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이 수능이 엉엉ㅠㅠ

...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20-12-04 14:24:23

딸 둘중에 둘째

어릴때부터 입댈것 없이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였어요

왜 엄마들 공은 큰애한테 많이 들이잖아요

공부도 잘하는편이고 꿈도 명확해서  성실히 노력하는 딸인데

국어를 못해서 국포로 최저 맞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는데

국어보다도 수학이 못나왔어요


근데 왜이렇게 제가 우울할까요??

아래 어머니들은 본인인 덜챙겨줘서 그랬나 하고 자책하신다는데

전 그냥 제가 애처럼 우울해요

차라리 애는 눈물머금은 눈으로 절대 울지 않더니

오늘은 친구집에가서 논다고 갔네요


제가 너무 유치하고 바보같고

남은 수능카드 3장중 하나라도 걸렸으면 좋겠어요


아이앞에서는 표안내려고 노력해요


근데 저스스로는 절 아니까 제가 너무 유치해요


힘좀주세요

맘을 잡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IP : 106.241.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2:27 PM (175.192.xxx.178)

    인생 깁니다.
    길게 보세요.
    지금 일희일비하는 게 무슨 소용있나요?
    의연한 모습 보이시면 아이에게 가장 큰 도움 주는 거예요.
    엄마가 안달복달하면 애한테 다 전달 돼요.
    세상 살아보면 다 알잖아요.
    당장만 보지 마시고 멀리 보고 숨 한번 크게 쉬세요.
    수능이 대학이 인생의 다가 아닙니다.

  • 2. 그럼요
    '20.12.4 2:30 PM (1.225.xxx.38)

    지금이야... 마음이 그렇게 무너질수가 있죠.
    그렇게 자기 주도적으로 자기인생 설계한 아이..
    앞으로는 더 잘될거에요.
    저녁 맛잇게 해놓고 기다리세요
    우리딸은 다 잘될꺼야
    내 딸이라는 것 부터가 이미 로또니까^^ 하고 맞아주세요!

  • 3. 합격
    '20.12.4 2:31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울지마시고 힘 내세요.
    제일 원하시는 거 하나, 꼭 좋은 결과 있어 웃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4. 아이고
    '20.12.4 2:45 PM (211.227.xxx.137)

    엄마가 그러시면 애가 어떡해요. 물론 엄마도 사람인지라 이해는 가지만 애가 다 알아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바람쐬러 가시라 말도 못하겠고 엄마님이 좋아하시는 거 시켜드시는 거 어때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어요.

  • 5. ......
    '20.12.4 3:00 PM (125.136.xxx.121)

    엄마가 그러심 애가 더 우울해진다는거 모르세요??
    아무렇지않게 그냥 일상생활하세요

  • 6. Juliana7
    '20.12.4 3:08 PM (121.165.xxx.46)

    수능과 대학이 전부가 아님을 잘 아시면서요
    그냥 다른날과 똑같이 사셔요.

  • 7. 고3맘
    '20.12.4 3:15 PM (211.198.xxx.180)

    에구 그러지 마세요
    아이가 더 힘들텐데
    수능이 참 요물인가봐요
    우리애는 평소에 수학이 약하고
    탐구 전교 1,2 등 하는 과목이 있어서
    수학 안 나와도 탐구 자 맞자는 맘으로 공부했는데..
    그 믿었던 탐구가 수학등급 나오게 생겼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925 건보 지사에 전화했어요 11 건보료 2020/12/04 2,590
1140924 마음에 잘 맞는 사람..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2 daviff.. 2020/12/04 969
1140923 고1) 무식한 질문 죄송 사탐이 과탐보다 쉬운지요? 11 고일맘 2020/12/04 1,809
1140922 신규 확진자 629명 4 ..... 2020/12/04 2,423
1140921 몇살 까지 살고 싶으세요? 27 aa 2020/12/04 3,259
1140920 집값올랐다고 9 집값 2020/12/04 2,555
1140919 민주당 임인택 강동구 의윈 8 .... 2020/12/04 939
1140918 의대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점수 가능할지요? 12 억새 2020/12/04 2,336
1140917 (골프) 여자 드라이버 추천해주새요 2 골프 2020/12/04 1,621
1140916 석박지 담글 때 무 소금에 절여서 담가야 하나요? 3 ... 2020/12/04 1,379
1140915 부산 호스피스 병원? 2 ㅁㅁ 2020/12/04 1,530
1140914 의지가 약해질 때 보는 책 _ 죽음의 수용소 / 빅터 프랭클 외.. 14 ... 2020/12/04 1,965
1140913 대략의 수능 결과도 모르는 집 여기 있어요 ㅜㅜ 12 고3이네 2020/12/04 2,476
1140912 욕실입구가 높은데 계단 같은거 1 추전해주세요.. 2020/12/04 561
1140911 이과였는데 목표가 서울대라 문과로 전향해서 삼수, 합격, 그러나.. 8 가지많은나무.. 2020/12/04 1,843
1140910 코로나를 더이상 공포스럽게 안 느끼는거 같아요 14 ㅇㅇ 2020/12/04 2,894
1140909 올리브영에서 파는 두피, 탈모 샴푸 좋은거 좀 가르쳐주세요~ 1 샴푸 2020/12/04 1,734
1140908 여왕벌 엄마 무리에서 따 당할때... 24 겨울하늘 2020/12/04 8,657
1140907 올해 인서울 상위권 경영학과 졸업 취업현황 2 ㅅㅇ 2020/12/04 2,306
1140906 *카*이 목표인 학생 점수 6 수능 2020/12/04 1,418
1140905 영어유치원이요 결국 보내나 안 보내나 똑같나요? 32 고민 2020/12/04 4,415
1140904 연애 조언 해주세요... 3 크리스마스 2020/12/04 1,182
1140903 인형옷 만드는 사람인데요. 오픈체팅방 만들었어요. 8 Julian.. 2020/12/04 1,514
1140902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실적 2조5천억원..11월 최고치.. 3 뉴스 2020/12/04 1,074
1140901 마%컬리 좋네요 6 우와 2020/12/04 3,133