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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체력이 녹아 없어지는 사람

00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0-12-09 16:35:15



접니다.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잠은 더 늘어가네요.
병은 아닌 것 같아요. (식욕이 너무 좋아요;;;;)
그냥 뭐랄까.... 티비에서 보는 고도비만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과정 중에 있는 것 같아요. 자고 일 조금 하다가 쉬고 눕고 자고 뭐 이런... 음식하고 설겆이할 힘도 없어서 매번 배달음식 시켜먹고요. ㅠㅠ

체력을 끌어 올리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자세히 처음부터 알려주시면 그대로 해볼께요. 예전엔 새벽운동도 며칠 해보다 낮에 너무 피곤해져서 ‘새벽운동은 나랑 맞지 않는구나’하고 혼자 결론내렸었는데... 이제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네요. 인간답게 생생하게 활기차게 살고 싶어요.

나이는 40대 초반에 미혼이고 혼자 지내서 해야할 집안 일도 많지 않아요. 프리랜서라 출근할 일도 없고 일이 별로 없어요. 피티 등록할까 했지만 지금 시기도 그래서 망설이게 되네요. 운동이나 식습관으로 체력 키운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체력 끌어올리셨ㄴㅏ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네요. ㅠㅠ




IP : 124.50.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바로
    '20.12.9 4:41 PM (14.55.xxx.102)

    그 증상인데요
    전 목표가 없는 일상이라 그런 것 같아요
    다니던 직장 관두니까 나갈 때도 없고 지금 시기에 나가기도 어렵고 물론 원래 저질 체력입니다만
    정신적인 문제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목표 할 일 있을 때는 이렇지 않았거든요
    정신에서 문제를 찾아보세요~

  • 2. 00
    '20.12.9 4:45 PM (124.50.xxx.211)

    정신에서 문제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목표가 있긴 한데 그건 너무 개인적인 거라 외부적 압박이 없어서 이렇게 늘어지게 되는 걸까요? 이런저런 심리학이나 자기계발서 책도 꽤 읽는데 체력이 우선인것 같아서 우선 체력을 키워야 할 것 같아서요.

  • 3. 지금은
    '20.12.9 4:45 PM (121.154.xxx.40)

    마스크 쓰기 삻어 안나가니 더 체력이 없어요

  • 4. 00000
    '20.12.9 4:49 PM (116.33.xxx.68)

    저에요 저
    40부터 그러더니 50되니까 숨쉬기도 힘들어요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ㅠ
    뭐라도 운동하셔야해요 ㅠ

  • 5.
    '20.12.9 5:12 PM (116.34.xxx.184)

    저에요 저 어떡하죠 아직 살은 안쪘는데 이대로 가다간 살도 찔듯...

  • 6. 저요
    '20.12.9 5:47 PM (220.240.xxx.167)

    작년 11월 부터 해서 몇 킬로 늘어서
    병원가서 당뇨검사 했는 데 정상이였고 항우울제 먹고 정신차렸어요. 진짜 종일 누워있고만 싶고 단거 땡기고 그러죠

  • 7. 저요
    '20.12.9 5:48 PM (220.240.xxx.167)

    항우울제 일주일 먹으니 식욕 없어지고
    자격증 학원 다녀 두개 세개 따고 취직해서 일다녀요

  • 8. 000
    '20.12.9 5:50 PM (124.50.xxx.211)

    저요님 항우울제는 어떻게 처방받을 수 있나요? 정신과 가야 하나요?

  • 9. 운동을
    '20.12.9 5:51 PM (211.206.xxx.180)

    하면 피곤하지만 그렇게 해야 체력이 길러지는 거라 꾸준히 해야 함.
    일단 40분 걷기부터 도전해서 1시간으로 늘리세요.
    그냥 걸으면 심심하니 걷는 도중 뭘 하겠다나... 좋아하는 코스를 걷거나.
    최소 댁에서 시간을 정해 유툽 TV로 틀어놓고 운동을 하시거나.

  • 10.
    '20.12.9 6:48 PM (219.240.xxx.26)

    여기서보니 걷는건 몸운동아니라 마음운동이래요. 효과없다고. 마음운동하시게 좀 걷고 계단운동하보세요. 저도 일년하다가 쉬어서 그런가 기운없이 사네요. 코로나때매 지치기도했구요. 밥하고 아이케어하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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