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말 여유자금이 없었어요. (가진게 없이 시작해서) 정말 열심히 아이들 교육에 돈 쓰고
6개월 전에 남편퇴직금 받아 월세 받는 아파트 1채 구입하고 주식 시작 했습니다.
\"돈이 일하게 하라\" 는 말을 절실히 느끼면서
지금 아파트 1억 오르고 주식도 30% 올랐습니다. 물론 오른것도 있고 내린것도 있습니다.
딸도 저의 권유로 주식 시작했구요.
저는 우량주 8종목 가지고 있구요. 돌아가면서 오르락 내리락. 결국 오래들고 있으면 오를듯 합니다.
단타로 고민하지 마시고 오래 들고 계시면 결국은 은행이자보다는 오르지 않을까요?
내가 투자한 회사가 열심히 일을 할꺼라 생각 하니까요^^
튼튼한 회사에 투자 한다고 생각하고 2-3년 생각하면 은행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제생각 입니다~~
저는 50대 중반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