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산댁
'20.12.8 8:46 AM
(61.254.xxx.151)
너무 안좋은 식습관이였네요~~꼭 완쾌되길바랍니다
2. 음
'20.12.8 8:47 AM
(180.224.xxx.210)
한참 참았다 먹는다는 식사습관 불규칙한 건 간헐적 다이어트같은 것도 그런 식 아닌가요?
그런데 매운 거 안 먹은 건 위에 좋은 습관 아닌가요?
3. 음
'20.12.8 8:52 AM
(112.158.xxx.105)
이러면 꼭 나오는 얘기
저래도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린다 유전이다
네 맞는 얘기인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요?
저분도 저런 식습관이 아니었다면, 원래 암에 걸릴 유전자라 할지라도
10년 뒤에 걸렸을 수도 있죠
38살에 암 걸린 거랑 48살에 암 걸린 거는 기대수명도 다르고 병원에서도 그 중대함을 다르게 보는데요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4. 음
'20.12.8 8:54 AM
(112.158.xxx.105)
그리고 간헐적 단식은 먹을 수 있을 때 폭식하는 걸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분들 계시면 당장 관두세요 위 건강 해치고 어차피 살도 안 빠져요 공복 14~16시간 지키고 천천히 밥을 정량 먹는 거지 이때다 싶어 폭식하면 안됩니다
5. 000
'20.12.8 9:11 AM
(124.50.xxx.211)
이 분 식습관보다 일본에서 살아서 걸린게 아닌가 싶어요.
6. ᆢ
'20.12.8 9:17 AM
(210.100.xxx.78)
유전확률 높음
7. ㅇㅇ
'20.12.8 9:23 AM
(106.101.xxx.116)
잘봤습니다
8. ㅇㅇ
'20.12.8 9:26 AM
(124.49.xxx.34)
저희도 삼겹살이나 돼지고기는 바싹 태워먹어요. 기생충때문에... 그럼 덜익혀 먹어야 하나요? 바싹 안구우면 안쪽에 덜익더라구요
9. ...
'20.12.8 9:33 AM
(73.140.xxx.179)
유전...
10. 흠..
'20.12.8 9:41 AM
(211.227.xxx.207)
유전도 있고 헬리코박터파일노리균 보유자가 식습관까지 안좋네요. 관리를 너무 안한듯.
11. ㅇ
'20.12.8 9:43 AM
(180.69.xxx.140)
고기는 발암물질이에요.
태우지않았다하더라도요. 암이나 만성질환으로가는 지름길이에요.
What the health넷플릭스 보셔요.
12. 제
'20.12.8 9:44 AM
(218.48.xxx.98)
친구시댁보니 시누이 둘다 위암수솔하고 오빠도 하고 마지막에 엄마가 위암으로 돌아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랑친한언니경우는 집안에 아무런 위암 내력없음에도 걸렸어요.그언니말로는 젖갈류를 많이먹었다고 했어요
13. 요약
'20.12.8 9:45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유튭만 올리면 다들 안보게 되거든요
14. 한글
'20.12.8 11:12 AM
(211.109.xxx.53)
제발 젖갈 그만 보고 싶네요, 젓가락, 새우젓/젖을 먹는 포유류. 이것만 알면 안 틀릴텐데 진짜 젖가락 젖갈 너무 무식해 보임.
15. 유툽 잘봤습니다
'20.12.8 11:25 AM
(222.120.xxx.44)
폭식 , 잦은 구토 , 불면증 ,에너지 드링크류의 카페인음료 과다 섭취 , 커피엔 샷추가, 튀긴 육류 위주 식사 ,과자 많이 먹고,
헬리코박터균 보균, 채소 별로 안먹고, 라면 쟁여 놓고 먹기,
일본의 짠 음식에 익숙해져서 우리나라 음식이 싱겁게 느껴짐,
운동 거의 안함, 어릴때 부터 잇몸이 안좋아서 잘 씹지 않음
매운건 못 먹음, 감기 걸렸을때는 얼큰한 라면 국물 좀 짜게 만들어 다 마심
매운거 빼곤 다 반대로 해야하네요
16. 마키에
'20.12.8 1:56 PM
(114.201.xxx.174)
제 식습관이랑 비슷ㅠㅠㅠㅠㅠㅠㅠㅠ
17. -;;;
'20.12.8 3:14 PM
(222.104.xxx.127)
유전
그리고 매운것보다 고나트륨 고지방식이 더 안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