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에 대해 알고 싶어요.
작성일 : 2020-12-08 20:29:11
3126309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남아 6세 입니다.
놀이치료를 통해 사회성을 키워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놀이치료의 개념이 제겐 막연합니다.
심리상담 차원인지 단순한 놀이를 통한 사회성 증진인지...
혹시 정신과적 불이익을 주는 기록이 남는것은 아닐까요?
모든 면이 괜찮은데 또래 친구와 잘 어울리는 사회성의 면으로만 접근한다면 너무 나이브한걸까요?
그냥 두면 좋아질 일을 제가 지나치게 과민하게 접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5.177.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iana7
'20.12.8 8:42 PM
(121.165.xxx.46)
노는 방법을 모른다?
싸우고 그러나요?
성격은 크면서 바뀝니다.
너무 성급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2. ..
'20.12.8 8:49 PM
(218.152.xxx.137)
애들이 하는 심리치료래요.
3. 어떤치료가
'20.12.8 8:53 PM
(175.193.xxx.206)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는 보통 센터에서 판단해 주기도 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는 놀이치료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사회성에 문제 많은 아이도 놀이치료실에서는 매우 만족해하고 행복해 하는데 놀이치료 선생님과 아이가 1:1로 아이에게 맞춰줄 수 있거든요.
오히려 아이가 집단생활하는 기관(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기관선생님과 상담후에 결정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4. ---
'20.12.8 8:55 PM
(121.133.xxx.99)
애들은 말로 자신을 표현할수 없으니..놀이를 통해 심리를 알아보고 의사소통하는거죠
주변에 조금 어려움 겪는 아이들 놀이치료로 많이 좋아지던데요.
외동아이들 중에 많더라구요
후배 아이도 개성이 강하고 엄마와 성향이 반대라..서로 힘들고
아이도 머리좋고 고집이 세서 친구들이랑 트러블이 많아
놀이 치료 몇달 했는데,,아이도 엄청 좋아지고..무엇보다 후배가 엄마로서 많이 성숙했어요
놀이치료 가면 엄마와 아이가 의사소통 하는거 지켜보고 조언해준데요.
못믿더우시면 먼저 공부하고 지식을 쌓고 시작하시면 좋죠. 내가 아는 만큼 보이니까요.
적절한 떄 개입해서 아이를 도와주시면 좋은듯요
크면 좋아지겠지만,,
5. ..
'20.12.8 11:30 PM
(118.42.xxx.186)
-
삭제된댓글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남아 6세)
엄마가 이렇게 설명하는 아이, 제가 지켜보다가 검사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일찍 놀이치료 하면 좋고, 이상없는 선이라면 하다못해 애성향이 이렇다, 조언이라도 들으면 좋지않느냐고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진단받고 1년넘게 놀이치료, 교육중이고 엄청 좋아졌어요. 요즘 아이들이 저진단이 많이 내려진다네요. 그런데 그엄마는 저를 끊었네요.. 자기아들 흠을 알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 원망할 사람이 필요했는지...이후로는 남의집 아이에 대해서는 칭찬아니면 침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42788 |
드립 커피의 세계에 빠지면서.. 4 |
.. |
2020/12/09 |
2,361 |
| 1142787 |
엄마가 임의로 고혈압약을 끊다 들킨게 네번째예요. 12 |
dbtjd |
2020/12/09 |
5,151 |
| 1142786 |
리암니슨 신작 보신 분? |
..... |
2020/12/09 |
1,024 |
| 1142785 |
윤석열 지검장에게 물어봤습니다…"다스는 누구 겁니까?.. 4 |
.... |
2020/12/09 |
2,214 |
| 1142784 |
이거 박하선맞아요?? 34 |
ㅣㅣ |
2020/12/09 |
27,968 |
| 1142783 |
99%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5 |
읽어볼만 |
2020/12/09 |
6,828 |
| 1142782 |
손혜원 tv 찍는 곳이 집인가요? 9 |
ㅇㅇ |
2020/12/09 |
2,734 |
| 1142781 |
쫌생이 남편 진저리나요 14 |
.. |
2020/12/09 |
8,171 |
| 1142780 |
판사들이 윤석열 손 들어줬다? 법관회의 살펴보니... | MBC.. 8 |
법관회의진실.. |
2020/12/09 |
2,322 |
| 1142779 |
오보라던 '그들의 술자리'..총장도 검사들도 '조용' 5 |
불기소SET.. |
2020/12/09 |
1,724 |
| 1142778 |
축첩석사 척척석사 이게 무슨 말이예요? 10 |
ㅇㅇ |
2020/12/09 |
4,747 |
| 1142777 |
강아지당뇨가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애기 소변이 마르면 설탕물 결.. 5 |
강아지 |
2020/12/09 |
2,070 |
| 1142776 |
스페인 하숙 재방보는데 2 |
그리움 |
2020/12/09 |
3,553 |
| 1142775 |
유튜브에 비서가 상사 먹는 건강식품 준비하면서 올리던데 2 |
.. |
2020/12/09 |
2,769 |
| 1142774 |
검찰개혁 한걸음을 떼는중. 조국교수님가족 ㅜ 26 |
ㄱㅂ |
2020/12/09 |
3,004 |
| 1142773 |
마이클 잭슨 색다른 추천곡 10 |
..... |
2020/12/09 |
1,464 |
| 1142772 |
내년 백신 들아오면.후년 가을에는 8 |
ㅇㄹ |
2020/12/09 |
3,945 |
| 1142771 |
코로나 방역 관리 잘 안하는 곳 신고 못하나요? 4 |
ㅡㅡ |
2020/12/09 |
1,147 |
| 1142770 |
80년대에 임성민이랑 이영하 둘중에는 누가 더 인기 있었어요 ... 18 |
... |
2020/12/09 |
4,070 |
| 1142769 |
국짐당이 공수처 때문에 필리버스터 한다는데 9 |
... |
2020/12/09 |
1,814 |
| 1142768 |
갱년기증상 뭘 먹어야 할까요? 2 |
... |
2020/12/09 |
2,794 |
| 1142767 |
40대 얼굴 반반하고 피부좋음 화장품 다단계 많이하네요 8 |
.. |
2020/12/09 |
5,100 |
| 1142766 |
미국 베트남 사찰 훼불 6곳에서 잇달아 일어나 4 |
... |
2020/12/09 |
1,497 |
| 1142765 |
뉴욕 진출한 보배 문화.jpg 16 |
ㄷㄷㄷ |
2020/12/09 |
5,849 |
| 1142764 |
펌)룸살롱 접대검사 불기소를 위한 신박한계산법 9 |
ㄱㄴ |
2020/12/09 |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