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무서워서
가기 찜찜하네요.
요새 치과에
사람 많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켈링해야하는데
....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20-12-04 19:51:29
IP : 119.149.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0.12.4 7:54 PM (116.37.xxx.94)저 앞니부러져서 억지로갔는데
제가 가서 나올때까지 아무도 안옴
스켈링까지하고왔어요2. 궁금
'20.12.4 8:0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앞니 부러지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3. ----
'20.12.4 8:56 PM (211.231.xxx.126)나올때까지 아무도 안오더라도
이미 확진자가 다녀갔으면
간호사나 의사한테 옮겼을테고
그들이 또 나한테 옮길테고,,,
입을 안벌릴수가 없는곳이라,,
저두 스켈링 포기 하고 있어요4. ㅇㅇ
'20.12.4 9:07 PM (59.15.xxx.109)저 지난주에 하고 왔는데 치과에 사람 많았어요.
코로나 걱정을 안한 건 아니지만 요즘 상황에 어련히 알아서 소독 및 방역을 잘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냥 다녀왔어요.5. 저도
'20.12.4 9:20 PM (116.36.xxx.231)스켈링해야 하는데..
치과는 정말 위험하게 느껴져서 못가고 있네요 ㅠ6. 111
'20.12.4 9:26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중대형 병원으로 가서인지
간호사 의사 모두 방역복 비슷하게 입고 얼굴 이중으로 가리고 진료하시더라고요
의료진때문에 불안하지는 않았어요7. ..
'20.12.4 10:04 P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저는 아래 앞니 안쪽에 치석이 생기는데요
돋보기 쓰고 확대경 으로 뽀족한 쇠기구 소독해서 직접 긁어 내고 치실로 마무리 하고 가글제로 마무리 하고 있어요 참 코로나 땜에 집에서 별짓 다하네요 ㅠ8. ..
'20.12.4 10:23 P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
'20.12.4 10:04 PM (124.59.xxx.232)
저는 아래 앞니 안쪽에 치석이 생기는데요
돋보기 쓰고 확대경 으로 뽀족한 쇠기구 소독해서 직접 긁어 내고 치실로 하고 가글제로 마무리 하고 있어요 참 코로나 땜에 집에서 별짓 다하네요 ㅠ9. ..
'20.12.4 10:24 P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저는 아래 앞니 안쪽에 치석이 생기는데요
돋보기 쓰고 확대경 으로 뽀족한 쇠기구 소독해서 직접 긁어 내고 치실 하고 가글제로 마무리 하고 있어요 참 코로나 땜에 집에서 별짓 다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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