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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2번의 방탄소년단 인기

휴일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0-12-06 08:59:46
3,4년 쯤 에 70대 독일 선생님이 휴가로 한국에 방문하셨어요.
어느날 방탄 앨범 및 관련 소품들 어디서 사야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어떻게 방탄을 아시냐고 ~ 인기가 많다고 그리고 당신이
한국에 간다는걸 옆집 청년이 알고 그런 부탁을 했다고해요.
방탄 관련 아무거나 사다달라고~~

그쯤에 체코에서 19세의 이쁜 소녀 혼자서 방탄소년과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말을 배우러 왔어요.
부모님 설득해서 왔다는데 ㅎㅎ 대단하죠?

일년을 한국어학당에 다니면서 정말 유창하게 말이 늘었어요.
근데 한국에 올때도 이미 한국말을 조금 배워서 왔더라고요.

여기서 더 있고 있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비용ㅡㅡ
본국으로 갔는데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되었다고 해요.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곳에 바로 합격^^
부모님이 크게 기뻐하셨다는 ~~~훈훈한 소식
IP : 211.51.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아
    '20.12.6 9:04 AM (211.219.xxx.237)

    방탄 최곱니다!!!!

  • 2.
    '20.12.6 9:12 AM (1.248.xxx.113)

    방탄이 큰 일을 했군요.
    빌보드 핫백1위가 우리나라에 있다니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 3. 2017
    '20.12.6 9:20 AM (218.239.xxx.173) - 삭제된댓글

    2017년 텍사스에 가서 pan cake 집에 갔더니 서빙하는 여학생이 자꾸 와서 한국말로 말걸고 내년에 서울에 어학연수 올꺼라거 했어요. 한국이름이 미영이라고 했는데 왔다 갔으려나..
    영어회회반 갔더니 샘이 손녀가 맨날 k pop 댄스하고 한국어 배운다고..spanish 해야하라고 했는데 말 안듣는다고 했어요.
    당시엔 k pop과 북핵 두가지가 issue .

  • 4. ㅇㅇ
    '20.12.6 9:23 AM (211.219.xxx.63)

    핫백 100곡 안에 방탄곡 7곡 있습니다

  • 5. Dionysus
    '20.12.6 9:39 AM (211.229.xxx.232)

    저는 개인적으로도 해외 여행 갈때마다 굿즈를 알아보고 말 걸어오는 외국인들 많았어요^^
    심지어 여행중 산골 작은 슈퍼에 물을 사러 갔을 때도 들고 있었던 BT21을 보고선 아미냐고 물어오는 분도 있었구요.
    저 또한 공항 등에서 수많은 아미들 많이 보기도 했었구요~ ^^

    몇몇 외국 아미들이랑 sns 친구중인데 한국말 정말 잘하고 또 열정적이예요.
    작년 부산 머스터때 입장 전에 같이 대기줄 서면서 친구가 된 미국 아미는, 방탄이 좋아서 미국 애리조나에서 혈혈단신으로 우리 나라에 와서 취업해서 (인천에서 학교 원어민 교사) 작년에 4년째 됐다는데 한국인 너무 부럽다며, 귀화하고 싶다고 ㅎㅎ 한국 사랑이 엄청 났어요~
    아미 생활하면서 느끼는 방부심은 사실 하루 이틀이 아니여서^^;;
    다 적기조차 힘들기도 하고 ㅎㅎ
    그리고 그런 외적으로 느껴지는 가시적인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언제나 좋은 음악과 무대로 진솔하게 다가오려는 그런 마인드가 정말이지 늘 한결같아서 인종과 국적, 언어를 넘어서게 하는 무형의 힘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 6. ㅡ.ㅡ
    '20.12.6 9:53 AM (125.191.xxx.231)

    제부가 미국.유럽 시골쪽을 일때문에 자주가는데
    몇~~~년 전~~~에 방탄이 국내에서 핫? 하기도 전?
    유럽시골이나 미국시골가면 그동네 십대들이
    코리안이냐? 방탄 아느냐?
    묻더래요. 그때는 우리나라 젊은 애들이나 좋아할때?
    제부도 방탄? 그런애들이 있나보다?했다고...

  • 7. ....
    '20.12.6 9:56 AM (123.203.xxx.29)

    전 홍콩에 살아요. 4년쯤 전인거 같아요.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아이가 논다고 해서 갔더니 영국 난자랑 결혼한 홍콩인 엄마가 있더라고요 우리애랑 같은 반이라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고 있는데 그집 4살짜리 동생 남자아이가 오더니 갑자기 한국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더군요. 제가 막 웃으며 귀엽다고 하니까 bts 팬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전 이름만 들어본 그룹이었는데 그 꼬맹이 덕분에 집에와서 검색 해 봤던 기억이 있네요. 걸그룹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 걸그룹 이름은 까먹었고 노래가 많이 들어본 노래였네요. 강남스타일 유행했을때도 길거리에서도 막 들리고 학교에서도 행사때 많이 부르고 했었거든요. BTS 한테 너무 고마워요~

  • 8. ....
    '20.12.6 9:57 AM (123.203.xxx.29)

    위에 영국 남자 랍니다..... 오타.....ㅠㅠ

  • 9. 베트남
    '20.12.6 10:40 AM (116.41.xxx.141)

    전체 1년 음원다운로드 1.2위가 방탄.블핑이라고 뉴스에 ㅎㅎ
    대단해요

  • 10. 파란하늘
    '20.12.6 12:50 PM (59.1.xxx.57)

    방탄은 사랑이죠

  • 11. 유튜브에서
    '20.12.6 3:50 PM (39.7.xxx.231)

    보면 영국에서푸드트럭하시는사장님 장사잘되신다고해요
    그들이 한국에대해 알고싶어하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매출도 놀어가고 미국사시는 분도 자랑스럽다는반응
    보니 좋네요 여행다니는분들영상보면 예전보다 많이달라졌다해요
    방탄아냐고 ㅎ 그래서 여행다니는데도움두려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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