밖에 없겠다싶어요 세상이 얼마나 변했고 국민은 얼마나 똑똑해졌는지 모르고 자기들만 이명박근혜시대에 살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