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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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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우세요?

조회수 : 6,476
작성일 : 2020-12-10 05:19:54
내가 힘들게 번 돈이지만
여기에 쓰는 건 하나도 안 아깝다 하는거 있으세요?
IP : 223.38.xxx.6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5:21 AM (58.230.xxx.210)

    운동에 든 돈이요!!
    피티 받고 31키로 뺐는데
    이 과정에 든 돈은 하나도 안 아까워요.
    능력 되는 한 운동에는 계속 투자 하려구요.

  • 2. ..
    '20.12.10 5:21 AM (203.175.xxx.236)

    강아지 살아있을때 강아지한테 쓰는돈이요 병원비도 엄청 비싼게 아깝지 않더라구요

  • 3. 재료
    '20.12.10 5:23 AM (223.38.xxx.103)

    먹는 거죠
    단순해서 그런 지
    비싼 거 아니 라도 쌈밥정식 같은 거
    잘 먹고 난 돈은 두 배 세 배를 지불해도 아깝지 않아요

    좋은 잠자리도 아깝지 않아요
    침구류(침대 이불 배게)는 제가 살 수 있다 생각 하는 선 에서
    최고급으로 해요

  • 4. 저도
    '20.12.10 6:24 AM (1.252.xxx.104)

    먹는거요.
    소소한거 살때도 고민하고사는데 먹는건 고민없이 턱턱사요.
    남편이 넌 먹고없어지는건 고민없이사냐고...
    없어져서산다고 ㅎ 나름미니멀이라고..해요.ㅎ

  • 5. 지나다
    '20.12.10 6:28 AM (223.62.xxx.219)

    세신에 쓰는 돈요~
    빈손으로 가서 탕에서 30분 불리고
    얼굴오이맛사지랑 헤어샴푸로 마무리하면
    완전 개운해요.
    머리도 일주일간은 감을때마다 더 뽀송뽀송 시원해서
    아깝지 않아요~
    요즘은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얼릉 갈수 있게 되었음
    좋겠어요ㅠ

  • 6. 저두
    '20.12.10 6:30 AM (121.134.xxx.37)

    먹는거요. 다른건 욕심도 사라졌고 살때도 최저가 검색하는데 빵 한우 이런건 무조건 최고가로 사요. 맛없는거 먹으면 기분상해요.

  • 7. 침구
    '20.12.10 6:36 A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침구류요.
    이불은 최고급으로 써요.
    구스. 캐시미어.

  • 8. 자식에게
    '20.12.10 6:39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들어간 돈이요..
    왜 울엄마아빠가 몇백씩 하는 학자금 웃으면서 큰소리 내면서 은행가서 냈는지 이해됨.

  • 9. oooo
    '20.12.10 6:53 AM (1.237.xxx.83)

    저는 여행이요
    이건 진짜 돈 하나도 안 아까워요

    그리고 식구들이 맛있다 너무맛있다
    이러면서 먹을때요
    저는 식욕이 없어 먹고 싶은것도 별로 없는데
    남편이랑 애들이 연신 맛있다소리하면서
    먹을땐 다음에 또 해주고 싶고 또 사주고 싶고
    너무 행복해요

  • 10. ..
    '20.12.10 7:05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먹는거랑 여행이요
    본가에서 살다가 나와서 자취하며 배달음식이나 먹다보니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본가에 살땐 한우며 트러플이며 송이버섯 이런게 있어도 별로 안땡겨서 안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엄마가 무늬오징어 내지 갑오징어 데침에 야채샐러드 또는 도미회 이런거 자주 줬는데 그마저도 안먹고싶어서 안먹고 그랬거든요
    나와살다보니 무늬오징어는 무슨 개뿔.. 그냥 오징어도 비싸더라고요. 한우 살치살은 1인분 150그램에 5만원 막 이러고.

    다행히 소식가라 조금씩 사지만
    식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네요.

    반면에 여행은 (제기준에)저렴한 숙소 저렴한 항공권이라도 상관없으니 정말 많이 다녔어요
    매주 주말이면 일본가고 홍콩가고 뭐 이럴정도로 여기저기 다녔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볼거리도 많고 싸구려 거리음식을 먹어도 별미같고 일단 그나라에서 검증된 훌륭한 관광지들을 돌아다니는거니 얼마나 재밌겠어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요.

  • 11. ..
    '20.12.10 7:07 AM (220.85.xxx.168)

    저도 먹는거랑 여행이요
    본가에서 살다가 나와서 자취하며 배달음식이나 먹다보니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본가에 살땐 한우며 트러플이며 송이버섯 이런게 있어도 별로 안땡겨서 안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엄마가 무늬오징어 내지 갑오징어 데침에 야채샐러드 또는 도미회 이런거 자주 줬는데 그마저도 안먹고싶어서 안먹고 그랬거든요
    나와살다보니 무늬오징어는 무슨 개뿔.. 그냥 오징어도 비싸더라고요. 한우 살치살은 1인분 150그램에 5만원 막 이러고.

    다행히 소식가라 조금씩 사지만
    식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네요

    여행은 저렴한 숙소 저렴한 항공권이라도 상관없으니 정말 많이 다녔어요
    여름 겨울 휴가는 매번 여행이고 하다못해 매주 주말에도 일본가고 홍콩가고 뭐 이럴정도로 여기저기 다녔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볼거리도 많고 싸구려 거리음식을 먹어도 별미같고 일단 그나라에서 검증된 훌륭한 관광지들을 돌아다니는거니 얼마나 재밌겠어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요.

  • 12. ....
    '20.12.10 7:12 AM (219.240.xxx.24)

    자식이랑 남편은 정말 안아까워요.

  • 13. 아이들
    '20.12.10 7:40 AM (61.98.xxx.36)

    아이들이 새로운걸 배우는거요
    그림그리기 좋아해서 물감이나 면캔버스 사는거 등등
    여행가는거 가족이랑 쓰는건 하나도 안아까워요

  • 14. ....
    '20.12.10 7:55 AM (118.235.xxx.30)

    책 사는거요.

  • 15. ....
    '20.12.10 8:08 AM (220.123.xxx.190)

    여행이요. 특히 여행가서 숙박비엔 돈 안아껴요

  • 16. ..
    '20.12.10 8:12 AM (86.130.xxx.122)

    저도 먹는거 여행 자식한테 들어가는 모든 돈이요 ㅎㅎㅎ

  • 17. 비슷
    '20.12.10 8:15 AM (116.40.xxx.49)

    여행 먹는거 남편 자식에게 들어가는돈이요.^^

  • 18. 공연
    '20.12.10 8:18 AM (121.188.xxx.243)

    가수들공연,뮤지컬, 특히 가수중에 박효신공연보고는 돈 더내고 싶었았어요 ㅎㅎㅎ

  • 19. 자식
    '20.12.10 8:22 AM (39.10.xxx.109)

    내 자식들 교육비와 식비,
    최근 입양한 냥이 사료비 간식비 장난감비

  • 20.
    '20.12.10 8:25 AM (180.224.xxx.210)

    와, 첫댓글님은 돈이 진짜 안 아까우시겠어요.
    제 주변에는 PT 할 때 뿐이었다고, 아무 소용없었다는 사람들만 천지인데요.

    전 필요한 지출은 하나도 안 아까워요.
    예를 들어 택시요금같은 것도 급하게 꼭 필요해서 탄 건 몇 만원 요금이 나왔어도 하나도 안 아까운데...
    게으름 부리느라 늦게 나와서 탄 거면 오천원 나와도 아까워요.

    또 감사에 대한 답례는 하나도 안 아까워요.
    좀 더 좋은 걸로 보답하려고 노력해요.

  • 21. ㅇㅇ
    '20.12.10 8:30 AM (182.209.xxx.227)

    교육비요 아마대부분이 그러신듯..

    근데 하나도는 아니고 어느선까지는...

  • 22. 강아지
    '20.12.10 8:58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개한테 들어가는 모든것이 안아까워요

  • 23. 자식들
    '20.12.10 9:03 AM (110.70.xxx.68)

    맛있는거 먹이는건 하나도 돈안아까워요.

  • 24.
    '20.12.10 9:19 AM (220.116.xxx.125)

    동생한테 뭐 사주는 돈이요.
    나한테 쓰는 돈도 자주 아깝지만 동생한테 뭐 사주고 용돈 보내주는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 25. 여행
    '20.12.10 9:32 AM (182.215.xxx.137)

    여행이랑 아이 먹이는 데 들어가는 돈이요. 그리고 아이 운동 시키는 돈도 안 아까워요. 옷이나 가방, 신발 사는 돈이 제일 아깝고요.

  • 26. ... ..
    '20.12.10 9:59 AM (125.132.xxx.105)

    전 우리 아들, 우리 강아지, 그리고 남편... ㅎㅎ 그 순서대로요.

  • 27. gidtn
    '20.12.10 10:00 AM (210.178.xxx.200)

    전 향수요.. 향수사는건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 28. ...
    '20.12.10 10:02 AM (220.75.xxx.108)

    애들이랑 남편물건 사는 돈이죠...
    남편꺼 애들꺼라면 뭘 사도 망설임없이 맘에 드는 걸로 바로 사는 편.

  • 29. ...
    '20.12.10 10:36 AM (116.121.xxx.143)

    여행 공연

  • 30. ...
    '20.12.10 10:44 AM (112.145.xxx.70)

    우리 애들 먹는 데 쓰는 돈~~~

  • 31. 지안
    '20.12.10 11:00 AM (222.98.xxx.43)

    자식한테 들어 간 돈
    안아까워요
    다시 그 시절이 와도 들일거예요
    그리고
    먹는거요
    질 좋은걸로 먹어요

  • 32.
    '20.12.10 11:31 AM (112.219.xxx.74)

    저는 돈 많이 못 버는 어린 직원들, 젊은 사람들
    밥, 간식 사 주는 돈.

  • 33. xylitol
    '20.12.10 12:43 PM (1.226.xxx.41)

    식비, 도서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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