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을 잘 못 자는것도 병원에서 치료가능한가요? 남편--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20-12-08 08:59:19
생활 패턴이 5시 40분~50분에 일어나
6시 10분~ 20분에 출근해요
현장일이라 7시에 시작하고요.
몸으로 하는 일은 아니고요.

보통 9시~10시 정도면 자요.

우리집은 중고딩 아이들이 있어서 12시 1시 넘어서 자요

남편은 잠귀가 예민한건지 한번 깨면 잠을 못 잔대요
생각이 많아도 잠들었다 새벽 2~ 3시에 깨서 못 자고.

저는 코를 골아 거실에서 자요.
저때문에 남편이 못 잘까봐. 제가 얼만큼 고는지는 몰라도
저땜에 깰까봐. 깨면 다시 못 자는거 아니까.

그래서남편자면 신생아 재우는 집처럼 조용히 해요.
근데 독서실 학원 갔다온 애들 늦게와 뭐 먹고.
뭐 해라 어째라 얘기하는것도 신경쓰이고.

어젠 큰 애 새벽두시 넘어 뭐 하고
저는 졸다 깨서 얼른 자라. 불끄고 자라. 렌즈켜라.
몇마디 했는데

아침에 그러네요.
제가 애 부르는 소리에 깨서 그때부터 못 잤다고.

저 원래 뚫린 공간에서 못 자오ㅡ. 칭대 아니면 못 자고.
한 여름에도 커튼 다 치고 방문 닫고 자는데
거실 버닥에 요하나 깔고 자니
맨날 몸은 베기고 자도 잔것같지 않고.
근데 제가 코도 골지만
옷 갈아입는다 왔다갔다함 깰까봐 거실 생활하는데.

남편이 너무 예인하고
그러니 어찌해얄지 모르겠어요.
IP : 59.26.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8 9:00 AM (59.26.xxx.125)

    총잔 시간으로 보면 남편이 더 많아요. 저는 보통1시 넘어자고 남편 출근할때 깨고 쇼파에서 잠깐 졸다 애들 깨우고 하니. 근데 남편이 예민하니 저는 뭐 힘들다 명함도 못 내밀고

  • 2. ...
    '20.12.8 9:06 AM (112.214.xxx.223)

    병원가면 수면제 주겠죠
    그리고 현장일이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잘 못 자요

    수면제로 인한 자살이나 살인사건도 많아서
    전업이면 낮에 잘수 있으니
    남편에게 맞춰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 3. ㅇㅇ
    '20.12.8 9:11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예민한 게 아니라 잠 못자고 나가면 직장에서 낮에 힘드니까 그렇겠죠.
    운전도 힘들고.
    수면제 처방받을 일은 아닌 것 같고
    3M 귀마개 추천합니다.

  • 4. 블루그린
    '20.12.8 9:15 AM (125.135.xxx.135)

    업무에 부담스런 게 있으신가보네요 맘이 불편하면 못자죠

  • 5. 겨울하늘
    '20.12.8 9:18 AM (211.45.xxx.4)

    운동권해요.
    저도 한 예민하는데... 운동시작한 이후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게 잠을 자요~

  • 6. ///
    '20.12.8 9:2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남자도 잠이 점점 줄어들고
    수면질도 좋지 않는지 소리 엄청 잘 둗더군요
    저희남편도 한동안 새벽에 깨서 잠을 다시 들기가
    쉽지 않다고 그러더군요 수면제 처방받아서 먹어야죠

  • 7. 계속
    '20.12.8 9:41 AM (211.110.xxx.60)

    거실생활하거면 수퍼싱글 헤드없는거 하나사서 거실에 놔두세요. 장기로 그런생횔 못합니다.

    수면제 먹으면 잠은 최소 4~5시간 보장되나 반감기가 4~5시간됩니다.

  • 8.
    '20.12.8 10:01 AM (59.26.xxx.125)

    문제는.
    언젠가부테 제가 미안하고 잘못한거 같고.
    자꾸 그럽니다.
    오늘도 그 얘기하는데
    내가 조용히 했어야 하는데.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남편 일은 현장 관리직입니다. 몸쓰진 않고 공기 다가오거나 계획 대로 안되면 신경많이 쓰고요

  • 9. ..
    '20.12.8 3:48 PM (117.53.xxx.35)

    귀마개 써보라하세요

  • 10. 복용필수
    '20.12.8 5:31 PM (123.201.xxx.137)

    자기전 , 마그네슘,테아닌,트립토판 한알씩 시간을 두고 먹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882 헐.. 지금 생생정보통 보시나요? 15 꿈담아 2020/12/08 24,415
1143881 안그러던 분인데.. 시어머니의 이간질? 8 tororo.. 2020/12/08 3,205
1143880 20대 딸들 집에서 설거지나 청소 시키나요? 57 맞벌이 맘 2020/12/08 8,920
1143879 한국 학생 수학·과학 성적 국제 2~4위..자신감·흥미 '꼴찌.. 6 뉴스 2020/12/08 1,262
1143878 월세 놓은 집 갔다가 기겁하고 왔어요 47 ........ 2020/12/08 33,725
1143877 공수처는 되는거죠??? 5 궁금 2020/12/08 1,069
1143876 2.5단계면 치킨배달도 9시면 끝인가요?? 2 ㅇㅇ 2020/12/08 4,151
1143875 pat 옷 자주 입어보신 분~ 4 .. 2020/12/08 1,590
1143874 제가 요새 남초 눈팅하고 있거든요. 4 같아 2020/12/08 1,918
1143873 시경씨 악플은 고소하세요 2 그래 2020/12/08 2,784
1143872 집주인이 바뀌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3 나무늘보 2020/12/08 2,653
1143871 발바닥에 티눈 없으세요? 6 티눈 2020/12/08 2,349
1143870 절실해요. 손가락 마디가, 가위로 잘릴 수가 있나요? 29 알고 싶습니.. 2020/12/08 7,333
1143869 나경원은 6 2020/12/08 1,319
1143868 여학생들1박 여행 19 고3 2020/12/08 2,204
1143867 마카롱만 보면 제사과자?가 생각나요 10 2020/12/08 2,066
1143866 윤호중 "野, 평생 독재 꿀 빨더니..의사방해 엄중 .. 11 뉴스 2020/12/08 1,790
1143865 헬스클럽서 확진자 나왔는데 회원 50명 음성?.. 비결은 환기 3 .... 2020/12/08 3,808
1143864 근데 공수처는 누가 견제해요? 20 ... 2020/12/08 2,605
1143863 가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요~~ 1 써니베니 2020/12/08 1,509
1143862 검찰의 김영란법 계산법 - 펌 3 신박한산수 2020/12/08 739
1143861 JP모간 "내년은 한국의 해..코스피지수 3200까지.. 12 뉴스 2020/12/08 3,227
1143860 아들 스마트폰이 먹통예요 1 중2맘 2020/12/08 784
1143859 이투스 정승제 일타강사 수학 무료 수업 안내 23 ... 2020/12/08 4,260
1143858 민주당 2중대 싫다고 국혐당 2중대 택한 당 9 모지리당 2020/12/08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