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경수진편 굴 정말 안 씻었을까요?
굴 먹고 왜 저런 표정일까
궁금했는데
경수진이 굴을 배송온채로 먹었다고 논란이네요
1. 아니
'20.12.7 9:5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어디서 어떤 논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팔았던 것도 아니고 자신이 혼자 먹은것안데 무슨 논란이 있을까요????2. 학
'20.12.7 9:59 AM (117.111.xxx.51)진짜 문제네요 음식을 얼마나 안해봤으면... 함소원도 메기 씻지도 않고 내장도 안 꺼내고 매운탕 끓이던데
3. 원글
'20.12.7 10:01 AM (222.112.xxx.137)정말 씻지않고 먹었다면 굴 처음 먹는 사람인데다 한강야경보며 식사도 그렇고 보여주기식으로 작위적이란 논란이요
4. ...
'20.12.7 10:0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저번에 베란다 화덕 논란되더니 또?
별 아이템이 없으니 그런가봐요.
조그만 아가씨가 이거저거 먹는 컨셉은 유투브에 많은데....5. 헐
'20.12.7 10:02 A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굴 안씻는것도 그렇지만 메기를 내장도 안빼고 통째로;;;;;;;;
6. 헐
'20.12.7 10:03 AM (175.119.xxx.29)경수진 나오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서 안보는데...
굴 안씻는것도 그렇지만 메기를 내장도 안빼고 통째로;;;;;;;;7. 묻어서 질문
'20.12.7 10:04 AM (211.204.xxx.54)저 그방송 보고 석화주문했는데요
껍질을 한쪽만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
생굴로 먹어도 되는건가요?8. 흠..
'20.12.7 10:12 AM (112.165.xxx.120)저도 궁금한게 껍질채로 온 굴도 씻어서 먹어야해요?
근데 뭐 평소엔 남이 해준것만 먹다가 직접 차려먹는건 처음일 수도 있죠뭐~
요즘 나가서 외식 못하니깐,,9. 석화
'20.12.7 10:29 AM (121.182.xxx.73)씻어주는 식당이 있나요?
유럽 미국 씻어먹나 궁금.
그냥 주는 것 같던데?10. 샐리
'20.12.7 10:35 AM (223.63.xxx.107)저도보면서 그생각했는데 아마 편집된거아닐까 했어요 굴이 아이스박스에 가지런히 놓여있더라구요
씻을때 윗껍질까고 먹기편하게 다시박스에 넣어가지고간거 아닐까요? 설마 안씻진않았을거에요
저는 보면서 노로바이러스 걱정되더라구요11. ㅇㅇ
'20.12.7 10:51 AM (117.111.xxx.124)테니스 갈때도 3키로 걸어가는데 20분 걸린다 하더라구요. 3키로 절대 20분에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거든요. 1키로 정도 될거 같은데,,
12. ㅐㅐ
'20.12.7 11:03 AM (14.52.xxx.196)저도 궁금
일반 봉지굴은 소금넣어 씻어 걸러 먹긴 하는데
석화는 안 먹어봐서요
석화는 어떻게 씻어 먹는건가요?13. ....
'20.12.7 11:11 AM (119.64.xxx.182)껍질 까서 가져간거 보면 손질 한거 같은데요.
보통 양쪽 껍질 붙은 채로 오잖아요.
굴 알러지로 못 먹는데 궁금해서 판매자가 올려놓은 손질법 보니까 껍질 한쪽을 까고 흐르는 물에 이물질이 떨어지도록 솔 같은 것 이용해서 살살 씻으라 되어 있어요.
전에 추자현도 전복 무섭다고 껍질도 안씻고 그냥 넣더라고요.
껍질에 이물질 많고 살도 박박 닦고 이빨도 빼야하는데...
글고보니 낙지니 전복 살아있는것 그냥 넣어주는 식당에선 전복 손질 할까요? 껍질만 닦을까요?14. ...
'20.12.7 11:17 AM (119.64.xxx.182)3킬로 도보 20분이란 말에 거짓말! 소리가 그냥 나오더라고요.
시속 6킬로로 걸어도 30분은 걸리는데...15. 어차피 컨셉
'20.12.7 11:18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굴이 덮는 껍질?없이 차곡 차곡 쌓여 있는거 보면 씻었읗듯.
그렇게 배송하지는 않잖아요16. 굴이고뭐가
'20.12.7 11:34 AM (211.36.xxx.135)경수진좀 안불렀음해요
보여주기식 티나고 재미나있음말을안하지
무매력 무재미 제발 나오지마라17. ....
'20.12.7 11:52 AM (222.99.xxx.169)저도 3킬로를 20분에 간다고 해서 에이..말도 안돼했네요.ㅎㅎ 제가 걸어서 자주 가는 가게가 25분쯤 걸리는데 1.3km더라구요. 아무리 빨리가도 3킬로를 20분에? 그것도 막 언덕있고 그러던데 말도 안되죠.
18. 미키
'20.12.7 12:14 PM (14.32.xxx.54)저도 굴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양식방법이랑 노로바이러스 무서워서
못먹어서 시무룩하던참에..
나혼산 보면서 설정 오진다 싶더라구요;;
경차개조에 추운데 한강가서 먹는게 석화라니;;
매실청도 희석도 안하고 그냥 마시던데..흠
암튼 너무너무 설정같더라는..19. 수진아
'20.12.7 12:20 PM (125.176.xxx.131)설정녀 ㅜㅜ
털털한 척 좀그만해~!!
보여주기식 너무 티남20. ......
'20.12.7 2:34 PM (125.136.xxx.121)굴하나먹고 표정은 기가 막히게 하던데 그게 그렇게맛있나?? 왠 오바야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근데 경수진 나오면 너무 재미없어요
21. 화사
'20.12.7 3:13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별보러가서 벌벌떨며 도시락?먹는것도 이상해보이긴 마찬가지.
나혼산 피디가 좋아하는 컨겝인듯22. ...
'20.12.7 11:29 PM (14.36.xxx.119) - 삭제된댓글근데 경수진 왜 나오는건진...
도통 모르겠다는...
매력을 모르겠드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