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아무리 인플루언서고 그여자가 하는건 다 이뻐보이고
원래 돈이많아서 명품드는걸
옷 인기가 어마어마하게 좋고 많이 팔려서 그런것 같고..
그래서그런지
세상 우스꽝스러운 패딩을 품절시켜주면서 다사네요..ㅎ
싸지도 않아요 수십만원인데
유니크해 보일라고 디자인만 조잡조잡 복잡하고
오리털 아니 솜털하나 안들어있는
깔깔이정도의 패딩두께를...
그냥 앞뒤면 봉투만들듯이 붙인것 같은 느낌.
사진찍느라 판매자가 세상 행복한 얼굴로 그옷 입고 찍었는데
팔려고 사진찍는거 외에
절대 스스로 입고 다니지않는다에 오백원 겁니다..
진짜 양심좀 있게 팔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판매자 옷보고는..
냥냥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20-12-04 18:32:39
IP : 211.243.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누군데요??
'20.12.4 6:43 PM (211.206.xxx.149)구경이나 하게~~
2. 음
'20.12.4 7:07 PM (115.136.xxx.137)원글님이 말하는 패딩이 뭔지 알것 같은 느낌적 느낌.^^
그 동물이름 맞죠?3. 흠
'20.12.4 7:17 PM (222.109.xxx.155)그런 옷 좋다고 사입는 인간들이 문제에요
아무리 그 여자가 이뻐보여도 싸구려 물건에는
클레임을 걸어야지 좋다고 사니까 이제는 호구 바보등신으로 보는거죠4. oo
'20.12.4 7:40 PM (59.12.xxx.48)그래도 처음부터 상업적목적인 인스타나 블로그는 다행이죠.
요리나 아이나 살림살이로 인스타 많이 유입되면 슬며시 상업적으로 공구니뭐니 아예 판매사이트하나더 걸어놓고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들 그리고 특히 남여개그맨들 너무 하더라구요. 눈살찌푸려지고ㅠㅠㅠ5. ab
'20.12.4 7:47 PM (175.114.xxx.87)한 팔이피플이 그릇 공구를 했는데 배송시 살짝 파손이 되었나보더라구요.
판매자가 바꿔줄테니 DM 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쓰다가 깨질텐데 괜찮아요...하는 댓글 보고
매우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는 사람들이 바보예요.6. ㅂㄷㄱ
'20.12.4 8:05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아 저도 깜놀 ㅜㅜ
7. ㅇㅇ
'20.12.4 8:10 PM (175.211.xxx.182) - 삭제된댓글한 팔이피플 요즘 단가높은 쥬얼리 팔던데
유명브랜드 카피해서 파는거 웃김.
한달 잘 벌어서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팔이 피플 소리 기분나쁘다더니
유명 쥬얼리 브랜드 카피하는거 보고 진짜 웃겼네요.
몇 개 팔아서 백화점 가고 생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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