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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코로나와 부동산으로 이혼 직전까지 간 집

ㅇㅇ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20-12-04 22:14:25
몇가지 상황은 너무 자세하게 적으면
주변사람은 너무 확실히 알만한 것들이라
자세히 적을수는 없고

유산 반씩 나눠 집 사서 사는 형제에
결혼한 동서지간들 이야기인데요

형제간에 우애있고 동서도 친해서
같은동네 동평수 아파트에 오순도순 살았는데

두집다 외벌이고 비슷하게사는데
둘중 한집이 애들교육에관심많고 해서
학원비 보탠다고 몇년전에
문센으로 바리스타 과정배우더니
자가를 과감하게 전세로전환하고
그돈으로
뚝딱 가게 차린거죠

처음에 창업후광으로 좀되나 싶더니
경쟁 치열해져 수입이 줄던차에
기어이 코로나 직격으로 맞고
장사 털고 나왔는데

그사이에 집은 두배로
전세도 두배로

같은동네 살던 형제지간
이제 재산차이를 떠나
당장 다른동네나 빌라로
밀려나게 생기니

그간 없던 비교로
싸움이 마르지 않기를
지금 몇달째

이혼직전까지 갔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집 잡혀서 뭐하는거
아니라는 조상님말씀은
절대 허투루 들으면 안된다는...
IP : 61.37.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0:15 PM (211.205.xxx.62)

    엎친데 덮쳤다는게 그집이네요

  • 2. ㅇㅇㅇ
    '20.12.4 10:17 PM (96.9.xxx.36)

    맞아요.

    자가 거주 집 한 채는 죽을때까지 갖고 가야...(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는거 아니면요).

    저희 아빠도 보면... 진득하니 갖고 있었으면 몇 십억 부자되었을텐데..ㅠ.ㅠ

    계속 팔고 또 사고 팔고 또사다보니..개털되었어요.ㅠ.ㅠ

  • 3. ....
    '20.12.4 10:17 PM (61.37.xxx.98)

    하도 싸우니까 동서가 와서 말리기도 하고
    형제가 말리기도하고 하는데
    그와중에 서로간에 또 빈정상해서

    형제 동서지간도 은연중에 사이나빠져
    의절 비슷하게 되고
    아주 난리도 아닌 상황이에요

  • 4. ...
    '20.12.4 10:24 PM (116.121.xxx.143)

    집때문에 집집마다 싸움하고 난리입니다.
    비슷하게 살던 친구들 누구는 벼락거지 누구는 벼락부자 되고...
    3년반만에 정말 이상한 사회가 되었어요

  • 5. 사는집
    '20.12.4 10:26 PM (121.154.xxx.40)

    잡혀서 사업하면 않되요

  • 6. ㅇㅇ
    '20.12.4 10:28 PM (61.37.xxx.98)

    집판돈으로 뭐해서 되는 꼴을 못봤어요

  • 7. ㅇㅇ
    '20.12.4 10:35 PM (110.12.xxx.167)

    집팔아서 카페를 차리다니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사업 실패하면 집 날아가는건데요

  • 8. ....
    '20.12.4 10: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실속 없어요
    아는 사람 형제도 창업비용으로 쓰느라 백만원 월세살이
    차라리 어디라도 월급쟁이 생활하고 그돈으로 낡아서 싫다고 했던 분당집을 샀더라면
    솜씨 있어서 월급쟁이해도 수백은 버는거 같던데 뭐하러 점장 맡겠다고

  • 9. .....
    '20.12.4 10: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실속 없어요
    아는 사람 형제도 창업비용으로 쓰느라 백만원 월세살이
    차라리 어디라도 월급쟁이 생활하고 그돈으로 낡아서 싫다고 했던 분당집을 샀더라면
    몇억이만 살수 있었던때
    솜씨 있어서 월급쟁이해도 수백은 버는거 같던데 뭐하러 점장 맡겠다고

  • 10. ....
    '20.12.4 10: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실속 없어요
    아는 사람 형제도 창업비용으로 쓰느라 백만원 월세살이
    차라리 어디라도 월급쟁이 생활하고 그돈으로 낡아서 싫다고 했던 분당집을 샀더라면
    몇억이만 살수 있었던때
    솜씨 있어서 월급쟁이해도 수백은 버는거 같던데 뭐하러 점장 맡겠다고

  • 11. ....
    '20.12.4 10:39 PM (1.237.xxx.189)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실속 없어요
    아는 사람 형제도 창업비용으로 쓰느라 백만원 월세살이
    차라리 어디라도 월급쟁이 생활하고 그돈으로 낡아서 싫다고 했던 분당집을 샀더라면
    몇억이만 살수 있었는데 집 안사고 창업비용 쓴거 같더라구요
    솜씨 있어서 월급쟁이해도 수백은 버는거 같던데 뭐하러 점장 맡겠다고

  • 12. ...
    '20.12.4 11:50 PM (121.170.xxx.39) - 삭제된댓글

    그것도 본인들 선택...
    누구탓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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